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명학은 보통 말하는 사주 의역학과 다른 학문이다

[무태안]

[동의명학] 체질진단과 함께 예방치료를 병행권유합니다.

태어난 생년월일시로 장부체질진단하여 음식과 운동으로 평소 예방치료 생활할수있습니다.

카페를 활용하여 보십시요[동의명학]♥기초學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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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한 내용의 동의명학 학습과정 을 보강하기로 합니다.

------------------아래글은 연결된 내용을 보강 한 것입니다.

사주를 말하려면 보통 점을 많이 처야 한다.점사 점술 그럴수밖에 없다.

사주구성인 명조 구성 자체가 부정확 하기 때문에 점卜 그럴수밖에 없다.

인터넷검색으로 명조를 구성하는 형태가 그렇다.

요즘은 많이 발전을 했으나 그래도 아직 멀었다.

점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신뢰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명조구성을 하는 과정은 단순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굳이 말하고 싶은데,

이 과정을 두고 설왕설래 말을 할수 밖에 없으렸다!

태어난 년월일시를 말하는 것이 간단하지만, 실은 그 내면은 매우 복잡함을 알아야 하는데,

이를 따지려 들면 시간이 꽤 소모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불신이 나타날수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가능한 빠른 상담 문답이 되어야 하기에 점을 도사 술을 부릴 수밖에 없으렸다!

가능한 좋은 만세력, 정밀한 만세력을 활용하면 더 낫다고 할수 있지만,

편리하다며 인터넷을 활용함이 대다수이고, 그 내면을 알수가 없으니, 

신뢰차원이나 시간관계상 그냥 쓸수밖에 없다.

이를 잘 따저보면 아무리 크게 보아도 50% 이상 안맞는다. 50% 맞는다면 대단한 확율일 것이다.

내 경험으로 보면 30% 도 안맞는다고 할수 있다.

이런 확율로 장구하게 달변가로 설명을 하는 것인데 ~ 

실은 인생 경험자라면 아무것도 필요없이 사주를 보아도 30% 이상은 맞을 것이다.

여러분은 사주를 어떻게 보시나요.

태어난 년월일시 라는 명조 구성을 정작 제대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과학 시대라고 말을 하니 예전 과는 다르게 더 많은 부분을 생각 적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의명학은 전 세계. 지구상 어디든지 어느 누구든지 활용이 가능한 학문이라고 말했다.

가족친지 그리고 주변 사람이 아닌 무작위 누구를 대든지간에 적용 가능하다니까...

다른 사주로는 어림도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이런 엄청난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학문자들은 이를 모르고 있다.

인기식 학문이 되고 있음에 문제가 있는것이리라.

학문의 내면을 알지 못하고 바쁜 세상에 겉만 알고 우선 먹기식만 알려는데 문제가 있다?

동의명학은 경제적으로 쉽고 간단하여 누구든 어느것보다 단기간에 숙달 할수 있는 점이다.

그러나 그저 먹는 학문은 아니다. 분명히~

다른 사주식으로 점치려는 술법식 학문하려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

하여튼 다른 것들의 노력의 1/10 이면 된다.모든면에서 그렇다.

여기 오고가시는 회원님들도 이런 바를 확실히 알아야 하는데,

이를 잘 알지 못하니 둘러보고 그냥 끝이다. 안타깝다.

내 이런 점을 알고 잘 안내하며 가르처야 하는데도 그러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다.

전파라는 단어만 앞세우고 있을뿐 그 실천이 문제인데,

얼마전의 오프라인 이라는 것이 유행 하다가 요즘은 유료형태의 사회제도가 바뀌면서

인터넷 발전과 함께 해야 하는 점이 있고, 시대적 이를 따르지 못한 점이 있다고 해야 하겠다.

솔직하게 말하면 인터넷 시대를 따르지 못한 능력의 부족이다.

이 시대가 돈과 역여서 손익사이 이전투구의 눈만 발전하는것 같아~

내 나이를 따르면 사상과 이념차로 그럴수 밖에 없다고 핑계 하겠다.ㅋ

이런 사정으로 이 카페와 이 학문을 누구에겐가 전하려 하지만,

도통 나선 사람이 없네요.

그니까, 현재 우리의 사회적 시대와 종전의 사고방식과 연결이 아니 된다는 것 아닐까?

내 맘은 누구든 제약 없이 전해주고 싶은 맘이지만, 받아들이는 측이 그럴수 없는가 봅니다.

동의명학이라는 동의학과 명리학 분야가 너무 방대 한가요?

너무 고리타분한 내용인가요.

나는 못하지만 누군가가 이어서 더 나은 학문으로 발전 시켜주시면 아니될까요?

분명 동의명학은 여타 의역학 사주학 그리고 명리학 분야와는 다릅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더 나은 생활 세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무지한 무명작가가 이를 전하려하니 두서가 너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학문 하겠다고 할수 있습니다만, 상호 소통의 문제는 있습니다.

다시한번 재고 하게 한번 둘러보며 궁금증은 어디에나 질문을 하십시요.

초보회원이라서 안면이 없다고요?

글을 어덯게 써야할지 모르겠다고요?

이곳의 내용을 모른다고요?

핑계란 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네요.

마음에 작정한바가있으면 아니될 것이 없다는군요.

너무 따지지 마시고 글을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