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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판&톡 노량진 공시생, 층간소음 가해자
소녀누나 추천 0 조회 6,023 17.06.14 17: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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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14 17:41

    첫댓글 고시원도 아닌데 난리네..

  • 미친집을 어떤식으로 지었길래 벽을 종잇장으로 만들었나 사람이 어케살아

  • 17.06.14 17:44

    근데 글쓴이가 가운데 방이고 양 옆으로 방 있는데 한 쪽에서만 그러는 거면 그 한 쪽이 존나 예민한 거 아님..?

  • 17.06.14 17:45

    22..

  • 17.06.14 17:47

    아 미친새끼 진짜 싫어

  • 17.06.14 17:48

    우리나라 제발 건축법 좀 바꼈으면 건물을 ㅈ 같이 지으니까 층간소음 쩔잖아

  • 17.06.14 17:50

    건물도 건물인데 옆집 남자는 거의 정신병 잇을정도로 예민한거아니야? 떠드는 소리에 항의하는건 당연한데 옷장 문여는 소리, 씻는소리는 집중해야 들리는거아닌가? 안방에서 옷장 문닫는 소리가 거실에서도 잘 안들리는데 아무리 방음이 안된다해도 옆집에서 항의한다는건 하나도 이해안됨

  • 저거는 집을 잘못 지은 걸수도 있고
    그 피해자라는 사람이 존나 예민한걸수도
    내가 스트레스때문에 강박장애와서 지금 치료받고있는데 저 피해자라는 사람이 느끼는거 그대로 느꼈었음
    발소리에 잠못자고 물소리 말소리 다 들리는데 환장할뻔
    근데 이건 내 문제지 옆집 문제가아님..
    다주택살면서 소음이 아예 없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어느정도 소음은 늘 있는건데 스스로 소리에 예민해서 저러는거같음..

  • 가해자라는 분이 저정도로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시끄럽다고 하는거는 이미 자기가 소리에 집중하고 있으니까 다른 일이 안되고 소리만 들리는거임...
    근데 이거 내 스스로 어케 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약먹으면서 치료받아야된다고 해서 우울증이랑 가치 치료받는중인데
    지금은 훠어어어어얼씬 나아졋다
    저거 피해자분 뿐만 아니라 글쓰니도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실듯...;;

  • 작성자 17.06.14 17:58

    @비비현식의 겟잇뷰티 저도 예전에 층간소음 경험해봐서...답없음... 둘 중 하나가 이사가야지 못살겠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6.14 17:59

    ㅁㅈ 나 그래서싸움ㅋㅋㅋ근데 개웃긴게 말하면서 실실쪼개면서 나보고 몇살이냐고 귀엽대 지이이랄ㅋㅋㅋㅋㅋㅋ

  • 17.06.14 17:57

    지 심장소리는 안들리나 몰라..넘 예민하게 구네

  • 17.06.14 18:23

    무슨 도민준인가? 냉장고 열고닫는소리를 어떻게 들어? 그리고 밑에집도 아닌데 걸어다니는 소리는 어떻게 들리는 거임???

  • 17.06.14 19:05

    와 나 고딩때 윗집사람이 저래서 우리엄마 정신과 약까지 먹었음 ㅡㅡ 무슨 아랫집도 아니고 윗집에서 발소리 시끄럽다고 쫓아내려오냐고.. 말이 돼...? 새벽에 공부할때 샤프 굴리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진짜환장 결국 우리가 이사했음 ㅠㅠㅠ

  • 17.06.14 19:07

    밤 11시에 세탁기돌려서 항의하는거는 괜찮은거지?....

  • 17.06.14 19:26

    근데방음안되는데 바닥에서자면 진짜 아랫집에서 울리는 폰진동소리 겁나크게들림.ㅋㅋㅋ울집 아랫집이그러는데 맨날 새벽에 알람인지 다섯시쯤? 부터 울리는데 끌생각도안함. 2년계약인데 1년하고 1달남음. 계약끝나면 바로나갈예정.

  • ㅋㅋㅋ나도 겪어본적있음 ㅋㅋ
    첨에 내 폰 진동인줄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 17.06.14 22:23

    요즘원룸 전부 그냥 얇은 합판으로 댄다던데 얼마나 방음이 얼마내 안되게 지었으면 그따구겠냐 미친 그리고 저사람도 존나 개 예민보스;

  • 심한데; 이사가는게 날듯
    방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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