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v.daum.net/v/2023032021150007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32021150007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다리 상처만 232개 발견”…학대사망 초등생 친모의 절규" data-og-description="친부와 계모의 학대로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2살 초등학생의 친모가 아들의 부검감정서를 공개했다. 20일 친모 A씨가 공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감정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숨진 초등"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320211500072" data-og-url="https://v.daum.net/v/2023032021150007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eRpMFg/hyR0tIaMBE/Yy29eHjnyfrSo0kDLblDvk/img.jpg?width=1200&height=630&face=73_105_1148_572"><a href="https://v.daum.net/v/2023032021150007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32021150007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eRpMFg/hyR0tIaMBE/Yy29eHjnyfrSo0kDLblDvk/img.jpg?width=1200&height=630&face=73_105_1148_57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다리 상처만 232개 발견”…학대사망 초등생 친모의 절규</p><p class="og-desc">친부와 계모의 학대로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2살 초등학생의 친모가 아들의 부검감정서를 공개했다. 20일 친모 A씨가 공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감정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숨진 초등</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그는 “6학년 초등생이 새 학기도 시작해 보지 못한 채 지속된 학대 속에 한 줌의 재가 됐다”면서 “굶주림과 아픔을 모두 인지할 수 있는 나이기에 그 고통을 가늠조차 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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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뉴스 기사에 사진 있는데 너무 가슴 아파서 차마 가져올 수가 없었어요.. 자꾸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고 눈물만 남
미친새끼들
너무 끔찍해….사람이 할 짓이 이니야 이건…
저번주 그알보고 숨이 턱턱 막히더라.. 저래놓고 면접교섭권 가진 친엄마한테는 니가 뭔데 내 아들 보러오냐고 소리지름 애비는 학대 사실 몰랐다고 발뺌하고 기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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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와 사진 웬만하면 보지마
너무 안타깝다
애비새끼는 초등학생인 지 아들한테 왜 그러는 거야 학대할 거면 친모한테 보내던가 하
어떻게 저래....
너무 마음아프다… 어찌 사람한테 저런 짓을 해…. 어린아이한테….6학년 올라갈 나인데 몸무게가 29키로래…
또 이렇게 애가 맞아죽었네
진심 사형하라고
아.... 어떡해 너무 맘아파...사진 너무 충격이야..저런 어린애를 어떻게 그러냐.. 너무하다진짜
미쳤다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미친놈들 똑같이해줘야돼 저건
아가야 많이아팠지 얼마나 힘들었어 진짜 너무 속상하다 천벌받아라 제발
ㅅㅂ 친모는 억장이 무너질 거 아냐 ㅠㅠㅠㅠㅠㅠ
낳으면 ㅈ도신경 안쓰는 나라
이거 그알에서 봤는데 보다가 진짜 끝까지 보기 힘들어...... 어쩜 아빠가 그래......진짜 너무하잖아.......
아 미친새끼
너무 안타깝다.. 아..
아 어떡해진짜.............아 제발 좋은 곳에서 편히 쉬어라 아가....
아니 우ㅐ구러는거야…?이해가 안가네참나ㅠㅠ
아...미친새끼들...
진짜 너무 안타까워..... 인간아님
진짜 인간이냐고... 진짜 어떻게 저래
아가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웠을텐데 .. 하..
거기에선 부디 편하게 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