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Life Classic> 찾아가는 학교 콘서트!! 엊그제, 원주 <지정중학교>에 잘 다녀왔습니다. 습도가 무지 높아서 덥고도 더운 일정이었지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정중학교>의 학교 식당이자 강당은 콘서트하기에 아주 적당한 크기였고,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학부형님도 함께 오셔서 더욱 빛난 던 자리!! 마지막 앵콜송은 이열치열하자며 "O Sole mio"를 불러드리고 시간을 맺었습니다.
첫댓글 힘찬 소리로 노래하면 막혔던 속이 시원한 곡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