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나팔재앙
* 성 경 : 요한계시록 8: 1 ~ 14: 20
*성경: 계 8: 1 ~ 9: 1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계 8: 2)
I. 첫째 나팔과 관련된 비밀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계8: 7)
‘피섞인 우박’이라는 표현 속에서, 우리는 ‘피(blood)’라는 말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사도 요한의 눈에 보이기에 그렇게 보였다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이는 자연환경의 파괴현상을 일컫는 것으로, 앞으로 일어날 자연재해(自然災害)를 통해서 입게될 수목(樹木)의 미래 예언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지금, 산성비(酸性雨)에 의한 피해를 경험하고 있으며, 산성비의 탓으로 소나무나 기타 각종 나무들이 말라 죽는 현상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꼭 불이나서 탄다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거름이 너무 세어서 죽는다든지, 가물어서 시들어 죽는다든지 하는 것들을 “타죽는다!”는 표현을 빌려 기록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설득력있는 적용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II. 둘째 나팔과 관련된 비밀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계 8: 8, 9)
둘째 나팔을 불게 되면, 핵폭발로 인한 방사능 오염으로 추정되는 원인에 의해서 바다가 심각할 정도로 오염될 것인데, 이를 통해서 바다 생물인 어패류(魚貝類)가 치명적인 손상을 보게 될것과, 바다의 자연환경의 변화로 말미암아 발생될 이상기후(異常氣候) 때문에, 아무런 준비없이 맞아 들여야하는 크고 작은 사고(事故)로 인하여 입게 될 현상들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III. 셋째 나팔과 관련된 비밀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계8:10,11)
이는 식수가 어떻게 오염될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인류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외면한채 무절제한 개발에 몰두한 나머지 만들어 놓은 핵폭탄 및 산업폐기물에 의해서 식수오염이 가속화 되어왔고, 물 때문에 가져오게 될 수많은 질병에 의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입니다.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을 생각할때에 지구를 향한 우주의 먼지들의 진입으로 발생하는 일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있어도 희박하고, 오히려 ‘인류가 그렇게도 추구하는 고도문명(高度文明)’이라고 접근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 타당성이 있다고 믿어 집니다.
IV. 넷째 나팔과 관련된 비밀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화,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계 8: 12, 13)
이는 대기오염(大氣汚染)과 관련된 재앙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대기오염의 원인은 ‘불(火)’이며, 대기 오염이 가속되면 해,달,별 빛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지경이 되고, 이로인한 호흡기장애 내지는, 스모그 현상으로 각종 교통사고가 유발되며, 심지어는 인간의 정서에 막대한 영향을 주어 생활환경은 최악에 달해지고 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기 때문 입니다.
V. 다섯째 나팔과 관련된 비밀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계 9: 1~11)
이는 도전받는 기독신앙시대의 도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때에 이르면 더 이상 하나님의 자비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이전에 준비되지 못했으면 폭포같은 주의 은혜가 무절제 하리만치 풍족하게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고 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사단이 ‘무저갱’에서 풀려 나왔다는 사실은, 이제 그의 광폭한 행위에 일시적이나마 자유함을 얻었다는 뜻이고, 세상은 사단에 의해서 제멋대로 움직여질 것이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다가오는, 영적인 공허의 시대, 종교 다원화 시대에서, 장차 있게될 종교전쟁의 살벌함 속에서도, 연연히 기독교의 순수신앙을 보존,유지,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 성경 : 요한계시록 9: 13~21
*찬송:168, 276 *복음송
VI. 여섯째 나팔과 관련된 비밀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월,일,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 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계9:13~16)
1. 큰 전쟁의 돌발(突發)
이는 다시 큰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이게 될 것을 말하는 것인데, 언젠가는 세계3차대전이 치루어 질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세계는 지금 겉으로는 냉전체제가 무너지고, 이제 더 이상 군사적 충돌은 없을 것 같은, 아니 점차로 없어질 것 같은 그러한 생각이 드는 경향으로 흐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나라마다 전쟁 억지력을 키운다는 미명하게 군사력을 키우고 있는 것이 바로 똑바로 진단한 현실 이라는 점을 감안할때에, 어느 미친인간에 의해서 저질러질지 모를 세계 제3차 대전은 전혀 예측 불가능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 전쟁이 자연 생태계의 파괴와 극도의 공해로 사람이 살 수 없는 정도의 환경 이후에 실현 된다는 점에서, 이 전쟁은 극도의 과학전쟁이 될 것이 분명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생은 대단할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2. 사악한 영에 의해서 주도된 전쟁...잔학성이 나타날 것,
14절에 보면, 이 전쟁을 유발시키는 천사는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됐던 천사들’ 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좋은 천사였다고 한다면 구지 결박됐을리 만무할 것입니다. 그러니 당연지사(當然之事) 그들에 의해서 나쁘고 사악하며 잔인한 일들이 발생할 것은 불을보듯 뻔한 사실이 되는 것입니다.
예언은 이때 이 잔학한 전쟁에서 사람 1/3이 죽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3. 그러나 인생들이 회개치 않을 것을 예언.
20절과 21절에 이 사실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은,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계9:20,21)
사람들은 회개 하기는커녕 도리어 금,은,동,목,석으로 만든 우상을 숭배하며, 여전히 살인과 복술(卜術)과 음행과 도적질 하기를 계속할 것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