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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단
 
 
 
카페 게시글
2. 지리산기 작은새골의 포장마차
프록켄타 추천 0 조회 305 15.06.28 15: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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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8 18:22

    첫댓글 지금 시간이 시간인지라~국수가 넘~무꼬 잡네요~ㅠ
    저두 2년전 지리 모처에서 사기그릇까징 준비해가꼬 콩물국수 먹은적 있어요~
    저~위에 어떤분은 어제 제가 입은 바지와 같은거네요~~ ㅎㅎ

    첨부사진은 어제 성삼재와
    2년전 지리 모처에서 먹은 콩물국수~

  • 15.06.29 17:41

    아하~그렇군요.
    하도 편해서 지는 색상별로 3개나 있슴다.ㅎㅎ

  • 15.06.29 21:05

    @작은세개 저두 다른색 있어요~
    3째주 일욜 만복대샘 갈때는 레드로~~~ㅎ

  • 15.06.29 10:05

    아 좋아 보입니다. 자주 합시다. 이번은 못했지만........

  • 15.06.29 10:41

    이번산행의 백미는 오공능선의 알바였습니다.
    좀 지칠무렵 급경사길에서 고도 300여미터를 내렸다가 올렸으니. ㅋㅋ

    어휴 징그런 길.

  • 15.06.29 17:31

    미끄러지기도하고 술도먹고 비맞고 갔던길 빽도하고 힘도들었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재밋는산행이였읍니다 !
    연2주 즐거웠고 다음주가 기대되네요! 탄력받아 고!고!

  • 15.06.29 17:52

    에효~저는 시방도 허벅지,장단지가 쑤시가꼬 계단 오르내릴 때면 신음소리가 절로 남서
    가람님이 떠오르곤 합니다. 에이 그냥 내가 한해만 일찍 태어낫더라면 걍 패데기...
    가람님 다행인줄 아슈!!
    정말 오랫만에 옛 광속단 산행다운 냄새가 나는 하루였습니다.
    정예 맴버들과 함께해서 힘든것도 잊고 즐거웠고,
    비가 내려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제 몸무게가 3kg만 빠지면 더욱 훌륭한 산행 기대들 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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