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취업뽀개기-NCS,공기업,인턴,취업,공모전,대학생,토익,이력서
카페 가입하기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은행ㅣ행원 STX Pan Ocean(범양상선) vs. 제일은행
집념과자존심! 추천 0 조회 680 04.12.08 21: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2.09 02:23

    첫댓글 개인 적으로 hsbc로 넘어갔다라는 말이 참 맘에 걸립니다. 개인의 발전의 폭이 더 넓어 졌다는 말이 될 수 있으나, 양육강식의 폭이 더 넓어진거죠.. hsbc는 계약직이신거 아시죠? 라는 캠리의 말이 떠오르네요... 저는 제일은행 면접을 포기했었습니다.... 카더라라는 말이 참 리플을 달기 어렵게 만드네요...

  • 04.12.16 10:06

    국내은행 혹은 기업이나 외국계기업(또는 은행)이나 이제는 상시적인 구조조정과 자기혁신이 필수적입니다. 안전빵 기업은 이제 없다고 봐야하며, 보다 발전적인 성장가능성이 있는 회사를 선택해야 하리라봅니다. 전부가 계약직인 회사는 없습니다. 지금도 국내은행 해외은행 정규직, 계약직 모두 많습니다.

  • 04.12.09 10:23

    참고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평균연봉 계약직과 일반직 합산하기 때문에 오히려 지점 많아서 계약직 텔러 많은 은행이 평균 연봉이 적게 나온다고 하더군요..신문에서 읽은 기억이..

  • 04.12.09 11:50

    고민의 가치 충분히 있네요... 최근들어 은행선호가 많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긴 한데... 은행의 재취업률이 극히 낮다는건 공지의 사실이고(교사와 같은 수준)..남자분이시라면 해운해사 상당히 매력적인건 사실이지만 현대상선, 한진해운 급의 회사가 아니라는것이 조금 그렇네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굿럭

  • 04.12.09 13:07

    저같으면 무조건 해운회사 갑니다. 저 금융권 생각보다 명퇴압박 심합니다. 그리고 하는일도 보험판매 예금판매 생각보다 안좋습니다. 지금도 금융권들어갔던거 후회합니다. 저도 연봉에 혹해서 들어갔지만 다니다보니 더 중요한게 있더라구요. 내가 나와서 할 게 있을게 무었이있나.. 하여간 은행은 파리목숨이라서 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