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밤 나는 꿈을 꾸었네 . 여호와와 함께 긴 해안을 걷고있는 그런꿈을. 하늘저편에는 내 살아온 인생행로가 영상되어 흐르고 있었지
매 장면마다 나는 보았네 모래위의 두발자국을,,, 하나는내것 다른하나는여호와의것 내인생의 최후의 장면이 나타났을때 나는 돌아보았네 , 모래위의 두발자국을,,,, 아! 그러나 이 어찌된 일인가? 모래위에 발자국은 하나뿐이니,,,
나는 여호와께 말씀드렸네 여호와여 ! 저는모르겠나이다. 제가 여호와를 따르겠다고 힜을때, 여호와 께서는 저와 동행해 주신다고하였는데,,, 내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의 때에, 그것도 여러번 ! 모래위의 발자국은 하나뿐이니 ,
여호와는 말씀 하셨네 내사랑스럽고 귀여운 자여!,,, 너를 시련의 때에 나는결코 너를 떠난일이 없었단다 모래위의 발자국이 하나 뿐일때,,, 나는 너를 안고 갔노라,,,
첫댓글 Amen!
살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