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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명상
 
 
 
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미담美談 [인사이드 코리아/이안 코이츤베악]우리 동네에서 꼭 간직하고 싶은 것들(동아일보)/빛명상터(그림찻방)/편지할께요 - Kara
윤진희 추천 0 조회 71 13.03.13 06: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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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3 07:02

    첫댓글 독일인의 눈으로 본 우리들이 살아가는 동네이야기가 참으로 정겨우면서도 재개발로 인해 따뜻한 느낌이 사라져가는 것이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이안 코이츤베악의 말대로 사람냄새나는 마을이 더 이상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빛viit터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글 감사합니다. ^^

  • 13.03.13 09:00

    요즘 사람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삭막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서로간에 인정도 사라지고 옛 것이 그리워지네요.빛명상으로 따뜻한 마음의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3.13 09:43

    제 사무실 근처의 이야기라 공감하며 함께 아쉬움을 나눕니다.^^;
    초스피드로 초고층으로 둘러 싸여 가는 도시 공간들에서 생활하기에, 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며 온갖 새들과 곤충들까지 함께하는 빛터가 더욱 그리워지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 13.03.13 10:00

    감사 합니다

  • 13.03.13 10:04

    빛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점점 삭막해져만 가는 요즘이지만 희망을 갖고 살고싶습니다.^^*

  • 13.03.13 10:06

    삭막한 도시 생활속의 소소한 이웃들의 정겨움이 그립습니다. 빛명상으로 많은 이들이 아름다운 빛터에서 그 기쁨들을 누리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3.13 11:51

    서민들의 일상을 앗아가는 큰 손들의 횡포가 안타까울 뿐입니다.그래도 마음만은 언제나 따뜻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13.03.13 13:47

    윤진희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빛의 터의 소중함에 감사드립니다.

  • 13.03.13 13:54

    이안 코이츤베악 주한 독일문화원 직원이 <우리 동네에서 꼭 간직하고 싶은 것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바쁜 일상을 살아야 하는 현대인에게는 그 삶의 뿌리가 되는 ‘사람 냄새 나는’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참으로 정겹게 느껴집니다. 빛책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의 P.215 `빛명상터'를 읽고 빛viit터의 소중함을 한 번 더 느껴 봅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진희 님.

  • 13.03.13 21:54

    빛의터 소중함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글 읽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13.03.13 23:02

    읽어도 또 읽어보고 싶은 귀한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 13.03.14 21:08

    언제나 빛의 터를 마음속으로 그려볼수 있기에 더욱 감사함이 가득넘치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3.03.25 07:56

    세상에서 제일 좋은 빛viit의터와 함께할있게 허락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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