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8대 성씨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자료가 많지 않아 일부 소개하는 것으로 단순 참고 바라오며, 좋은 자료가 있으신 분들은 꼭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소개순서는
(1) 임승국 교수 견해 (2) 남제서의 원문 소개 (3) 한국의 성씨 통계 (4) 대만학자의 연구논문 소개 (5) "국, 진, 연"씨 인구 소개 입니다
(논 점) (1) 사서에 기록된 백제 8대 성씨가 존재하는 곳은 중국대륙 (2) 사서에 등장하는 백제 장군의 성씨도 중국대륙에는 있어도 반도에는 없다
먼저 소개하는 글은,1981년 11월26일 ~ 27일 양일간 열린 이틀간의 국회 "국사청문회"에서 고 임승국 교수님이 발표하신 국회 속기록 내용중 백제 성씨에 관한 발언 부분입니다
(임승국 교수) “백제 일곱장군의 성씨는 중국에 존재한다!
또 백제 7장군의 성씨만 훑어봐도 사학을 아는 사람은 깜짝 놀랄일이 있어요
왜 그런고 하니 백제에는 본래 8대 성씨가 있는데 중국 25사와 우리 삼국사기는 이렇게 적고 있어요
"백제유 대성팔씨 사씨 해씨 진씨 목씨 국씨 연씨 묘씨(혹 모씨) 협씨" "百濟有 大性八氏 沙氏 解氏 眞氏 木氏 國氏 燕氏 (?)씨(或 苗氏) 協氏"
그런데 이상한 것은,이 백제 8대성씨가 현재 남북한을 통틀어 단 한 가구도 남지 않았는데 남제서 백제전의 7장군 성씨들은 대부분 유서깊은 8대성씨들이라는 사실이예요.(중략)"
다음은 상기한 고 임승국 교수의 발언내용을 뒷받침 하는 사서의 기록인데 중국정사인 남제서 나오는 기록을 일부 인용하여 소개합니다
아래 원문을 보면 백제 장군의 이름이 다음과 같다
(1) 沙法名 (사법명) (2) 贊首流 (찬수류) (3) 解禮昆 (해례곤) (4) 木干那 (목간나)
이 성씨들이 백제의 주류 성씨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남아 있는지요
이 자료를 보시는 독자 여러분은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중국대륙에 흔한 성씨들입니다
아래 자료를 계속 보시길 바랍니다 (백제와 위나라의 전투는 대륙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보여짐)
(중국 정사인 25사 중) 『남제서(南齊書)』권58 동남이전(東南夷傳) 동이 백제에 나오는 기록입니다
(원문)
是歲 魏虜又發騎數十萬攻百濟 入其界 牟大遣將 沙法名 贊首流 解禮昆 木干那 率衆襲擊虜軍 大破之 (시세 위로우발기수십만공백제 입기계) (모대견장 사법명 찬수류 해례곤 목간나 솔중습격로군 대파지)
(해 설) ① 이 해에 (490년 동성왕 12년) 위나라 오랑캐가 또다시 기마병 수십만을 동원하여 백제를 공격하여 그 국경에 들어가니,
② 모대(牟大)가(백제 24대 동성왕) 장군 사법명(沙法名)·찬수류(贊首流)·해례곤(解禮昆)·목간나(木干那)를 파견하여 무리를 거느리고 오랑캐군을 기습, 공격하여 그들을 크게 무찔렀다.
① 이 해(是歲):남제(南齊)영명 8년, 490년, 백제동성왕 12년 ② 모대:백제 제24대 동성왕(東成王)(479∼501)
(백제 7태수의 위치)
(백제 태수의 이름) - 광양태수 : 고달 → 후에 대방태수가 됨 - 조선태수 : 양무 → 후에 광릉태수가 됨 → 후임 "장색" - 대방태수 : 고달(前 광양태수) - 광릉태수 : 양무(前 조선태수) - 청하태수 : 회매 - 낙랑태수 : 모견 - 성양태수 : 왕무
그런데 이 백제의 성씨 부분을 국내에서 전문적으로 연구한 자료가 없어 (사) 한배달에서 대만대교수인 진첩선씨의 글을 인용하여 “백제 8대 성씨에 대해”라는 자료를 소개하고 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이자료를 참고하시어 백제 8대성씨에 대한 의문을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것을 대륙백제의 흔적이라 한다면 “무어라 하시는 분”들이 많겠지요(^.^)
(한국의 성씨 통계) 한반도에는 백제 성씨가 없다 한국의 성씨 통계를 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신구당서나 삼국사기에는
백제의 경우 2백 여개의 성(城)과 76만호(戶)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래자료를 보시면 알겠지만 백제 8대성중 국(國)씨와 진(眞)씨를 제외한 6대 성씨가 한반도에는 없다
무슨이유일까 ?
그나마 남아 있는 국(國)씨와 진(眞)씨 성도 희귀성이다 몇가구 남아 있지를 않다
왜일까 ?
(성씨관련 순위)
(관련사이트 “클릭”) http://www.shinjongwoo.co.kr/html/area_name.html위 자료를 보면 한국의 성씨중 100위 예(芮)씨로 1985년 조사에서는 가구수 2,574가구로 274성 중 제100위에 랭크 되어있다
백제의 8성중 단하나의 성씨도 100위 이내에 들어있지 못하다 백제의 주류성씨 였는데 말이다
그나마 8개성중 진(眞)씨가 151위, 국(國)씨가 159위로 두개가 남아있다
산동성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남아있는 백제 8대성은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
(주) 상기사이트에는 안나타나나 다른 사이트에는 연(燕)씨가 104명 있는 것으로 나온다 (제일 마지막 자료 참고)
진씨 1,511명 국씨 978명 연씨 104명
“대륙백제의 흔적”은 아닐까 ?
백제의 8대 성씨에 대해 출처 : 한배달 1992년 6월호
주의사항 한배달은 동자료를 소개하면서 “이글은 대만학자의 글을 번역한 것으로 국내에 백제 8성에 대한 연구가 없어 게재하는바 특히 아전인수격인 논조임을 염두에 두고 읽기 바람“이라는
당부사항을 적시 하고 있으므로 감안하시어 보아주시길 당부합니다
내용요약
한배달은 결론적 부분에 백제의 8성이 우리나라엔 많지 않지만 지금의 산동성을 중심으로 대만에 더 많은 성씨가 존재한다는 것은 백제의 위치와 더불어 재삼 숙고하여야 할 문제다..라는 지적하고 있다
본문중 특이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사(沙)씨는 산동성과 하남성에 나온 2가지가 있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2) 협(協)씨는 음이 려(黎)라고 한 것으로 보아 (혹시 치우천자의 “구려(九黎)”와의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3) 해(解)씨는 산서성 지명을 성씨로 만든 것이라 한다
(4) 진(眞)씨는 원래 신(愼)씨에서 바꾼 것이라 한다. 보충자료 (성씨 자료에 나타난 국씨, 진씨, 연씨 인구수) (출처 : "클릭“) http://www.anyroot.com/<진씨(眞氏)>
진씨(眞氏)는 중국(中國) 상곡(上谷)에서 계출(系出)된 성씨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백제 8대 성의 하나로 알려졌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백제(百濟)고 이왕(古爾王) 때 내두좌평(內頭佐平)을 지낸 진 가(眞 可)라는 사람과 동성왕(東城王) 때 병관좌평(兵官佐平) 에 오른 진 로(眞 老), 삼근왕(三斤王) 때의 좌평(佐平) 진 남(眞 男), 아신왕(阿莘王) 때의 병관좌평(兵官佐平)에 오른 진 무(眞 武), 근초고왕(近肖古王) 때 조정좌평(朝廷佐平) 을 역임한 진 정(眞 淨)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
신라(新羅) 때도 진 공(眞 功) 이 신문왕(神文王) 때 대아찬(大阿 )을 지냈고, 진 복(眞 福)은 상대등(上大等)을 지냈다고 한다.
고려 때 와서는 925년(태조 8) 견훤(甄萱)이 진 호(眞 號)를 고려에 볼모로 보낸 사실이 문헌(文獻)에 나타나 있다.
진씨(眞氏)의 본관(本貫)은 서산(西山) 단본(單本)이며,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南韓)에 총 292 가구, 1,511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人口(1985년 현재)] 1,511명이 있다.
(국씨(國氏)) 국씨(國氏)의 본관은 담양(潭陽)·풍천(豊川)·현풍(玄風)·영양(英陽)·김해(金海)·대명(大明) 등이 문헌에 전해지고 있지만 시조와 연원에 대해서는 미상이다.
국씨는 본래 백제의 8대성(八大姓)인
사(沙)·연(燕)·예(예)·해(解)·진(眞)·국(國)·목(木)·백(백) 중의 하나이다.
역사상의 인물로는 백제의 대신으로 611년(무왕 12) 수(隋)나라에 들어가 공물을 바치고 고구려 정벌을 의논한 국지모(國智牟), 고려 태조 때 원외랑(員外郞)인 국현(國 ) 등이 있는데 오늘날의 국씨와의 관계는 확실하지 않다. 1930년 국세조사 당시 평남 강서군에 담양국씨(潭陽國氏) 4가구와 함남 영흥군에 풍천국씨(豊川國氏) 3가구, 함남 단천군에 전주국씨(全州國氏) 1가구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人口(1985년 현재)] 978명이 있다.
<연씨(燕氏)> 연씨(燕氏)는 원래 중국(中國) 범양(范陽)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로서 주(周)나라 때 공자(孔子)의 제자(弟子)인 연 급(燕 伋)의 후손이 나라 이름을 성(姓)으로 삼은 것이 시초가 되었다. 우리 나라 연씨(燕氏)는 백제(百濟)의 8대성(姓)으로 손꼽혔으며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성왕(聖王) 때 병관좌평(兵官佐平)을 지낸 연 실(燕 實) 등 연씨(燕氏)가 나오지만 시조 및 연원(淵源)은 알 수 없다. 본관(本貫)은 정주(定州) 외에
영평(永平)·전주(全州)· 평주(平州 : 평산의 별호) 곡산(谷山)·덕원(德原)·장곡(長谷) 등이 문헌에 나타나 있다. 1930년도 국세조사 당시 정평(定平)·영흥(永興)·이원(利原) 등 이북에 22가구가 있었고 남한에 3가구가 살고 있었으며,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南韓)에 총 26가구, 104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人口(1985년 현재)] 104명이 있다.
---> 백제의 8대 대성이라 하였는데 200여개의 성터와 76만호의 인구중 대부분을 차지하던 8대 성씨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
어디가 백제 본토인가? |
첫댓글 백제의 성왕때까지 백제가 모든 형통(멕)을 이어받았다고 조선 열국지에 나왔습니다.
당연히 대륙에 백제의 본토가 있었겠지요~
네~조선 열국지에 나오는군요
한국인 99%는 백제 수도가
부여라고 생각하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령왕릉도 가짜라는 말이 있네요.
발견된 무령왕릉 이라는 지석의 글씨가 칼로 긁어 새겼는데 초등학생 글씨 같다고 하네요.
부부합장 무덤인데 땅을 사서 묘지를 썼다고 하네요.
발견되기전 손댄 흔적도 있고..
또 왕릉 무덤치고 너무 작고..
그리고 부여에 가보면 백제가 해상왕국인데 일개면의 넓이라서 수도라고 하기엔 너무 좁지요.
잘 읽었습니다!
흑치상지 등 복성은 현 반도에 전무하다 시피 합니다.
고구려의 왕 고주몽의 후예들인 고씨도 거의 다 대륙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제강점기때 처음 작성된 토지 대본과 등기부등본 보면 이씨왕조의 소유는 서울과 경기에 전무하며 안동 김씨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2위 성씨도 안동권씨입니다.
왕족인 이씨 소유의 토지가 경성과 수도권에 전무하다는 사실 처음 접했을때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던 사실입니다!
아...일제시대 토지대장 등기부 등본을 확인했군요.
서울 경기에 전주이씨 소유 땅이 없었군요.
그럼 확실히 조선황궁이 중국땅에 있었다는 증명이 되네요..
@우전 http://cafe.daum.net/sisa-1/f8lD/761
대륙에 있었던 우리 조선의 황궁
@우전 예, 저희 선산 문제로 여기 다음의 "조상땅찾기"카페에서 알려주시는대로 원본 그리고 제일 오래된 토지대장 서초 국립도서관에서 마이크로 피쉬로 보관되어 있는거 직접 확인했었습니다. 왕족이 왕궁 근처에 땅이 거의 없다시피하는 현상 너무 이해가 안가지요!
@우전 우전님의 글 고맙게 잘읽고 있습니다!
@economet 노무현때 부터인가 조상땅 찾기 운동을 정부에서 주도했지요
지금도 계속되겠지요
중국에 있던 한양 지명을 서울로
가져와서 경성이라 이름짓고
이후 서울로 바뀌겠지요
고로 왕족들은 중국 한성 (섬서성 서안)에 땅을소유하고
한반도에는 자신의 땅이
없었겠지요
그래서 토지대장이나 등기에 없겠지요
1910년 이후 현재 섬서성 서안에서 후퇴하여 서울로 와서 살았는데
일본이 토지를 몰수하여
공직자나 친일파들에게만
나눠준것 같네요
@우전
뉴라이트 소속 사학자와
국사 편찬 위원회. 고대 사학회.
강단에서 가르치는 선생들중에
이병도 제자와
김원룡 제자들을 퇴출 시켜야
역사를 복원할수 있겠지요
제생각에 현정부에서는 안할거라고 봅니다 ..
@우전 예, 맞습니다! 한성! 아직도 현 반도의 수도 서울을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한천"이라고 발음합니다! 사천성의 성도를 Chengdu쳉두라고 발음하듯이 한성을 보통어(만다린: 중국 표준어)에서는 한천이라고 발음을 하죠. 이게 굳어져 대륙에 마지막 위치했던 조선의 한양 즉 한성을 가리키는 잔재로 남아있죠!
우리 한국 관련 지칭들 캐나다 등 새로 19세기에 태동하여 처음 한자로 표기되기 시작한 나라들의 발음및 한자 표시가 아직 대륙조선의 잔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conomet 보충설명 들어니 조선수도가
대륙에 있었다는거 확실하네요
@우전 예, 저는 사서는 여태껏 진본을 대한적 없지만 (영인본외에는) 회사의 일이백년 된 계약서는 원본을 그 회사에 가서 몇가지 직접 보고 입수했습니다. 오늘날의 자기부상열차, 원자력 발전소, 테슬라 전기차 같은 첨단제품을 대한제국왕실에서 주문해 배송한 것인데 거기에 대륙의 정확한 배송주소가 나옵니다! 손타지 않은 기록이죠. 특히 2차 세계대전 패전국들의 회사들이 패전의 와중에 조작이 안되고 70년의 세월을 견디고 남아있더군요!
@economet 2006년인가 2007년인가 매경 (아니면 한경?)기자를 데리고 독일의 150년도 더된 회사의 문서기록보관소에서 1800년대 말 그리고 1900년대 초의 계약서 진본을 함께 취재한 적이 있는데 이 기자분이 못 믿어하더라고요!
@economet 정말 훌륭한 일을 했네요
원본 자료를 복사해서 비밀유지 약속하고
29개어에 능통한 전원철 박사에게 보내면
연구를 할것 같은데요
제글 1956년에 발간한
라마승글에 보면
라마가 지구에서 유일하게 ufo 원리를 알고있는 사람은 테슬라뿐이라는 말을 했지요
@economet 참고로 이 회사가 박정희때 박태준이 뻔질나게 드나들던데인데 이 기자는 정작 박태준하고 함께오던 린다 김같은 미모의 여인에만 관심이 있더군요! 박태준 사진도 수백장이 있었는데 항상 이 여인이 같이하더군요!
@economet 지멘스인 모양이죠
데마그사도 포철건설때 연관이
많았던거 같네요
박태준이 여인하고 다녔다
여인은 로비스트인가 ㅎ
@우전 아니요! Siemens도 오늘날 자기부상열차에 해당하는 전차를 세계최초 만든 회사인데 박태준은 Infrastructure쪽 회사에 뻔질나게 드나들었습니다. 그 여인은 로비스트의 시초인셈인데 언어 즉 통역과 잠자리를 책임졌던 것 같습니다. 마치 MB의 에리카 김같은 역할을 했던 걸로 추정합니다. 오프라인 모임하게되면 어떤 회사들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전 역사서가 아닌 기록물들이라 그때 저희는 촬영 허락만 받았습니다. 진본은 달라고 안했습니다! 어차피 거기 있어야 손을 안탈테니까요. 참고로 저는 8개국 내지 9개국어 배웠습니다.
@economet 네 그렇군요
회사 계약서 기록물이면
주소와 나라이름이 나오니까 역사책보다 더 정확하겠지요
진본을 촬영했어면 확실하네요
아 ..9개어를 하면 대단하시네요
다음 모임때 참석하면 알수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전 예, 저야말로 눈팅만 하고 우전님의 글을.정말 고마와 같이 읽고 있습니다. 교육을 외국에서 받다보니 우연찮게 여러나라말을 섭렵하게 되었습니나. 모국어같이 하는건 3개밖에 안됩니다. 라틴어는 책읽을 정도는 되고요. 아쉽게도 유럽에 있어서 들어가게 되면 뵙겠습니다.
@economet 아 ..유럽에 계시는군요
이민간게 아니면 한번씩
한국에 오시겠지요
기회가 되면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글에
알고있는 진실을 댓글로 보충해주시면
다른분들도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우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럼 평온한 주말 되시고요!
백제 성씨가 없다고 그럼신라가 한반도 백제 지역 정복 해서 백제인 전부 죽어나요 백제 성씨가 어딘가 전해질건데 성씨글자가 두자내지 석자 뿐인가요 한 자 성씨도 있자나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요
백제땅이 한반도가 아니고 중국땅이라서 백제 8대성씨가 없겠지요.
본문에 나오듯이 1.500년 지난 지금도 8대 성씨가 한반도에 수백명.수천명 밖에 안되지요.
식민사학자들 아니 순구라 글쟁이들이 역사를 말아 먹었다는건 이제 초등생들도 인지하고 있어요.릉같은건 조작이 더 쉽지요. 인테넷이 발달하니 퍼즐조각들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경주에 잇는 무덤도 가짜가 많을것 같아요ㅎ
제가 박씨인데 혁거세 조상의 무덤이 강소성 호구산에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주몽과 친형제라고 하네요
이병도와 왜놈들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신화로 조작했지요.
백제성씨들 다어디로 가셨나요
대한민국 가짜족보
산동성 주위로 대만에 많다고 하네요.
백제가 산동성에서 망했다고 하네요.
https://youtu.be/eT3DMVsWROs
일본 왕실 도서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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