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임원회의 결과보고
7월20일 저녁 6시에 성길네 식당에서 회원10명(이기호, 황규환, 이길숙, 방
효필, 하종성, 박미숙, 이갑세, 김순희, 김정조, 박희헌) 참석과 김은희(위임)
하여 회의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사진첨부1과 함께 보고합니다.
----------------------- 아 래 ---------------------------
1. 안성문학20집 출판기념회와 시 읽는 날에 대한 안건
(1) 일시는 2012년 7월 31일(화) 저녁 6시 30분
(2) 장소는 내리장로교회 비젼센타(대덕면 내리 154-2 1층)
(3) 사회는 사무국장 그리고 순서는
* 편집위원장 경과보고
* 축사
* 축하 떡 나누기
* 시 낭송회(5명 정도) -백일장 우수자(2명) 회원(3명)
* 기념 촬영
* 만찬
2. 혜산 박두진 문학제 준비안건
(1) 총 준비 계획에 방효필 부지부장
3. 안성문학21집 준비 안건
(1) 총 준비 계획에 황 규환 부지부장
<기타 안건 및 광고사항>
1. 사무국장에 하종성회원, 사무1차장(재무)에 박미숙회원이 임명되어 인사하다.
2. 신문사(안성뉴스 24시, 안성자치 신문, 경기남부 일요신문(시와 수 필), 혜성원)
원고를 올리면 게재하도록 하다.
3. 안성문협 카페 운영은 많은 댓글과 매일 한 번 이상 들어와 인사 하도록 하다.
4. 사무국장은 이 내용과 년회비 납부하도록 회원께 편지하도록 한다.
사진첨부1
2012년 7월 21(토)
(사)한국문인협회 안성문협 지 부 장 이 기호
사무국장 하 종성
첫댓글 회의 장면은 없고 먹는 장면을 사진에 첨부하여 죄송합니다. 그러나 회의가 원할하게 진행되었기에 같이 한 식구처럼 있었지 싸웠으면 갔겠죠. 원만한 회의에 감사하고 특별히 저녁 식사를 이갑세 회원께서 제공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원회의에 감사가 식대를 부담하는 것은 보시기에....
먹고 살자고 열정을 다하는 모습들 참 보기 좋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임원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회의시간 좀 지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코리안 타임을 지키시는 분이 계십니다.
선생님들 고운 시간 참석하셔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 주셔서 발전하는 문인협회가 되어 보람 됩니다.
아름답게 살아가길 추구하는 열성이 돋보이는 저녁모임이 되었습니다.
더위에 땀 많이 흘리셨습니다.
카페도 활성화시켜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발전하는 것은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생각이 되지만 살아가면서 모든것이 내입에 맞춰 산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제약의 끈에 묶여 사는 것 또한 현실이구요
모두가 배려하면서 너그럽게 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짧은 시간의 만남이지만 소중한 시간 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한가지의 일에 30년 이상 일하는 것에 무조건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