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긴 세월을"악질 토지 브로커"및"고리 사채업자"들의 농간으로
무려 13년이란 긴 세월을 법정투쟁을 하고 나니,이제는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것 같다.
그것도,
본인이 저지른 잘못도 않인데,다만 바로 윗兄과 본인공동 명의에
토지때문(?)에 다세대 住宅을 짓는다는 둘째집 누이에 그럴뜻한 꾀임
에 토지 전체를 형에게 위임한것을 누이에 잘못으로,본건으로 마음에
병을 얻어 兄은 98/2 월 세상을 하직하고....
이사건을 유발한 작은집 누이라는 작자는 미국으로 줄행랑......
이로 인하여 퇴직정년도 2/3년 남긴체 97/11월 IMF 위기를 당한
회사(?)를 위한다는 의협심(?)이랄까 아무 조건도 없이 자진 퇴직을
하였지만...
너무너무 안타 가운 마음이지만,그때 당시에 상태가 너무 복잡하여
재산을 포기 할까도 생각을 하였지만.......
그것도 여의치가 않어 결국은 32명이란 대가족의 친족들에 고마운
성의로 본인 명의에"상속재산 포기 위임장"의"명의신탁"(상속)으로
본인이 위임을 받어 본인 단독으로 13년이란 기나긴 법정 싸움을
끝으로 작년(06/8월) 서울 고등법원의 조정권유를 받고 해결을 보았다.
말이 법정 투쟁 13년이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로 인한 받은"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극기(?)에극기 상황이였다.
잠을 이를수 없는 수많은 날들을"毒酒"는 피하고 건강을 헤치지 않는한
술로 한잠을 이룰것을 마음속으로 빌고,빌고 하루를 거의 뜬눈으로 보내
는 나날 들이였다.
또한"심장"악화에서 오는"폐"의 천식 증세로 94/2 심장수술을 하지 않나....
### 앞으로도,되도록이면...아니...피할수 있다면...법정 투쟁은 변호사
들의"먹이사슬"로....절대 피하기 바란다.
말이 그렇지 13년에 기나긴 세월속에.....경찰서 조사계..검찰청 검사실...
법정 출두...변호사 선정...
또한 그경비(?)는 이루 말로는 표현을 할수 없는 정말이지 정말이지...
몸서리가 칠 지경이다.###.
이것이 습관화 된것인지..불면증....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을 초월
한다.
잠을 잘려고 하여도 잠이 오지를 않고 눈만"멀둥멀둥"날밤을 지새는 미칠
지경이다.
생사람의 3대 병중 불면증 만큼 심신을 피로하게 하는 병도 없다고 한다.
볼면증으로 고생을 하다보니,본인은 물론....집사람도 걱정이 이만저만
이 않이다.
그러던차 몇일전 교회에서 이곳에 이웃한 유수대학 부속병원 대학교수란
친구가 신도들을 모아 놓고"건강 강의"를 하는데,바로"노인들의 불면증"에
관한 강의라나.....
강의를 듣고 온 집사람의 권유로 일단,초진의뢰를 하고,오늘(5/9) 그 교수의
진료를 받기로 하고 병원을 방문하니 환자들의 현재 상태를 우선 파악한다는
"정신 료법"이라고 상담원(명찰을 보니 의사로 표기) 상담을 논의하고 난뒤,
전문의와 대면을 하는데....
원래"신경 정신과"라는곳은 난생 처음인데.....(그것도 상담료라고...
\50,000.-여원을 청구한다)
상담자체가 조금은 마음에 거부감을 준다.....
이후 증상은
1.우울증은 않이고,
2.증상을 지금으로는 판단(?) 할수가 없으니....
"수면 다원 검사"를 받은 다음,처방 결과를 이야기 하자고 한다
TV 에도 방영된바 있는 본 진료는 밤 21:00 경에 수면상태로 진료에 필요한
기구들을 몸에 착용후 수면후 나타나는 결과를 가지고 판단 한다는것 같다.
그런데,
검사 진료비가 만만치가 않다...무려 \714,200.-이다.
너무한것 않인가....물론,보조인원이 환자와 같이 행동을 하는것이지만...
아는 친구들도 그것은 환자들을 농간하는 의료 행위 일뿐이라고 한다.
그검사 결과로 나타는 현상은(증세가 심한 환자는).....
자면서 본인은 느끼지 못하는
-"코골이"
-"숨쉼에 일시 호흡 정지상태"등으로
수술을 하여도 별 효가가 없다는 일부 수술 경험자 들에 일관된 의견이다.
이제 부터 늦었지만,일년여 걸린 잇발치료도 끝나고,건강이 회복되는
단계이다.
잠을 푹잘수있는 묘법을 익혀야 하겠다.
담양에"백세장수"라는 온몸을 두들기면 30분내에 잠들수있다는"아파트"團地
內 경험 많은 할머니의 조언을 들어 대나무로 만든"神器(?)"가 있다고 한다.
오늘 신청을 하였는데 너무많은 주문량으로 일주일후 배달 된다는 통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