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면역주사라함은 주사용스테로이드제같은데 진짜힘드시겟습니다 지금은흡입기안쓰고잇는데 호흡불편할때주사랑흡입기쓰면 심장도빨리뛰고 잠도못자고 벤토린이나 심비코트도잘안들어서 과다흡입햇던일이 저도불과몇달전입니다 ㅜ
스테로이드..는 아닐꺼예용 알레르기 면역치료라서요~ 원인물질 항원을 주사로 몸에 넣는거요~ 심비코트 횟수줄이고 네블라이저 벤토린하는데 손 들들 떨리고 심장두근거려서 난리네요ㅜㅜ 오늘 오전에 응급실와서 결국 입원해써용 어제 밤 잠한숨 못잤거든요 오늘은 잘 수 있겠죠.....?ㅜㅜ
@천식싫어요 면역주사 성분 공부 꼭 해보세요. 그동안 임상햇던 제약회사 보고서 결과도 간단히 설명들으시구요. 개인적으로는 면역주사는 신뢰안합니다. 제가 만낫던 일부 내과의사들은 면역주사도 해당의사의 의사의 개인적 주장이 강하다는 식으로 예기햇습니다. 우선 비싸구요. 그거 맞는다고 피가 깨끗해지는것도 아니구요. 항암물질인 인터페론.인터루킨도 내몸에서 직접 만들어지는게 부작용이 없습니다. 채식하시면 인터페로.인터루킨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천식싫어요 제약회사와 의사는 공생관계라는걸 잊지마세요. 그리고 천식이 나앗다는건 천식증상이 하나도 없는걸 뜻합니다. 기침이 살짝이라도 나오면 천식이 나은게 아닙니다.천식환자는 감기걸리면 기관지에 염증이 오래갑니다. 저도 9월말 감기걸려서 기침이 심해서 목이 쉬엇어요. 감기는 걸리되 빨리 낫게끔 생활습관개선.체질개선을 먼저해보세요. 소식하시면 장이 편해서 잠잘때도 편합니다.
@천식싫어요 이해가 안되는게 암환자도 면역이 떨어진 상태거든요. 제가 갓던 의원도 면역력 올려주는 영양제 잇는데 이게 좀 비쌋어요. 암환자들도 드시는건데 한달치가 8.9만원 정도엿어요. 그래도 몇달만 먹으라고하지 4년 이렇게 먹으라곤 안햇습니다.제가 생즙.생채식 2달만에 천식증상 30프로대로 줄엿습니다.약 다끊엇습니다.심비코트 안해도 잠 잘잣어요.지금 다니는 의원에 전국에서 암환자들.난치병환자들 오시는데 무조건 항암주사 끊으라고는 안하시나 그렇다고 무조건 권유도 안하네요. 내몸을 바꾸는데 가장 집중하게 치료합니다.
@천식싫어요 주사를 너무 오래 맞으시는것 같아요.4년이면 암환자들도 이미 나을 시간입니다. 암환자들도 빠르면 2년이면 완치하시더라구요.몸이 좋아져서 나은건지 주사때문인지 체크해보세요.1년 잡고 미친듯이 노력하면 천식은 나을수 잇다고 생각합니다.중간에 시행착오 겪어도 2년이면 충분해요. 여병주 할머니나 이상구 박사님도 천식 걸려서 나앗는데 자연친화적인 삶으로 고쳣습니다. 옛날에 녹즙기가 없어서 믹서기로 야채갈아서 먹고 그랫답니다.면역물질도 내몸의 세포가 만듭니다. 세포를 건강하게하면 나을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천식이나 만성호흡기환자들은 무조건 가래가 연노란색에서 연두색로 바뀌면 주치의에게 가거나 집근처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에 가서 항생제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네ㅜㅜ 노란색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햇는데 대수롭지않게 되지가 않네요ㅎ 응급실와서 입원하는데 기침환자는 저뿐이고 다들 기침할때마다 저 쳐다보시고... 항생제 먹기로했어요ㅜㅡㅜ
@천식싫어요 제가 그러다 피가래를 두달 밷었습니다..
클납니다. 환절기엔 무조건 조심과 예방해야합니다. 전 보온병 가져다니며 따신물 마셔 가래 묽게하려합니다. 축농증 후비루 잇어 늘 아침에 누런가래가 코 목에 걸려 답답해서요
좋은 습관이시네요. 저도 요즘 코세척 하루2번하는데 코막힘이 줄엇습니다.
보온병 준비해 수시로 따신물 드셔요
전에 진료받을때 옆에 잇던 아가씨는 젊엇는데 암걸린것 같앗어요. 젊고 여자라서 짧은치마.짧은바지입고 찬음료수먹고 계속그러니 체온이 항상낮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선생님이 바지입고 다니고 찬음식 먹지마라고 하셧어요.특히 여자는 체온이 내려가면 자궁도 많이 약해진다고 패션으로 옷입지 말라네요
첫댓글 면역주사라함은 주사용스테로이드제같은데 진짜힘드시겟습니다 지금은흡입기안쓰고잇는데 호흡불편할때주사랑흡입기쓰면 심장도빨리뛰고 잠도못자고 벤토린이나 심비코트도잘안들어서 과다흡입햇던일이 저도불과몇달전입니다 ㅜ
스테로이드..는 아닐꺼예용 알레르기 면역치료라서요~ 원인물질 항원을 주사로 몸에 넣는거요~ 심비코트 횟수줄이고 네블라이저 벤토린하는데 손 들들 떨리고 심장두근거려서 난리네요ㅜㅜ 오늘 오전에 응급실와서 결국 입원해써용 어제 밤 잠한숨 못잤거든요 오늘은 잘 수 있겠죠.....?ㅜㅜ
@천식싫어요 면역주사 성분 공부 꼭 해보세요. 그동안 임상햇던 제약회사 보고서 결과도 간단히 설명들으시구요. 개인적으로는 면역주사는 신뢰안합니다. 제가 만낫던 일부 내과의사들은 면역주사도 해당의사의 의사의 개인적 주장이 강하다는 식으로 예기햇습니다. 우선 비싸구요. 그거 맞는다고 피가 깨끗해지는것도 아니구요. 항암물질인 인터페론.인터루킨도 내몸에서 직접 만들어지는게 부작용이 없습니다. 채식하시면 인터페로.인터루킨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천식싫어요 제약회사와 의사는 공생관계라는걸 잊지마세요. 그리고 천식이 나앗다는건 천식증상이 하나도 없는걸 뜻합니다. 기침이 살짝이라도 나오면 천식이 나은게 아닙니다.천식환자는 감기걸리면 기관지에 염증이 오래갑니다. 저도 9월말 감기걸려서 기침이 심해서 목이 쉬엇어요. 감기는 걸리되 빨리 낫게끔 생활습관개선.체질개선을 먼저해보세요. 소식하시면 장이 편해서 잠잘때도 편합니다.
@천식싫어요 이해가 안되는게 암환자도 면역이 떨어진 상태거든요. 제가 갓던 의원도 면역력 올려주는 영양제 잇는데 이게 좀 비쌋어요. 암환자들도 드시는건데 한달치가 8.9만원 정도엿어요. 그래도 몇달만 먹으라고하지 4년 이렇게 먹으라곤 안햇습니다.제가 생즙.생채식 2달만에 천식증상 30프로대로 줄엿습니다.약 다끊엇습니다.심비코트 안해도 잠 잘잣어요.지금 다니는 의원에 전국에서 암환자들.난치병환자들 오시는데 무조건 항암주사 끊으라고는 안하시나 그렇다고 무조건 권유도 안하네요. 내몸을 바꾸는데 가장 집중하게 치료합니다.
@천식싫어요 주사를 너무 오래 맞으시는것 같아요.4년이면 암환자들도 이미 나을 시간입니다. 암환자들도 빠르면 2년이면 완치하시더라구요.몸이 좋아져서 나은건지 주사때문인지 체크해보세요.1년 잡고 미친듯이 노력하면 천식은 나을수 잇다고 생각합니다.중간에 시행착오 겪어도 2년이면 충분해요. 여병주 할머니나 이상구 박사님도 천식 걸려서 나앗는데 자연친화적인 삶으로 고쳣습니다. 옛날에 녹즙기가 없어서 믹서기로 야채갈아서 먹고 그랫답니다.면역물질도 내몸의 세포가 만듭니다. 세포를 건강하게하면 나을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천식이나 만성호흡기환자들은 무조건 가래가 연노란색에서 연두색로 바뀌면 주치의에게 가거나 집근처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에 가서 항생제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네ㅜㅜ 노란색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햇는데 대수롭지않게 되지가 않네요ㅎ 응급실와서 입원하는데 기침환자는 저뿐이고 다들 기침할때마다 저 쳐다보시고... 항생제 먹기로했어요ㅜㅡㅜ
@천식싫어요 제가 그러다 피가래를 두달 밷었습니다..
클납니다. 환절기엔 무조건 조심과 예방해야합니다. 전 보온병 가져다니며 따신물 마셔 가래 묽게하려합니다. 축농증 후비루 잇어 늘 아침에 누런가래가 코 목에 걸려 답답해서요
좋은 습관이시네요. 저도 요즘 코세척 하루2번하는데 코막힘이 줄엇습니다.
보온병 준비해 수시로 따신물 드셔요
전에 진료받을때 옆에 잇던 아가씨는 젊엇는데 암걸린것 같앗어요. 젊고 여자라서 짧은치마.짧은바지입고 찬음료수먹고 계속그러니 체온이 항상낮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선생님이 바지입고 다니고 찬음식 먹지마라고 하셧어요.특히 여자는 체온이 내려가면 자궁도 많이 약해진다고 패션으로 옷입지 말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