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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12 지파로 분류하여 살아가게 하였읍니다.
그렇게 했어도 이중에 1 개지파가 말을 안듣고 노바닥 싸움질만하고 우상숭배 를 한다던지
음욕에 겨워 항상 짐승들 처럼 살아가며 , 나머지 11 개 파를 쥐락 펴락 하지않나 자기 머리는 하늘 꼭대기 처럼 잘 돌아가서 하나님의 법도 머! 별거아니네... 이렇게
웃읍게 알고 인간의 존재위치만 강화 하게 하며 극도의 도덕과 윤리의 타락을 횡횡하는 것을 보다 못한
야훼께서 바벨탑 논리로 행사하는 백성들의 교만과 아마성품을 어떻게 했다?
그냥 간단하게 서로 말이 안 통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인간군상들은 항시 흩어놔야 합니다.
모이면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개딸 한번 보세요, 뭘 알고 지낍디까?
돈빨에 휘둘리고 노바닥 워빠 오빠 이작당으로 흙탕물만 지기지 않읍니까?
인간군상을 논 하는 민중론 이거 잘 검토하고 새로 개진 해서 올바른 정의를 확립해야 합니다.
왜인가 서로 잘난척 하는 것입니다.
개딸론에서는 이재명이가 우상 아닙니까? 우상론은 이러한 것을 우상론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그냥 흘러가는 이야기로 하는 것 같지만
여기에서는 우상숭배 는 무엇이고, 음욕은 무엇인가 의 개념과 본질을 잘 알게 합니다.
우상숭배와 음욕은 그 특징이 있는데 동시에 같이 붙어 다닌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를 행하는 자 들은 대부분 음욕을 같이 행합니다.
요것에서 우상숭배가 무엇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일단 이런거 하지 말라고 하나님 말을 안듣고 이스라엘 땅에 살다가 망해서 이집트로 노예생활하는 백성들을
위해 기회를 주었는데, 다시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집트에 보내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예생활을
구원해주고 가나안땅으로 다시 데빌꼬 왔고, 다시는 우상숭배 등을 하지 말라고
모세에게 불로 나투시어 돌맹이에다가 십계율을 적어서 백성들의 삶을 온유케 하였으나
그래도 이 백성들이 말을 들어먹지 않았던 것입니다.
여간 똑똑해지고 교만해진 것이 아주 메란다이 인격만 지니고 지팔 지 흔들며, 세력화하여
백성들을 핍팍하는 권세만 누리고 제사상이라는 인간들도 하나님 율법을 도리어 이용하여
장사만 하는 등의 눈뜨고 못 볼 정도로 타락해지자. 아예 이스라엘 나라 땅을 해체 해 버렸던 것입니다.
원래 12 지 파로 분류 하였는데,
이 넘의 백성들이 6 만 행했다 이 말입니다.
우상숭배는 그래서 생겨난 것입니다.
쉽게 말한다면 12 지파로서 서로 합심하여 삼위일체를 숭상하면 36 이라 영적교류 운동을 하는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보장받는 O 표를 받아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복되게 살터이고 원래 영생을 부여받은 영혼들의
삶이건만을 이를 보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다보니 지 생각만 믿고 저렇게 육만 보고 G랄 들을 하는 것입니다.
6만 보고 아는 원래 인간의 생각반경만 및고 짐승표 666 을 임에 불고 동물 짐승처럼 살았다 이 말입니다.
이 6,6,6 을 무엇을 말함인가?
사람몸에 달려있는 눈 코 귀 혀 촉(피부) 앎(지각) 인 이 여섯게가 6 의 감각기관으로 갖춘것이고
이 여섯개가 외부의 눈으로 보는 세계, 코로 냄새맞는세계, 귀로 소리를 듣는세계, 혀로 맛을 볼수 있는 세계.
서로 접촉하면서 피부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세계, 등 6 개의 감각기관을 마주하는 외부세계 6 處(처: 장소, 곳) 를
마주하고 여섯가지 생각을 내는데 <6識(식) > 이로서 6, 6, 6 이 섞여 들어가면 18이 됩니다.<6+6+6>
이를 하늘의 10 진 법으로 보게되면 180도 만 안, 과밖을 보고 비교하여 <반경만보고: O 의 온존함을 보려면 동시에 360도를 다 봐야함: 계율을 지키면 다 봄> 생각을 내어서 스스로 다 보고 안다는 자만을 키워 존재감만 키워 놓고 더 이상
온존한 계율인 성령의 십계명을 어기고 타락하는 자 들을 우상숭배하고 음란에 겨워 개판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얼매나 가짢읍니까, 기껏O 을 불어넣어주었더니 저런 짓을 하니 말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대선이 한참인데 대선후보자 중에 드럼프라는 전 대통령이 있읍니다.
개판 아닙니까? 무신 금융이자를 행사할 권원을 대통령에게 부여해야 한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또 무신 푸틴 중국은 자기 말을 잘 듣지 않지만 김정은이는 아주 친하다 하지 않읍니까?
드럼프는 한역하면 뜻이 나팔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나발만 불어대는데 앞에서 영어로 DOG 를 붙여도 아무런 이상이 없읍니다.
온존한 지구벌의 지도국의 위치에 있는자가 반만 보고 gea 나발을 불기 때문입니다, 6,6,6 입니다.
자기 생각만 옳다고 도취되어 스스로 존재를 과시하는 자 는 스스로 자기를 우상화 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한 고로 자기존재가 이 하늘아래 제일 존귀하다 라고 잘못 이애했다가는 6,6,6 에 걸려서
오롯이 우상숭배개념에 빠지고 이 특징은 항상 성추행 성욕의 유혹에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상숭배라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뽑아라 우리 국가는 최고가 되고 다른 나라는 다 잡아들이고
전부 굴복시키겠다.. 전 세계의 글로벌에 영향을 주는 지도자 는 아니다 이 말입니다.
이미 틀렀읍니다.
어떠한 나라이던지간에 명분만 쥐면 미국은 추락하게되어있읍니다., 볼장 다본 속아지 아닙니까?
무엇을 이루겠읍니까? 이미 기독교 국가에서 성경책에 손을 얹고 맹세하는 대통령이 저 작당인데
뭘 더 볼게 있읍니다, 장사꿋 처러 교류하면 됩니다. 수준이하가 된 것입니다.
석유 파내서 행세하는 국가들은 죄다 반성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성인들께서 이미 다 말씀해 놓으셨읍니다. 전부 6,6,6 개판입니다.
기독교를 민든 자 들 중에서도 대부분 전부 6,6,6 이고 우상숭배하는 자 들 뿐입니다.
전부 자기만 옳다 라고 여기고 지 말만 뽑아내면 전부 우상숭배이고 6,6,6 이며
그 내면에는 성욕이 굉장히 지저분하게 들어 있읍니다.
저금만 머신가 이해하게 들거나 하면 자기 말이 최고 입니다, 이거 진짜 못막을 정신병이지요.
정신병자가 자기 가 정신병자인줄 압니까?
멀쩡한 진리를 순종하는 타 종교는 전부 우상숭배라 합니다.
우상숭배에 걸린 정신병자는 우상숭배 밖에는 안 보이는 법이 O 의 운동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로서 목자로 나선 자 들중에 우상숭배가 더 많다 이 말입니다.
마음작용의 법칙이 그러합니다.
자기라는 존재생각이 최고이고
나는 유일한 이 세계에서 인간으로 우뚝 서서 태어났다는 생각과
우리는 무리로서 합심하면 몬 이길게 없다 라고 하는 민중력을 지니고 있다는 무리를 힘으로 논하는 생각과
이를 지니고 안하무인으로 권세를 지향하고 도리어 성경 불경 말씀을 등에 없고 법장사 하는
넘들뿐입니다, 이를 6,6,6 이라 하고 우상숭배 하며 음녀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원래 영원히 삶을 유지하는 영생자인데 반밖에 보지 못해서
나는 항상 오래 살것이라는 장수하는 꿈을 지닌 자 들을 6,6,6 이라 하는 것도 매 한가지입니다.
그냥 무신 조각세우고 깎아 세워 절 하는 양태를 우상숭배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레오나드다빈치의 그 유명한 하늘세계의 조각품은 전부 우상숭배입니까? 개념이 맞지 않읍니다.
집에다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 걸어놓고 제사하면 우상숭배입니까?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를 존경하는 자세이지 이를 우상숭배라 여기는 것은 결코 잘 못된 인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읍니다.
전세계의 권력을 쥐고 짐이 하늘이다 라고 하는 이런넘들을 우상숭배 라 하는 것입니다.
황극책수 의 음양오행 개념에서 내가 왜 이러한 이야기를 꺼내는가 하며는 이치가 똑 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 지 수 화 풍 과 허공 등 다섯개를 우선 창조하셨읍니다.
그렇지요, 이 다섯가지를 물자체라 이름하기도 합니다, 이 다섯가지 오경의 기존의 틀에서
땅을 만들고 땅을 기준하여 살아내는 생명들을 창조하였는데 땅 하나를 더 만들어 6 이 된 것입니다
이 오경을 설하신 것이 모세오경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만물의 영장으로 살아는 것을 위하여
땅 하나를 더 생겨나게 해서 6 기 입니다,
이를 다른말로 한다면 하늘은 5 운이고 땅은 6 기 로서 음양의 활동을 하므로 하늘은 10 을 행하고
땅은 12 를 행하니 (5 의 음양은 10, 6 의 음양은 12 ) 10과 12를 순서대로 (진리는 항상 순행)
배열하면 60 갑자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음양오행은 60 으로 벌려지는데 이는 하늘과 땅의 이치를 자연성품의 개념을 정리해서
60을 헤아려 보자 하는 것을 음양오행개념인 육갑을 한번 짚어보자 하는 것과 같다 이 말입니다.
하늘은 상생하니 목 화 토 금 수 로서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를 10진으로 벌리고
땅은 상생상극을 겸하니 수 화 목 금 토 로서 자축인며진사오미신유술해 12 진으로 벌려서
60 간지 (하늘과 땅이 묶여 돌아가는) 가 출현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10간 12 지는 上下 (상하) 의 위아래 에 천지와도 같이 되었으니
간지(干支: 줄기 간, 가지 지) 라고 하는 것인데 본래 10 간은 땅인 아래의 5 방이며 ( 동서남북 중앙)
12 지지는 천상의 (하늘의) 의12 별이 라는 것이 서로마주한다는 의미로 천지 가 되는데
이는 복희 께서 하도에 그대로 드러나 나타나 있는것이고.
12지지는 낙서에 (문황 후천개벽 팔괘 상수 도) 있는 바와 같이 천상 12 진의 방위가 같이 되어
팔방과 동일함을 나타내었읍니다.
그러므로 매진 인 즉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의 12 지지가 대체로 20도 도씩 이며 1 년은
360 도 이며 월은 30 이니 12 지는 천상의 12 나사와 같은 것입니다.
천간은 갑이 머리이고 지지는 머리가 寅 인데 (동방의 빛을펴는 시작점) 60 갑자의 출발에서
갑인이 머리가 아니고 갑자가 머리인것은
하늘을 열때 맨 처음 子(水) 에서 천개(天開) 하고 丑(土) 에서 지벽(地闢:땅을 열며) 寅(인)에서 인생(人生)
을 하였으니 하늘을 연 子 가 머리가 되는 것이고 삼위일체의 천지인 이치가 열렸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육갑을 짚는 것을 공부하고자 합니다.
사주팔자를 전개해 놓아도 도대체 뭐가 먼지를 모르는데 육갑을 알고 육친의 관계상징인 부모형제자매배우자
자식관계 삼촌 고모 할아버지 할머니 외숙부 외사천 친 사촌 관계, 그리고 더 나아가 자연적으로 주어진
사회 신분의 관청 정부, 선 후배 하급 상급 이성 관계 친구 관게 등을 다 표현하여 힘의 역학(力學) 관계를
나열하여 자신에게 처한 사회구조 육친구조의 관련된 유불리와 장단점등을 스스로 살펴보고
행주좌와어묵동정의 구체적 행위 요결에서 유비무한이거나 불가피한 불가항력적 의미를 벗어날 수 있는 여지의 사고방식으로 의지율을 작용하여 수습할 수 있는 것을 목도 할 수 있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6,6,6 만 보는 반경의 시야를 뒤집어 다시 보게 되면 온전한 12,12,12 를 파악할 수 있다라는
철학적 통찰방법을 말합니다.
우리는 항상 앞만 보고 걷읍니다, 앞만 보고 걷는데 그것도 한치 앞도 모르면서 걸어갑니다.
이러할때 걸어가는 방향의 저 멀리를 거시적으로 보는 어떤 지점을 설정하는 방법이 있다면
거기에서 부터 역으로 사고하여 지금 걷는 것 까지 거꾸러 한번 살펴보자 이 말입니다.
가는길을 가고 뒤집어서 가는길을 되짚어 바라보는 윤곽이라도 안다면 그 과정에서 길흉해사 희비애락의
요소를 미리 짐작할 수 가 있다 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리하면 피해야 하지요, 36 계가 최고 아닙니까? 그런고로 달마대사가 36 줄행랑을 무림의 최고 고수로
설정한 것입니다, 왜인가 싸우다가는 지는것을 미리아는 안목을 지니고 O 을 보았으니 토끼는 게
제일 상수다 이말입니다, 그러므로 줄행랑 전법은 지혜의 최고봉에서 나오는 것이지 싸우다 불리하다고
그때 도망가면 늦읍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모든 것을 논하는 것을
유경이라 합니다. 사서삼경 의 삼경 시경 서경 역경의 역경줄에 다 들어가 있읍니다.
그러므로
성경 불경 유경 이를 세계의 4 대 성인으로 출현함을 의미함이고 이중 유경은 중화 유경의 성인이신 공자부의 말씀임과 같읍니다.
내가 행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의 이름으로 ...
그런고로 오늘부터 육갑을 한번 배워보기로 합니다.
이 이치를 깨치면 다른거 안하게됩니다, 만세력만 들추어 보고 자기 생년월일시만 알게 되면
이를 기재하는 법을 배우고 나면 구체적인 자기 인생지문을 보는 안목이 생겨나게 된다 이 말입니다.
노니 뭐 합니까? 놀다가 집에서 바둑한수 뜨는것에 비합니까?
육갑을 배워야 합니다,.
맨 처음이 육친관계를 알아내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일단 음양 상생상극의 법칙을 이해해야 합니다.
머리를 O 빨로 굴리는 연습을 해 보라 이 이야기 입니다.
노바닥 상대하고 마주하는 자와 반경만 보는 6 의 물질계에 퐁당 빠져 생각줄을 잡지 말고
O 을 잡는 빛 운동을 한번 들따보자 이 말입니다.
알아야 면장한다고 읍면에 면장을 하려고 하여도 아주 충분한 지혜와 공무조직 등 사회력의 조직의
영향등을 전부 포괄하여 경험측으로 공무원으로 한 삽십년 근무하면서 상사눈치보고 불쌍한 사람 보고
느끼는 총괄적인 정서를 지닌 지혜가 있어야 면장도 한다 이 말입니다.
면장 아무나 되는 거 아닙니다, 일단 우리 고향에서도 면장 정도를 했다 하면 지역 어른으로 대접을
해야 합니다, 이런것도 못 하면 이미 6,6,6 짐승표를 물고 자기가 최고라는 존재가치에 휘둘려서
눈탱이가 반반 열려 돌아당기는 것과 같다 이 말입니다.
육친관계를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甲 을 우선 자기가 태어난 일간으로 하여 육친관게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甲 은 양목(陽木) 이라합니다, 木 이라는 오행은 역시 음양 두개가 있는데 음목은 乙 이라 합니다.
道 는 음양위지도(陰陽爲之道) 라 양이 있으면 다음에는 항상 음이 오고 음이 있으면 항상 양이 오는
과정을 道 (도) 라 한다 이 말입니다.
그런고로 갑 다음에는 을이 옵니다, 다음에는 오행으로 다르지만 갑목이 생하는 火 가 오는데 을목의 음목 다음에는 火 가 상생의 법칙으로 인하여 오는데 ( 목생화) 陽火 가 옵니다, 양화를 丙 이라 하지요.
그러므로 갑을병 ,,, 이렇게 순서적으로 음양으로 오행상생법으로 차례로 나아가는 것이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 의 오행 (음영오행법칙) 의 십진 법칙이라 합니다.
산수공부
12345678910,
11121314.. 20
21.22.23.24 ....30 이렇게 나가는 것을 10 진법이라 합니다.
물이 흐르는 것을 관법화 한것인데 물의 최초는 子 인데 1 이지요 물리 흐르는데 (시간개념)
다음에는 2 가 오고 다음에는 3 이 옴과 같이 10진법으로 차례로 행한다 이 말입니다.
앞에 가는 물에게 뒤의 물이 건너뛰어 앞의 물을 앞지를 수 가 없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갑목을 양목이라 취고
갑목에 태어난 일주를 비유하여 한번 팔자식을 벌려놓고 소개하기로 합니다.
丙 甲 戊 癸
申 子 寅 酉
시 일 월 년 을 한번 살펴봅시다
甲 이 있는 태어난 일간 을 당사자로 합니다.
甲 일에 태어났다는 것은 日 은 12 시이고 24 시간입니다. 12시는 삼위일체 (천지인으로 비유하면) 이므로
12 곱하기3 수는 36 입니다, O 을 겪어야 하는 과정으로 태어난 날짜를 의미합니다.
영혼의 주체적인 소식을 안고 나왔다 이렇게 유추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일간을 해당 팔자식의 주인공으로 설정합니다.
년은 1 이고 월은 12 이고 일은 30 이며 시는 108,000 입니다.
삼위일체로 출현하는 30일의 중의 하루는 삼위칠에 의 생명단위로 자연력을 지닌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생애의 생사기로와 희비애락의 최 결정은 태어난 시가 일주와 비교해서 결정나므로
태어난 시간이 제일 중요한 비중으로 희비래악의 변수로 작용한다 이렇게 일단 이해하기로 합니다.
甲 에서 만약 乙 을 본다 합니다.(사주팔자식에 있다면) 갑은 을 과 같은 오행입니다.
같은 오행이라 하는것은 부모가 같은, 아니면 서모 서부를 포함하여 부모의 갈래에서 나온
가지이므로 형제자매로 봅니다, 그런데 갑은 양이니 1 이고 을은 음이니 차순입니다.
그러므로 갑에서 을을 보게되면 이를 육친법에 서 동생이라 하는 별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를 반대로 을이 당일주인데 갑을 보면 형을 보는 것이 되겠지요.
그런데 갑에서 갑을 본다면 이것은 서로 평등하지요? 하지만 갑에서 갑을 본다면 일단
갑일 기준으로서는 형을 보는 것과 같읍니다.
어쨋든
갑에서 갑을 보면 비견(比肩)이라 육친의 용어를 표시하는데 이를 외우셔야 합니다.
또는 사회적으로는 이 비견을 친구 사이로, 아니면 경쟁사이로 설정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갑이 갑을 보게되면 갑이 두개입니다, 같은 오행이므로 친구인 비견과 함게 길을 걷는데
길에서 돈을 주었다 합시다, 갑 혼자 있으면 그 돈은 전부 독식하는데 갑이 두개이므로 갈라 야 합니다.
수입이 2분지 1 로 줄었읍니다,
그러므로 갑에서 을을 보면 동생과 함께 걸어가는것과 같음인데 가다가 돈을 주었는데 을인 동생에게
돈을 양보해야 형 위신이 설 수 도 있고 동생이 좀더 가지게 하는게 형 아닙니까?
그러므로 이를 패재(敗財) 라 합니다, 재물을 논한다면 을 한데 재물에 대하여는 패 한다 입니다.
그러므로 동생이 있는데 형이 부모님 재산을 더 많이 가지려고 하면 집안에서 원수가 되고
척을 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이러한 음양오행법칙의 상관관계는 윤리와 도덕을
자연하게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상속을 해 주더라도 당연히 형인 장손에게 많이 상속을 하더라도 동생들을 생각해서 더 많이
내 놓는 형이 되어야 이 집안은 평화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동생이 있으면 아무리 잘난 형이라도 동생이 재물에 관하여 무엇을 논하거나 경우를 따지더라도
형은 하고 싶은 말도 다 못 합니다, 동생의 말을 들어주고 설사 동생이 조금 이치가 다르다 하더라도 할말 하지
않고 배려해주어야 형인 것입니다. 이로서 甲 에서 을을 보게되면 이를 패재라 함인데 동생을 보면
항상 손해보며 돌보아야 하는 나의 혈육이라 여겨야만 이 가정은 평화한다 이 말과 같읍니다.
그리고 을에서 갑을 보게되면다, 이는 겁재라 이름합니다.
무슨의미인가 을에거 갑을 보면 을인 당사자 동생은 갑인 형의 재물을 겁탈 할 수 잇다라고 하기 때문에
겁재입니다, 여기서 財 는 재물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이러니 한 것이 있읍니다, 을은 겁인 형의 형수를 (형의 처) 뺏을 수 있읍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또한 이것은 윤리에 벗어나지도 않읍니다.
예전에는 전쟁터에서 형이 전사하면 그 집안에서 동생이 집안을 위하여 형수를 취합니다, 그리고
가계를 이어가고 자손의 안위를 계승하여 보호하는 역활을 동생이하는 것입니다.
이를 오행상으로 본다면 을 목에서 형은 甲 인데 甲 의 처는 己 토 입니다, (양목 갑 은 음토 기 를 극하여 소유하고자 하므로 갑목의 기토는 아내가 됨) 그런데 을은 경금(庚金) 과 합합니다, <경 금 + 을 목= 金>
경금이 대운이나 사주상에 있으면 경금이 갑목에게는 칠살인데 충거합니다, 갑을 없애는 오행이치가 있다
이말입니다, 그런고로 을목은 갑의 아내 인 형수 기토를 정식이 아닌 편법으로 기토를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을 극 토= 편재로서 편재 역시 처나 첩, 재취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자연적인 이치로 동생은 형이 유고시 집안을 위하여 형수를 취한다 자연의 법칙입니다.
하지만 형은 동생의 처는 절대로 취할 수 없읍니다.이것은 패륜이 된다 이말입니다.
甲 에서 을을 보면 패재라 하지 않았읍니까? 패륜이 됩니다. 이 자연의 법칙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형수는 시동생이 취해서 대의를 위해서는 순종할 수 있다 입니다.
이슬람교는 그 동네에 과부가 있고 그 과부에게 집안에 다른 도와줄 식구가 없으면
코란경에 의하여 그 지역에 제일 유지거나 과부가 다시 남편으로 지목한 세사람을 단체 장에게
신청 할 수 있읍니다.
그러면 세사람이 나오면 이 중에서 과부는 한 남자를 자기 남편으로 취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이슬람교는 일부 다체제로서 세사람 의 여인정도는 경제적 능력 여하에 따라
취해서 지역 경제와 안보 평화를 유지케 한다 이 말입니다.
똑 같은 이치이고 동양에서는 더욱 더 철저하므로 오로지 아랫동생인 시동생을 형수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죄악이 아닌것입니다ㅑ.
여기서 일단 갑에서 갑을 보면 비견이고 돈 관게에서는 불리한 관계로 나타난다는 것을 기준할 수 있고
그런데 갑이 힘이 없고 약하다 하면 다른 갑목 형재가 도움을 주게 되므로 필연적인 인생의
보탬이 되기도 합니다, 이를 동생을 형을 서로간에 지팡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갑에서 을을 보면 패재이고
을에서 갑을 보면 겁재이며
을에서 을을 보아도 비견입니다.
오늘은 일단 이를 오행으로 육친관게를 알아보았읍니다.
내용이 길어져서 다음에 다른 육친관계를 법칙에 의하여 오행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을 우선하여 소개하겠읍니다.
인륜의 법칙을 통하여 삼강오륜의 기본이 흐르는 자연법치기 지수화풍공 으로서 기인하는 인륜의
처세와 법칙 운동을 살펴보고 이해한다음 주역의 황극책수를 계속하여 소개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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