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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쓰기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별빛편지 #3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함께 가요 추천 5 조회 44 24.12.30 21: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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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30 22:40

    첫댓글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하늘 부모님의 사랑은 얼마나 더 클지 상상이 안갑니다ㅜㅜ

  • 작성자 24.12.30 22:45

    그런 상상 못할 크신 하늘 부모님의 사랑 우리가 받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 24.12.30 22:46

    부모님의 나이되어 가면서, 세월이 흐를수록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자녀들을 위하여 고생 길, 희생의 길 마다아니 하시는 육의 부모님과 하늘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4.12.30 22:50

    저도 부모가 되었지만, 저의 부모님의 사랑을 따라 잡을 수가 없더라고요.
    하늘 부모님의 사랑은 감히 측량 할 수 없지요!

  • 24.12.30 22:47

    나이가 들수록 영육간에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낍니다.
    사랑으로 아껴주고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대해드려야겠어요.

  • 작성자 24.12.30 22:50

    더이상 사랑의 표현 할 수 없게 된다면 너무 가슴이 아플 것 같아요!
    지금 더 많이 사랑한다는 표현 하명 좋을 것 같아요!!

  • 24.12.30 22:50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 작성자 24.12.30 22:51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짧은 영상 통해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24.12.30 22:54

    다시한번 영의부모님이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 작성자 24.12.30 23:43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 24.12.31 10:34

    이 글을 읽으니 하늘 아버지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으로 올 한 해를 잘 보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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