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9절)
구약시대에는 기름부음을 부어서 세웠다. 지금도 기름부음을 느낀다는 것은 하나님께 택함을 받았다는 증거이다. 믿음으로 나아갈때 하나님께서 감동된 자를 붙이신다 특별한 은혜를 받고 있다면 사울처럼 왕으로 살아가기 를 원하신다.
처음 은혜를 받았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딸이 아파서 작정하고 딸과 함께 새벽기도를 다녔는데 그때가 사순절이었고 성금요일 철야예배를 가려고 하는데 딸이 힘들어서 못가겠다고 했습니다.
30분을 딸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로 갔는데 이미 앞자리는 다 앉고 뒷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찬양소리가 들리면서 안자 마자 찬양2곡을 부르면서 처음으로 눈물콧물 이 쏟아졌고 맨앞에 목사님 광대상에서 빛이 저에게까지 비추 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어느 권사님 이 대표기도를 하시는데 기도소리가 제 귀에 깊이 들어왔습니다.
교회가 힘들었고 소곤거리는 말들이 들렸는데 저는 가장 힘들때 은혜체험을 하고 열심히 기도하며 딸을 데리고 다녔는데 영적 싸움도 컸습니다 그때는 손만 올리면 손에서 기름부음이 강하게 느껴졌고 속장님께 물어보니 모른다고 했습니다.
찬양할때 손뼉을 치면 소리가 크게 들렸고 방언할때는 새벽기도 때 교회가 쩡쩡 울리도록 기도했던 그때가 생각났습니다 이안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기름부음을 느낀다는 것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라는 말씀에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가정의 어려움이 많았는데 새성회 기름부음과 각 지교 회를 통하여 여기까지 올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든거 주님께 영광입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주성령권사님
영적싸움에서 모녀가 승리하심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영광
음성환상점검반 강사
주성령권사님 힘들때 주님 앞에 기도로 사모하며 나가시는 믿음이 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충만히 받으시는 우리 권사님 축복합니다
일찌기 기름부음을 받으셨네요.
그기름부음이 보호막이 되어 영적전쟁에서 이기게 해주신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계속 충만 충만 하세요~~
주성령 권사님~ 하나님을 택함을 받은자입니다 아버지의 귀하고 온전한 기름부음이 권사님의 가정과 따님위에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전도사님 모든시험에서 통과하여 빨리 가나안으로 들어가세요
기름부움의 능력이 가정을 회복 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