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문 전공이고 2전공이 상경이거든요.
그런데 생산관리 지원했어요.
제가 면접 본 건 30날 오후.....가장 끝 조였죠.
저를 포함해서 5분 가량이 어문계열이시더군요.
그래서 이거 떨어뜨리려고 이렇게 몰아놨나 하는 우울한 생각도 들고,
다들 좋은 분들이었고, 자질도 충분한 분들이었는데.....쩝..
저도 제가 가진 약점을 극복할 수 있다는 건 충분히 비추긴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면접이었습니다.
엘지 계열사 중 한 곳은 점수 별로 면접 순서를 정했다고 면접 본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면접자 관리하시던 직원분이 그러셨다고.
혹시 현차도 그러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사실 제가 그날 꼴찌 순서였답니다...ㅠㅠ
혹시 인문 계열인데 생산관리 지원하신 분들....오전 반이나 오후 반이더라도 일찍 보신 분들 계시면 희망의 리플 부탁드립니다.
님! 반가워요. 대충 누군지 감잡겠네요^^ 그날 같이 끝나고 버스타고 왔으니까요.. 이렇게 생각해봐여. 대신 저희는 토론면접을 먼저 했잖아여.. 비율은 50대50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현대기아차라는 곳에서 면접보게 해준 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희망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위의 분 말씀대로 전공으로 나눈 것이 맞을껍니다.. 토론 들어갈 때 저를 제외한 나머지분들 다 법학이었어요.. 저부터 어문이었구요... 저의 같은 복수전공자들 필요없다면 아예 서류에서 제외 시키지 않았을까요? 일단 자질이 보이고 그걸 다시 확인
하고 싶어서 님과 저와 같은 어문계열도 불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제가 면접관님께 말씀드렸던거 생각나세요? '우리는 문학을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또한 현실이란 것에 대해 맛을 보고 싶어서 경영학을 선택했습니다.''이 두개가 합하여 진다면 최고입니다'"단지 경영학이론만으로 되는
거 아닙니다'라고 제가 다소 흥분 섞이게 말을 했어요...갑자기 왜 흥분을 하는지 ㅎㅎ... 지금 발표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아마 면접 때 순간순간을 떠오르며 후회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잠시 접어두세요... 그건 발표후에 하셔도 되거든요...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 바로... 희망입니다. 화이팅해요!!^^
첫댓글 제 느낌엔 일단 지원분야별로 나누고 그 중에서도 전공별로 나눈거 같습니다. 우리조는 다 기계과였고...저희조 두명만 우연히 딴 조에 끼게 되었는데 그 조는 다 산업공학과였습니다. 걱정않아셔도 될듯해요.
게다가 전 스펙도 진짜 낮은데도 불구하고 제가 지원한 분야 1번이었어요.. 그래서 점수별로 나눈것도 더더욱 아니죠
님! 반가워요. 대충 누군지 감잡겠네요^^ 그날 같이 끝나고 버스타고 왔으니까요.. 이렇게 생각해봐여. 대신 저희는 토론면접을 먼저 했잖아여.. 비율은 50대50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현대기아차라는 곳에서 면접보게 해준 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희망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위의 분 말씀대로 전공으로 나눈 것이 맞을껍니다.. 토론 들어갈 때 저를 제외한 나머지분들 다 법학이었어요.. 저부터 어문이었구요... 저의 같은 복수전공자들 필요없다면 아예 서류에서 제외 시키지 않았을까요? 일단 자질이 보이고 그걸 다시 확인
하고 싶어서 님과 저와 같은 어문계열도 불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제가 면접관님께 말씀드렸던거 생각나세요? '우리는 문학을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또한 현실이란 것에 대해 맛을 보고 싶어서 경영학을 선택했습니다.''이 두개가 합하여 진다면 최고입니다'"단지 경영학이론만으로 되는
하하~ 감사합니당~ㅠㅠ 제가 떨어지더라도 차는 현차 사야겠네요. 면접 때 워낙 이미지가 좋아서
거 아닙니다'라고 제가 다소 흥분 섞이게 말을 했어요...갑자기 왜 흥분을 하는지 ㅎㅎ... 지금 발표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아마 면접 때 순간순간을 떠오르며 후회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잠시 접어두세요... 그건 발표후에 하셔도 되거든요...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 바로... 희망입니다. 화이팅해요!!^^
전공으로 나눈 것이 맞겠죠...그래야 면접 때 같은 질문을 해두 불공평하지 않죠..가령 면접관님이 "자네 회사설립 절차에 대해 말해보게" 라면 상법을 배운 경영학과나 법학과는 줄줄 말하지만...어문계 전공하신 분들은 생소하겠죠...그래서 그런게 아닐까여?
아 이런 멋진 말을 하셨구나.....저는 긴장해서 남의 말은 거의 못들었어요. 말씀하신 걸 보면 저라면 님 붙이겠네요..ㅋㅋ 님도 화이팅~!!!
제 생각에도 성적순은 아닌거 같아요. 우리가 봐도 제일 실력좋았던 친구들이 끝번에 있었으니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