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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수상, 군 간부 연말연시에 쁘렘 의장에게 문안인사
태국 TV 보도에 의하면, 아피씯 수상(46세)은 4일 저녁, 신년의 인사를 위해 방콕 도내의 쁘렘 추밀원 의장(90세) 집을 방문하고 의장과 약 50분 회담을 했다.
쁘렘 의장은 푸미폰 국왕(83세)의 대리인적 입장에 있어, 연말연시나 의장의 생일에는 태국 군 간부가 모여 축하하기 위해 방문을 하고 한다. 지난해 말에는 12월30일에 쁘라욷 국방장관(전 육군 사령관)과 육해공 및 국군 최고 사령부의 4사령관외 군 간부가 의장 집을 방문했다.
아피씯 수상도 2008년 말 정권 발족 이후 쁘렘 의장의 생일이나 태국 정월 등에는 각료들과 같이 의장 집을 방문하곤 했다,
아피씯 정권은 군 기지 내에 모인 여야당 정치가의 밀실 회합에 의해서 발족되고, 군을 사실상 컨트롤 하는 쁘렘 의장을 아피씯 정권의 후견인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쁘렘 띤쑤라논(Prem Tinsulanonda, Thai : พลเอก เปรม ติณสูลานนท)์>
1920년에 남부 송크라에서 출생해 1978~1980년에 육군 사령관, 1980~1988년 수상을 역임했다. 쁘렘 정권은 푸미폰 국왕, 군인, 정부의 지지를 얻은 쁘렘 氏가 비원인인 채로 국정을 담당하여,「반 민주주의」라고 불렸다. 쁘렘 氏는 수상 퇴임 후 국왕으로부터 추밀원 고문관으로 임명되어,「라타뿌랏(รัฐบุรุษ, 국가 공노자)」의 칭호를 받았다. 1998년부터는 추밀원 의장의 자리에 올랐다.
고령이기 때문에 정치 등에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년의 쿠데타로 정권에서 밀려난 탁씬 전 수상은 쁘렘 의장을「쿠데타의 흑막」,「Super Power」등으로 불리고,「이중 정권 상태를 만들어냈다.」라고 비판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불경죄가 있어 국왕비판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지난해 태국에서의 영상 콘텐츠 촬영, 인도가 최다인 118건
태국 관광 스포츠부에 의하면, 2010년에 태국 내에서 실시된 영상 콘텐츠의 촬영은 여행 관련 164건(2009년 181건), 광고 237건(2009년 166건), 영화 47건(2009년 37건), 텔레비전 드라마 41건(2009년 52건), 음악 비디오 44건(2009년 60건)의 합계 533건(2009년 496건)으로, 외화 획득액은 약 17.7억 바트(2009년 9.7억 바트)였다고 밝혔다.
나라별로는 인도가 1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하로는 일본 112건, 유럽 80건, 한국 40건, 홍콩 23건, 미국 22건, 중국 20건, 대만 11건, 오스트레일리아 8건 등이었다.
▶ 민주당 위원 등, 의도적으로 국경 침범인가
국경 지대에서 민주당 위원 등 7명이 체포된 것에 대해서 태국 내에서 캄보디아에 비판의 움직임이 일고 있는 문제로 캄보디아에 체포된 의원이 의도적으로 국경을 침범했으며, 그것을 아피씯 수상이 알고 있었다고 하는 비디오 클립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는 것이 1월3일 밝혀졌다.
동행자가 휴대 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 중에 빠닟 민주당 의원은「우리는 지금 캄보디아 영내에 있다. 이것을 솜끼앗 비서관을 통해서 아피씯 수상에게 전하면 좋겠다.」등으로 휴대전화로 말하고 있으며, 그 내용으로 보아 체포전의 통화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수상이 국경 침범을 지시했다.」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빠니탄 정부 보도관 대행은「수상이 그러한 것을 명령할 수 있을까? 그럴 필요가 없다.」라고 말해 수상의 관여를 전면 부정했다.
또한 솜끼앗 수상 비서관도 같은 날 빠닟 의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했지만,「전화가 있던 것은 체포 후이다.」라고 설명했다. 「국경 침범이 계획적이며, 이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라는 견해도 부정했다.
▶ 수상, 캄보디아 불법 침입을 증명하는 비디오는 편집된 것이다.
아피씯 수상은 4일, 민주당 소속 의원의 빠닟 氏와 민주주의 시민연합 산하의 애국 단체 관계자 등 총 7명의 태국인이 캄보디아 영내에 불법으로 침입했다고 해서 신병이 구속된 문제와 관련하여 빠닟 氏 등이 캄보디아 영내에 침입하고 있던 일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여겨지는 비디오가 공개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문제의 비디오는 편집된 것이며, 7명이 의도적으로 캄보디아 영내에 침입한 일을 증명하는 것이 될 수 없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아피씯 수상의 말에 의하면 문제의 비디오는 20분 이상인 것을 일부분만 편집한 것이며, 또한 빠닟 氏가「현재 태국 영내에 있다.」라고 발언하고 있는 부분이 잘렸다고 말했다.
또한 아피씯 수상은 빠닟 氏에 대해서 국경 분쟁지의 시찰을 지시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한편, 향후의 대응에 관해서는 모든 채널을 통해 7명의 조기 귀국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 연말연시에 교통사고로 325명 사망
태국 내무부의 발표에 의하면, 12월29일~1월3일의 기간 동안 태국 전국에서 3227건(지난해에 비해 1.89%감소)의 교통사고가 발생해서 325명(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8%증가)이 사망했다.
도별의 사망자수에서는 북부 치앙라이 도가 114명으로 가장 많았다.
휴일 마지막 날인 3일은, 교통사고 346건, 사망자 44명, 부상자 362명이 발생했다.
▶ 태국 최 남부에서 압수된 무기는 71정 뿐
1월4일 국내 치안 작전 사령부 제 4지역 지부는 태국 최 남부 나라티왓 도의 초아이롱 군의 군시설이 무장집단에게 습격당한 2004년 1월4일부터 현재까지 이 사건으로 강탈당한 무기 약 400정 중에 당국이 회수한 것은 M16 자동소총 62정, 11밀리 권총 9정의 합계 71정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군인 4명이 살해된 이 사건은 이슬람 과격파의 범행으로 보여지고 있다.
최 남부에서는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무장 그룹에 의한 사건이 이전부터 일어나고 있었지만, 이 사건 이후 본격적인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도 이슬람 과격파에 의한 것으로 보여지는 폭탄 사건이나 총격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 「슬럼의 천사」피난처였던 오사카에서 태국으로 귀국
지난해 4~5월에 방콕 중심부를 탁씬 전 수상파 세력이 점거했을 당시, 비상사태 선언하에서 정치 집회를 열은 것으로 인한 당국의 체포를 피해 오사카에 피난한「슬럼의 천사」Prateep Ungsongtham(58세)가 1월4일 약 7개월 반 만에 태국에 귀국했다.
방콕의 국제공항에서 가족과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은 쁘라팁 氏는「정부의 국민 화해의 대처는 (강제 해산으로 부터) 7개월 이상 지났어도 진전이 없다. 귀국할 수 있어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쁘라팁 氏는 지난해 5월에 점거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던 것으로 구속 영장을 발령되었을 것으로 예상되어 일본인 남편이 사는 오사카로 도망쳤다. 정부는 12월에 방콕의 비상사태 선언이 해제되어, 구속 영장도 실효한 모양이라 공항에서 신병 구속 조치 등의 트러블은 없었다.
<쁘라팁 (Prateep Ungsongtham Hata, Thai : ประทีป อึ้งทรงธรรม ฮาตะ)>
쁘라팁 氏는 1951년 8월9일 방콕 크렁떠이 지구의 슬럼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년까지 취학 후, 곧바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12세 때에 일로 모은 적은 돈을 바탕으로 해서 야학에 다녀 중등 교육을 받았다. 당시 같은 슬럼의 많은 아이들은 학교에 다닐 수 없었던 현상을 보고, 쁘라팁 氏「1일 1바트 학교」을 열어, 슬럼의 열악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과 가족에게 지원을 시작했다. 또한 태국 항만 공단(PAT)과의 사이에 슬럼 철거를 둘러싸고 싸웠을 때에는 1킬로 떨어진 토지로 이전 등의 타협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1976년에는 쑤원 두짓 교원양성 단기대학에서 교육학의 학위를 취득하고, 1978년에는 Magsaysay 상(사회 복지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 보장금을 투자해 「두엉 쁘라팁(희망의 등불) 재단」단을 창설해 사무국장으로 취임했다. 1980년에는 록펠러 기금에 의한 세계의 걸출한 젊은이에게 주어지는 청년상을 수상했고, 다시 보장금을 투자해「슬럼 차일드 케어 재단」을 설립했다.
1987년에는 일본인 사회 복지 활동가 하다 타쯔야(秦辰也) 氏와 결혼, 1992년 군사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 한 쑤친다 정권에 반대하며「민주 연맹」의 위원회 리더 중의 한사람이 되었다. 2000년 총선거에서 상원의원이 되어 국정에 대해 빈곤과 사회적 약자의 문제에 집중했으며, 2004년에는 스웨덴 왕실의 실비아 왕비에게「어린이의 권리에 관한 세계 어린이 상」이 수여되기도 했다.
▶ 국경에서 항의 집회 중지에 동의
반 탁씬 조직인「민주주의 시민연합(PAD)」산하의 시민 단체「태국 애국자 네트워크」는 1월4일, 민주당 위원 등 7명의 체포 현장을 시찰하는 것을 조건으로 5일로 예정하고 있던 국경 지대에서의 항의 집회를 중지하는 것에 동의 했다.
이 단체는 동북부 싸께오 도의 국경 지대에 수백 명을 동원하여, 체포에 항의하는 집회를 결행한다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단체 간부가 싸께오 도지사와 서로 이야기하고, 군인의 호위 아래에서 간부들 10명이 체포 현장을 가보는 것이 허가되어 항의 집회의 중지를 결정했다고 한다.
덧붙여 국경 침범으로 체포된 7명 중에서는 PAD 간부인 위라 氏가 포함되어 있다.
▶ 22년 전의「블루 다이아몬드 사건」, 훔친 사우디 왕실의 보석이 발견돼?
1989년에 태국인 돈벌이 노동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궁전에서 다수의 보석 장식품을 훔친 사건으로 태국에서 수사 중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관, 실업가등이 살해된, 이른바「블루 다이아몬드 사건」으로, 태국 법무부 특별수사국(DSI)은 12월4일에 18금 목걸이 등 도난품으로 보이는 5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한 장소와 경위 등은 공표할 수 없다고 하고 있다.
사건이 발각된 당시 태국 경찰은 도둑맞은 보석 장식품의 일부를 되찾아 사우디아라비아에 돌려보냈지만, 후에 반 이상이 가짜였다는 것이 발각되었다. 1990년에는 사건의 수사에 관련하고 있던 주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영사가 살해되었고, 직전까지 영사와 함께 있었던 사우디아라비아인의 사업가가 실종되었다. 게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관 2명이 태국에서 살해되어 사우디아라비아는 이후 태국에 대사를 두지 않고 외교 관계를 수준을 낮췄다. 또한 이 수사를 지휘한 태국 경찰 간부는 사건의 참고인인 태국인 보석상의 처자를 몸값을 요구할 목적으로 유괴해서 살해한 죄로 사형 판결을 받았다.
사건은 미궁에 빠진 것으로 보였지만, 지난해 2월의 시효를 앞에 두고 DSI가 쏨낃 경찰 제 5관할구역 사령관을 포함한 현직 경관 4명과 전직 경관 1명을 실종한 사우디 사업가의 살인 등에서 기소하여 쏨낃 사령관은 지난해 9월에 경찰 장관보 취임이 발표되었지만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외교 압력이 가해져 승진이 보류되었다.
「블루 다이아몬드 사건」의 진상은 경찰과 그 배후의 권력으로 연결된다고 소문 돌고 있다. 이번에 해결 불가능한 사건의「도난품」의 발견은 이러한 소문에 대한 진실미를 더하는 것 같다.
▶ 체크인 카운터 이용자는 소수
공항선「Airport Rail Link」의 막까싼 역에서 1월4일 항공기 탑승을 위한 체크인 서비스가 개시되었지만, 이용자는 이날 저녁까지 11명 정도에 지나지 않았으며, 맡겨진 수탁 수화물도 4개에 지나지 않았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 회사가 아직 Thai Airways와 Bangkok Airways 2개 항공사 뿐이라서 선전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제가 생길까봐 두려워 관망 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던 모양이다.
이 프리 체크인 서비스는 게속 지솔될 것이며, 접수 시간은 당분간은 오전 8시~오후 9시로 되어있다.
▶ 태국 형사 재판소, 나타욷 氏등 적색군단 간부의 가석방을 인정하지 않아
태국 형사 재판소는 지난해 5월까지 실시되었던 반정부 집회에 관련되어 구속되어 있는 친 탁씬파의 적색군단 간부 7명의 가석방 신청을 거부했습니다. 간부들의 가석방 신청은 이번까지 3번째이며, 모두 재판소가 보석을 인정하지않았다.
구속 중인 간부는 나타욷 氏, 우엔 氏, 커께우 氏, 니씯 氏, 콴차이 氏, 위쁘타렌 氏, 요쓰와릿 氏 등 7명이다.
현재 적색군단의 간부인 티다 氏는 4일 보석금으로 총 2100만 바트(약 79800만원 정도)의 현금을 지참하고 형사 재판소를 방문해 간부들 7명의 보석 사유 등을 기재한 서류를 제출했다.
그러나 형사 재판소에서는 새로운 증거 등이 없고, 보석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
적색군단에서는 이번 주말 9일에 대규모 집회를 예정하고 있어, 해는 바뀌었지만 태국 내에 있어서 정치적 혼란은 차기 총선거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 태국의 카씯 외무부 장관, 불법 입국 문제로 캄보디아와의 관계 재검토 언급
태국의 카씯 외무부 장관은 캄보디아 영내에 불법 입국했다고 해서, 민주당의 빠닟 의원을 포함한 7명이 구속된 문제에 대해서, 2일 이내에 문제의 진전이 없는 경우에는 캄보디아와의 양국 관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을 내각에 진언 했다.
카씯 외무부 장관의 말에 의하면, 캄보디아 당국과의 교섭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현재 캄보디아 영내에서 구속되고 있는 것은 정권 여당 민주당에 소속한 빠닟 의원 외에 반 탁씬파 시민 단체 PAD의 멤버들 7명이다.
PAD는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문제에 대해 강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캄보디아의 유적으로서 등록된 쁘레아비비아(태국명 : 카오프라위한)의 문제 등에 대해, 캄보디아 정부에 강경 자세를 취하라고 태국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7명이 구속된 것은 지난해 말인 12월29일인데, 현재 석방을 향한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사법 수속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가 문제시하고 있는 것은 구속된 7명 중 한명인 PAD 멤버의 위라 氏이며, 이 사람은 씨는 지난해 8월에도 같은 현장에서 캄보디아 영내로 불법 입국해서 캄보디아 당국에 의해 구속되었으며, 이번이 2번째이다.
지난해 8월 위라 氏 구속 때에는 초범이라서 구속된 후에 곧바로 석방되었다.
캄보디아 정부 측에 의하면, 민주당의 빠닟 의원에 대해서는 불법 입국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석방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카씯 외무부 장관은 불법 입국은 무거운 죄가 아니며, 어려운 형벌에도 상당하지 않는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낸 다음, 캄보디아 사법당국에 대해서 수속을 신속히 진행하도록 촉구했다.
▶ 방콕 도민에게 경고! 3년간의 교통 정체 지옥
4일자의「Bangkok Post」지의 일면 톱뉴스 내용에 “3년간 교통 지옥 후에 방콕은 더 좋은 장소가 된다.”라고 보도했다.
기사에 내용 의하면 이미 공사가 시작된 2개 노선의 고가철도 건설공사에 가세해, 올해 후반까지 적어도 5개 노산의 고가철도 건설공사가 일제히 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통부의 소이텝 氏에 의하면, 공사에 의해 교통 정체가 악화되어, 2014년까지는 원거리 통근자는 하루 당(왕복) 4시간부터 6시간의 통근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2015년에는 방콕에 236킬로미터의 고가철도 노선망이 완성되어, 국철의 주된 건널목은 플라이 오버가 되어, 방콕은 쭉 살기 쉬운 도시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태국은 공사기간을 지켜진 적이 없을 정도로 대부분이 늦어졌다. 쑤완나품 공항 에어포트 링크도, 지금 있는 고가철도도, 지하철도, 모두 예정보다 늦게(심한 케이스라면 몇 년 늦게) 간신히 완성되었다.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촉디나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