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기를 줄감개에 끼우면 모터가 줄감개를 돌리면서 각줄의 주파수를 기억하고 있다가
그 주파수대역에 들어오면 스톱하고
또 다음줄 줄감개에 끼우면 또다시 모터가 줄감개를 돌리면서 줄을 맞춰 주는 튜닝기 보신분???
설명이 부족한가요???
다시 설명 하자면 튜닝이 안된 기타를 오토 튜닝기로 줄감개에 튜닝기를 끼우고 한손으로는 줄을 팅기면
줄의 고유 주파수에 맞을때까지 모터가 작동하여 정확한 주파수가 일치할때까지 감았다 풀었다를 반복 하면서
왼손의 수고를 덜어주는 튜닝기 보신분????
첫댓글 본적없어요~
있다고해도 기타가격보다 튜닝기가 비쌀듯이여.
뭐 세계적인 기타연주자(일렉기타쪽)들은 튜닝기도 100만원이 넘는것을쓴다는 소시적에 주서들은 이야기가 있는데(사실인지 확인 불가) 그런 튜닝기 있다면 정말 100만원넘어가겠는데요?ㅎㅎ
100만원도 훨씬 넘을듯 싶습니다.
혹시 그런거 개발하시게요?
그럼 제가 하나 만들어 보께요 만들어서 저렴하게 보급 하께요
사용만 가능하다면 제가 10만원에 하나 사겠습니다.
그리고 상용성이 있다면 제게 판권을 주세요~~~
제가 판매하고...수익금은 분배하자구요~ㅋㅋ
이런 제품이라면 한번 팔아보고싶은데요~
튜닝기는 다 되는 것 아님감유~~~? ㅎㅎ
아이디어 좋은데요 그럼 항상 원음을 유지하고 있을 듯 ㅎㅎㅎㅎㅎ
변칙튜닝일 경우는 그런 설정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요?
특허한번 출원할건가요?
특허 출원하게되면.... 말씀하세요~ 저렴하게 한번 열결해드릴게요~ㅋㅋ
아 모모님이 할게 아니라 생생한 기억님이 할거죠~?ㅋㅋ
고양 아람누리에서 서울기타콰르탯 연주할때 사용한 튜너가
특이하게도 줄감개 홈에 끼워서 사용하는 타입이었습니다.
아주 소형이었는데 자동 조정은 아닌듯 합니다.
작고 예뻐 보여서 흑심 품는 중입니다.
자게 - '일산 새라새 극장 공연' 사진 2번 참조
본적은 없나이다 싸구려 튜닝기도 그냥 쓸만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