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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민족 역사(조선시대 및 그 이전) 한반도 '백제' 성씨가 없다! -대륙백제..
우전 추천 9 조회 1,400 17.12.14 19:3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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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4 22:39

    첫댓글 백제의 성왕때까지 백제가 모든 형통(멕)을 이어받았다고 조선 열국지에 나왔습니다.
    당연히 대륙에 백제의 본토가 있었겠지요~

  • 작성자 17.12.14 22:45

    네~조선 열국지에 나오는군요
    한국인 99%는 백제 수도가
    부여라고 생각하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15 10:04

    무령왕릉도 가짜라는 말이 있네요.
    발견된 무령왕릉 이라는 지석의 글씨가 칼로 긁어 새겼는데 초등학생 글씨 같다고 하네요.
    부부합장 무덤인데 땅을 사서 묘지를 썼다고 하네요.
    발견되기전 손댄 흔적도 있고..
    또 왕릉 무덤치고 너무 작고..
    그리고 부여에 가보면 백제가 해상왕국인데 일개면의 넓이라서 수도라고 하기엔 너무 좁지요.

  • 17.12.15 05:59

    잘 읽었습니다!
    흑치상지 등 복성은 현 반도에 전무하다 시피 합니다.
    고구려의 왕 고주몽의 후예들인 고씨도 거의 다 대륙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제강점기때 처음 작성된 토지 대본과 등기부등본 보면 이씨왕조의 소유는 서울과 경기에 전무하며 안동 김씨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2위 성씨도 안동권씨입니다.
    왕족인 이씨 소유의 토지가 경성과 수도권에 전무하다는 사실 처음 접했을때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던 사실입니다!

  • 작성자 17.12.15 10:35

    아...일제시대 토지대장 등기부 등본을 확인했군요.
    서울 경기에 전주이씨 소유 땅이 없었군요.
    그럼 확실히 조선황궁이 중국땅에 있었다는 증명이 되네요..

  • 작성자 17.12.15 10:35

    @우전 http://cafe.daum.net/sisa-1/f8lD/761
    대륙에 있었던 우리 조선의 황궁

  • 17.12.15 21:54

    @우전 예, 저희 선산 문제로 여기 다음의 "조상땅찾기"카페에서 알려주시는대로 원본 그리고 제일 오래된 토지대장 서초 국립도서관에서 마이크로 피쉬로 보관되어 있는거 직접 확인했었습니다. 왕족이 왕궁 근처에 땅이 거의 없다시피하는 현상 너무 이해가 안가지요!

  • 17.12.15 21:55

    @우전 우전님의 글 고맙게 잘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12.15 23:10

    @economet 노무현때 부터인가 조상땅 찾기 운동을 정부에서 주도했지요
    지금도 계속되겠지요

    중국에 있던 한양 지명을 서울로
    가져와서 경성이라 이름짓고
    이후 서울로 바뀌겠지요

    고로 왕족들은 중국 한성 (섬서성 서안)에 땅을소유하고
    한반도에는 자신의 땅이
    없었겠지요
    그래서 토지대장이나 등기에 없겠지요

    1910년 이후 현재 섬서성 서안에서 후퇴하여 서울로 와서 살았는데
    일본이 토지를 몰수하여
    공직자나 친일파들에게만
    나눠준것 같네요

  • 작성자 17.12.15 23:04

    @우전
    뉴라이트 소속 사학자와
    국사 편찬 위원회. 고대 사학회.
    강단에서 가르치는 선생들중에
    이병도 제자와
    김원룡 제자들을 퇴출 시켜야
    역사를 복원할수 있겠지요
    제생각에 현정부에서는 안할거라고 봅니다 ..

  • 17.12.16 06:49

    @우전 예, 맞습니다! 한성! 아직도 현 반도의 수도 서울을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한천"이라고 발음합니다! 사천성의 성도를 Chengdu쳉두라고 발음하듯이 한성을 보통어(만다린: 중국 표준어)에서는 한천이라고 발음을 하죠. 이게 굳어져 대륙에 마지막 위치했던 조선의 한양 즉 한성을 가리키는 잔재로 남아있죠!
    우리 한국 관련 지칭들 캐나다 등 새로 19세기에 태동하여 처음 한자로 표기되기 시작한 나라들의 발음및 한자 표시가 아직 대륙조선의 잔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작성자 17.12.16 09:30

    @economet 보충설명 들어니 조선수도가
    대륙에 있었다는거 확실하네요

  • 17.12.16 20:46

    @우전 예, 저는 사서는 여태껏 진본을 대한적 없지만 (영인본외에는) 회사의 일이백년 된 계약서는 원본을 그 회사에 가서 몇가지 직접 보고 입수했습니다. 오늘날의 자기부상열차, 원자력 발전소, 테슬라 전기차 같은 첨단제품을 대한제국왕실에서 주문해 배송한 것인데 거기에 대륙의 정확한 배송주소가 나옵니다! 손타지 않은 기록이죠. 특히 2차 세계대전 패전국들의 회사들이 패전의 와중에 조작이 안되고 70년의 세월을 견디고 남아있더군요!

  • 17.12.16 20:52

    @economet 2006년인가 2007년인가 매경 (아니면 한경?)기자를 데리고 독일의 150년도 더된 회사의 문서기록보관소에서 1800년대 말 그리고 1900년대 초의 계약서 진본을 함께 취재한 적이 있는데 이 기자분이 못 믿어하더라고요!

  • 작성자 17.12.16 21:06

    @economet 정말 훌륭한 일을 했네요

    원본 자료를 복사해서 비밀유지 약속하고
    29개어에 능통한 전원철 박사에게 보내면
    연구를 할것 같은데요

    제글 1956년에 발간한
    라마승글에 보면
    라마가 지구에서 유일하게 ufo 원리를 알고있는 사람은 테슬라뿐이라는 말을 했지요

  • 17.12.16 21:08

    @economet 참고로 이 회사가 박정희때 박태준이 뻔질나게 드나들던데인데 이 기자는 정작 박태준하고 함께오던 린다 김같은 미모의 여인에만 관심이 있더군요! 박태준 사진도 수백장이 있었는데 항상 이 여인이 같이하더군요!

  • 작성자 17.12.16 21:20

    @economet 지멘스인 모양이죠
    데마그사도 포철건설때 연관이
    많았던거 같네요

    박태준이 여인하고 다녔다
    여인은 로비스트인가 ㅎ

  • 17.12.16 21:50

    @우전 아니요! Siemens도 오늘날 자기부상열차에 해당하는 전차를 세계최초 만든 회사인데 박태준은 Infrastructure쪽 회사에 뻔질나게 드나들었습니다. 그 여인은 로비스트의 시초인셈인데 언어 즉 통역과 잠자리를 책임졌던 것 같습니다. 마치 MB의 에리카 김같은 역할을 했던 걸로 추정합니다. 오프라인 모임하게되면 어떤 회사들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17.12.16 21:54

    @우전 역사서가 아닌 기록물들이라 그때 저희는 촬영 허락만 받았습니다. 진본은 달라고 안했습니다! 어차피 거기 있어야 손을 안탈테니까요. 참고로 저는 8개국 내지 9개국어 배웠습니다.

  • 작성자 17.12.16 23:09

    @economet 네 그렇군요
    회사 계약서 기록물이면
    주소와 나라이름이 나오니까 역사책보다 더 정확하겠지요
    진본을 촬영했어면 확실하네요

    아 ..9개어를 하면 대단하시네요
    다음 모임때 참석하면 알수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 17.12.17 00:37

    @우전 예, 저야말로 눈팅만 하고 우전님의 글을.정말 고마와 같이 읽고 있습니다. 교육을 외국에서 받다보니 우연찮게 여러나라말을 섭렵하게 되었습니나. 모국어같이 하는건 3개밖에 안됩니다. 라틴어는 책읽을 정도는 되고요. 아쉽게도 유럽에 있어서 들어가게 되면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12.17 00:42

    @economet 아 ..유럽에 계시는군요
    이민간게 아니면 한번씩
    한국에 오시겠지요
    기회가 되면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글에
    알고있는 진실을 댓글로 보충해주시면
    다른분들도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 17.12.17 04:06

    @우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럼 평온한 주말 되시고요!

  • 17.12.15 09:45

    백제 성씨가 없다고 그럼신라가 한반도 백제 지역 정복 해서 백제인 전부 죽어나요 백제 성씨가 어딘가 전해질건데 성씨글자가 두자내지 석자 뿐인가요 한 자 성씨도 있자나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요

  • 작성자 17.12.15 09:54

    백제땅이 한반도가 아니고 중국땅이라서 백제 8대성씨가 없겠지요.
    본문에 나오듯이 1.500년 지난 지금도 8대 성씨가 한반도에 수백명.수천명 밖에 안되지요.

  • 17.12.15 10:19

    식민사학자들 아니 순구라 글쟁이들이 역사를 말아 먹었다는건 이제 초등생들도 인지하고 있어요.릉같은건 조작이 더 쉽지요. 인테넷이 발달하니 퍼즐조각들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12.15 10:30

    경주에 잇는 무덤도 가짜가 많을것 같아요ㅎ
    제가 박씨인데 혁거세 조상의 무덤이 강소성 호구산에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주몽과 친형제라고 하네요
    이병도와 왜놈들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신화로 조작했지요.

  • 17.12.15 10:52

    백제성씨들 다어디로 가셨나요
    대한민국 가짜족보

  • 작성자 17.12.15 10:55

    산동성 주위로 대만에 많다고 하네요.
    백제가 산동성에서 망했다고 하네요.

  • 작성자 17.12.17 15:25

    https://youtu.be/eT3DMVsWROs
    일본 왕실 도서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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