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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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로 시작 해볼까요.
이즈음 한두번씩 다들어본 노래 이기도 하지요.
원곡은 '95년 노르웨이 뉴에이지 연주그룹 시크릿가든이 봄을향한 세레나데의 연주곡으로 Rolf Lovland가 작곡, 세계적 히트 하면서 우리나라 에선 한경혜 작사로 바리톤 김동규등 많은가수가 부른 가을을 대표하는 노래로 인기를 누렸네요.
가사 음미 하면서
오늘이 10월의 어느 멋진날 이시길, ,
24.10.30.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한경혜
눈을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하늘이 기분좋아
휴일아침 이면 나를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한점 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보고 너의 손을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한점 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좋은것은 없을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eCeuIuoS5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