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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9:11-14 (11)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 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아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외적으로 크게 보이는 것, 뭔가 있어 보이는 것, 멋져 보이는 것, 경건의 모양이 있어보이는 것... 주님께서는 이런 것에 관심을 갖지 않으시고 보이진 않지만 매일 골방에서 하나님과 단둘이 친밀한 교제를 갖는 것에 관심이 더 많고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조용한 헌신, 진지한 반응, 깊고 구체적인 적용을 하는 것에 마음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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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 앞에 조용한 헌신 알겠습니다.
넵
진지한 반응, 깊고 구체적인 적용을 하는 것에 마음을 기울이겠습니다.
네!!! 하나님 앞에 조용히 헌신하며 진지하게 반응하고 마음을 기울여 순종하겠습니다~~
대단해 보이고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 조용히 교제하는 것!!!!
주님과 동행하며 세미한 소리를 듣겠습니다
하나님과 단둘이 친밀하게 만나서 교제하는 것!!!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는 말씀에 귀기울이겠습니다
모양만 있는 사람이 아닌 조용히 온전히 헌신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에 감사해요
요란하게 살기보다 조용하게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에 먼저 익숙하겠습니다.
마음에 새로운 동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귀하게 듣도록 힘쓰겠습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을 잘 하겠습니다.
아멘하고 싶습니다.
잘 간직하며 드러내려하기보다 주님앞에서
살겠습니다.
아멘
좋은 묵상 감솨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실한 마음을 보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진지하고 진실하게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