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까치 설날이 지나고 이틀 뒤 설 연휴 마지막날인 수요일에 2차 정기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설명절에 먹은 칼로리를 떨쳐 내기에는 아주 좋은 날짜였고 바람은 조금 있었으나 하늘은 맑고 공기도 깨끗한 날씨 였습니다. 회장님의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5회전을 뛰고 있는데 난데 없이 아직은 찬기운이 있는 날씨에도 반바지에 젊음을 과시하는 임용식 선배님을 보니 존경의 눈빛이 자연스레 나왔네요. 역시 대마클 선배님들은 한분 한분이 전설이고 역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어제는 새해를 맞이하여 오랫만에 황순임 선배님과 윤태자 선배님 김용선 선배님도 참석하셨습니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들었던 선배님들이 특히 많이 나오셔 함께 한 시간들이어서 더욱 뜻깊은 수요주 였습니다. 올해는 선배님들을 더 많이 나오시고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신입회원분들도 많이 참석하셔서 더욱 즐겁고 풍성한 대마클이 되면 더 좋겠습니다~~
달리기에 여러 명언들이 있지만 가장 좋은 명언은 '달리기는 나를 자유롭게 한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빠삐용이 그 토록 원했던 자유를 우리는 매주 또 매일 느낄 수 있으니 얼마나 멋진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청을 잔뜩 바른 유과, 사과, 배, 너무 진하지 않아 저녁에 먹어도 부담없는 커피, 스터디 셀러 김밥, 초코파이 등등. 땀 흘리고 난 후의 만찬은 행복입니다. 맛나게 먹고~~ 웃고 떠들고~~ 늘 빅재미가 있고 건강을 제조하는 대마클이 최곱니다~~^^
아래 회원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참석자 : 황순임, 김용선, 윤태자, 이순자, 이인배, 김덕주, 이동준, 백주애, 양승수, 이홍재, 임용식, 강성구, 송광섭, 민덕기, 안상규(사진)(15명, 존칭 생략)
항상 먹을 것을 준비해 주시고 훈련을 함께한 회원들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감사와 박수를~~~
대마클 히~~~임!!!
수요주는 다음주도 계속됩니다 쭈~~욱.
每水土不走走 足中生荊棘~~~
To be continued~~~~
대마클 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