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말복이라는데 오늘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낮에는 31도라는데 구름이 해를 가리워주어 아주 아주 좋은 날씨 가운데 예배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믿고, 회개하고 부활의 소망을 붙잡고 복음 위해 살기로 다짐하고 결단했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점점 나이가 들어 갈수록 오직 예수!!! 로만 살아가기를~~
예배 전 술이 밥이니 소주 한 병 주시면 예배 갈게요...하는 형제를 보며
진짜 '밥'이신 예수님 만나야지요.
소주는 몸에 좋지 않지만, 예수님은 영육을 살리시는 분이거든요.
진심으로 그분이 생명의 양식으로 우리 위해 오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예배가 마치면 마무리는 여러분이 함께 거들어 신속하게 됩니다.
기쁘게 신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강원도에 계시는 목사님, 사모님 내외께서 브엘세바교회 사역자들 이 무더위에도 일주일에 세 번씩 수고하시는데 식사하시라고 후원하셔서 말복 전날 명륜진사갈비에서 무한리필로 든든히 식사했습니다.
이영숙담임목사님께서 주님! 경기가 정말 안좋은가보네요...사역자들 더위에 수고하는데 올 해에는 시원한 냉면 드시라는 후원이 없네요..라고 기도하셨다는데, 우리 주님이 들으신거죠^^
사실 저도 주님! 남편이 일이 잘되어 때마다 수고하시는 사역자들 대접하면 좋을텐데요...기도했었는데,
강원도에 계신 목사님 내외에게 감동을 주셔서 먹이셨네요~
한 달에 두 세번 설교 가는 저는 일주일에 세번 씩 수고하시는 목사님들 덕분에 든든히 보양했으니 그저 감사입니다!
이렇게 브엘세바교회 예배는 주님의 은혜로 오늘도 드려졌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