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동 공동체가 대형버스 한대와 승합차로 50 여명이 잘 다녀왔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신앙 안에서 일상과 미사 중에, 상실감을 딛고, 먼저 주님 품으로 돌아가신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 영혼의 영원한 안식을 청하는 기도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년 위령의 날 미사에는 저도 참례할 수 있기를 소망해보며, 현재의 삶 속에 함께 현존해주시는 저희 본당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신앙 안에서 일상과 미사 중에, 상실감을 딛고, 먼저 주님 품으로 돌아가신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 영혼의 영원한 안식을 청하는 기도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년 위령의 날 미사에는 저도 참례할 수 있기를 소망해보며, 현재의 삶 속에 함께 현존해주시는 저희 본당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