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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존경 사라지자 교사들 떠난다…
"이젠 보건교사도
담임 맡아요"
----교사 '전직 러시'. 챗GPT 이미지 생성----
제주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3년간 근무한 오모(27)씨는 지난해
감정평가사로 전직했다.
그는 초임 때 바로 담임을 맡아
아이들의 싸움을 중재하다
“왜 다른 아이만 잘 해주고 우리
애는 무시하냐”
는 학부모들 항의를 받고서 교직에
회의감이 들었다.
이후 담임은 못 하겠다고 피했는데
교장이
“6학년 담임을 맡아 달라”
고 하자 지난해 3월 사직서를 냈다.
오씨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감정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했던
터여서 지난해 하반기에 한
감정평가법인에 취업했다.
오씨는
“직업 안정성을 기대하며 교대 4년,
교직 생활 3년을 거쳤지만 개인적인
발전은 없고 일상은 반복됐다”
며
“일의 난도는 높아졌지만 훨씬 더
큰 성취감을 느낀다”
고 말했다.
교사 전직 러시…
지난해 중도 퇴직 교사 9194명
역대 최대
15일 제44회 스승의날을 맞았지만
교단을 떠나는 교사들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0~2024년 사이 정년 전에 퇴직한
교원은 총 3만6748명으로 집계됐다.
초등교사가 1만55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등교사 1만2352명, 고등교사 8853명이
뒤를 이었다.
2020년 6512명부터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엔 919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박경민 기자----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2년간
일했던 한상민(28)씨도 이 중 한 명이다.
그 역시 지난해 교편을 내려놓고 올해
로스쿨에 입학했다.
한씨는 학부모로부터
“우리 아이는 SKY(서울·고려·연세대)에
보낼 건데 담임이 SKY 출신이 아니라
걱정된다”
는 말을 들었고, 학생들은 단체 채팅방에서
한씨의 신체 특징을 갖고 놀렸다고 했다.
한씨는
“당시 서이초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을 보고 더는 버틸 자신이 없어
법학적성시험(LEET)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며
“로스쿨 면접에선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내 분쟁 해결을 돕는 법조인이
되겠다고 했지만 사실은 학교 근처엔
다시 가고 싶지 않다”
고 말했다.
----지난 2021년 경기 고양시 한 고등학교
역사교사였던 김지연(34)씨가 재직 당시 찍어 둔
책상 사진. 이직을 준비할 때 사용한 경제학원론
등 관련 서적이 책장에 꽂혀 있다.----
< 시진 김지연씨 >
경기 고양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역사교사로 4년간 일하다가 2년 전
증권사에 입사한 김지연(34)씨는
전직을 결심한 이유로 낮은 급여를
꼽았다.
그는
“학교에선 행정 업무와 수업 준비로
거의 매일 야근을 했다”
며
“초봉이 연 3000~4000만원
수준이었는데 이대로는 집도 못 사고
결혼도 어려울 것 같았다.
증권사로 옮긴 뒤 연봉이 두 배 정도
올랐다”
고 말했다.
담임 기피에
보건교사가 담임 맡아…
초등교사 "이직 원한다"
의욕을 잃은 교사들이 퇴직을 비롯해
휴직, 담임 기피 등을 하면서 교사가
부족해 보건교사 등 비교과 교사가
담임을 맡는 경우도 생겼다.
수도권의 한 중학교 3년 차 보건교사인
최모(33)씨는 정교사 자격증이 있어
올해 초 교장의 권유로 담임을 맡았다.
담임을 맡으려는 이가 없어 교장이
수차례 설득했다고 한다.
최씨는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좋은 교사가
되려면 담임을 한 번쯤 해봐야겠다 싶어
수락했는데,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생활기록부 쓰는 일도 낯설고
학부모도 나를 못 믿는 눈치라 전보다
2배는 힘들다”
며
“그래도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끼면서 견딘다”
고 토로했다.
----지난 3월 29일 보건교사 최모(33)씨가
아이들로부터 받은 생일 편지. 최씨는 ″아이들이
빨리 등교해서 칠판에 내 얼굴을 그리고 작은생일
파티를 해줬는데, 그런 순수함이 감동이었다″
고 했다----
< 사진 최모씨 >
교단을 떠나려는 움직임은 젊은 교사들
사이에서 더 두드러진다.
지난해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서울 시내 초·중·고 교사 2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초등교사의 42.5%가
“기회가 된다면 이직하고자 한다”
고 답했다.
중등교사(34.8%), 고등교사(34.7%)의
응답률도 높았다.
특히 이 중 8~13년 차 젊은 초등교사들이
이직을 원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0%가
넘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일부
교대의 평균 합격선은 수시 일반전형의
경우 6등급, 정시는 4등급까지 하락했다.
14일 블라인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사에서 개발자·공무원·회계사
등으로 전직 방법 등을 문의하는 글이
수백여 개 올라와 있었다.
“초등교사 10년차인데 현실적으로
이직 가능한가”
라거나
“만족하려 노력해봤지만 이 직업의
장점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는 등의 문의였다.
해당 게시글엔 개발자, 자영업, 공기업
등을 추천하는 댓글이 달렸다.
교대나 사범대 학생들은 졸업 후 교직
이외 진로를 묻기도 했다.
----박경민 기자----
교사 ‘전직 러시’ 현상은 공교육 붕괴에
따른 교권 추락과 극심한 학부모 민원
등 교육 환경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지난해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는
4234건으로, 이 중 3925건이 교육
활동 침해로 인정됐다.
'교권 5법' 실효성은 의문…
현장 교사 "대응책 부족"
교원지위법 개정 등 ‘교권 보호 5법’이
대책으로 도입됐지만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크다.
서울 소재 한 중학교 교사 김모(26)씨는
“문제 발생 시 교사와 학생을 분리할
권한을 명시하고 있지만 잠시 위(Wee)
클래스에 데려가는 것 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는 실정”
이라고 말했다.
김병찬 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수는
“과도한 민원이나 공격을 당했을 때
교사가 실질적으로 취할 수 있는
대응책이 부족하다”
며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해서는 아동학대
적용을 배제하도록 아동복지법을
개정하고, 무분별한 민원이나 허위
신고를 하는 경우엔 업무방해 등의
처벌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원지위법
개정도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낮은 처우도 요인 중 하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OECD 교육지표 2024’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초임교사의
법정 급여는 3만6639달러로 OECD
평균인 4만2060달러보다 13% 적다.
박주호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는
“교사에게 사회적으로 요구하는 기대는
높은데 처우는 낮고 학부모 민원 등
스트레스 요소는 크다”
며
“처우 개선 없이는 문제를 풀 수 없다”
고 진단했다.
줄어드는 학생 수만큼 교대 정원을
줄이고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써야 한다는
대안도 나온다.
박주형 경인교대 교육학과 교수는
“2000년대 초반과 같은 교사 부족 사태가
또 나타나지 않게 모집 정원을 전년도 대비
약 12% 감축하기로 합의됐다”
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 수를
줄여 교사가 학생 개개인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구조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
고 덧붙였다.
이아미 기자
이찬규 기자
김창용 기자
[출처:중앙일보]
[댓글]
yooj****
세계에서 유례를 찿아 보기 힘들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갖은 민노총은 교사들 교권이나 인권은 팽겨치고
정치에 목숨건 결과다 자업자득이니 누구를
원망 말아라
mrk1****
종전선언은 연방제 통일을 위한 수순이며 연방제
통일후 국회의원 600명이 김정은에게 통치권을
넘기고 주권이 사라지는날 남한 2000만명
이상 죽는다
hkyo****
교사의 교권보다 학생의 인권이 더 중요하다는
전교조 출신들이 교육감,교증 등 교육행정을 맡으면
교육이 잘될거라고 젊은 교사들이 전교조를
엄청나게 지지했다.
그런데 교사들이 책가방싸고 퇴직하는 걸보면 모든게
자업자득이라고 본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봉급은 작지만 교사로서의 자
부심과 보람이 중시되는 교권확립이
중요한 것 같다.
gurq****
요즘 학교에는 스승은 없고 노동자와
월급쟁이 뿐이다.
a255****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전교조는 무시해야...
인간 취급 말아야
life****
인간은 세종류로 태어난다.
천성이 천사같은 착한 인성으로 태어나는 아기,
악마의 씨앗과도 같은 흉물로 태어나는 아기,
교육과 선도로 인간답게 살아갈수 있는 여지가
있는 아기..
문제는흉물로 태어나 디질때까지 주변에 해악을
끼치는것들인데, 이런 흉물들은 교육이나 선도로는
결코 인간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조때부터 이런 것들을 교육할때는 잘못을
했을때 두둘겨 패서 잘못하게 되면 몸이 아프게
된다는 것을 수시로 머리 속에 각인을 시켜 최소한
사람처럼 흉내라도 내며 살게 하려는 것이 교육의
목적인 것이다..
헌데 가당치도 않게 이런 흉물에게까지 인권이라는
것을 들이 밀어 체벌을 못하게 하니, 똥물 만나
구데기처럼 온 세상을 더럽히고 있는게다..
kurt****
댓글 꼬라지 어질어질하다
황국신민교육,
우민화 교육의 결과가 여기 댓글이지 ㅋㅋㅋㅋㅋ
내란 옹호하고 지들이 능력 없고 힘 없으니
엘리트를 숭배하고 자빠졌지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원주의를 추구해야지 언제적 엘리트 주의야
wils****
안타깝네. 그러나 교사 존중이 사라진 근본은 전교조다.
이 단체가 교사의 사명보다 노동 대가를 중요시
하면서 교사 보다 근로자로 변하고 그게 학생,
학부모에게 각인됐다.
학부모의 과다한 민원은 사실 기업 영업 현장
갑질에 비하면 양반이다.
그럼에도 학생. 학부모에게 근로자 인식을 심은건
전교조어 역할이다.
거기에 공교육 현장을 학부모 민원의 제물로 바친건
직선 교육감이다.
교육의 사명을 버리고 좌파식 감성, 인권을 우선시
하며 학생 인권을 교육 해체로 만들고 학부모
민원을 조절 해결보다 교사에게 책임을 넘겼다.
그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며 공교육은 사교육 들러리로
변했다.
사교육은 학생이 선택하고 찾아간다.
그러니 사교육을 무시하지 못한다. 공교육도 어설픈
인권을 잊고 교육 본연에 집중해야 한다.
학부모가 원하는건 실력 향상인데 평가도 안해서야
향상이 되겠나.
공교육만 다니면 바보 된다는 비난은 듣지
말아야지.
kurt****
옛날에 촌지 받아먹고 지들 분풀이, 화풀이로 애들
후두려 패던 교사들이 교육계 망쳐놓고
저 교사들한테 배운 학생들이 이제 학부모 되니
벌어지는 현상
wwha****
정치적 이익을 위해 선생님들의 정당한 교육권마저
박탈해버린 집단의 횡포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학교 붕괴는 우리 나라가 함께 망국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다.
정파를 떠나서 교육을 바로잡지 못하면 우리 나라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jwwo****
이념에 찌든 전교조와 좌파 교육감들이 망친 것이다.
인권이니 뭐니 떠들어대고, 학력저하로 바보들이
되어 개판이다.
jang****
매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bm21****
전교조 책임이다. 학생 인권조레 만들어 어린 학생을
홍위병으로 동원한 전교조 책임이다.
wwha****
교사들이 존경 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정상적인 인격적인 대우와 바른 교육권을 원할
뿐이다.
일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과도한 교권 침해와
그것을 정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교육 당국과
정부 당국의 미온적인 태도 때문에 늘 신분 위협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근무해야 하는 것이 교사들로
하여금 교직에 대한 미련 조차 버리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보수가 높지도 않고 신분이 보장되지도 않고
이상적인 교육에 대한 비전마저도 암울하게 느낀다면
어떻게 교직에 자신의 신념 하나로 버틸 수
있는가???
이러한 교육 현장의 현상은 단순히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나라의 미래와 근간이 흔들리는 전조 현상임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시급히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elde****
국가보안법은 학교를 저렇게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방방곡곡에서 매일마다 자살자들을
자살시키고 있다 . .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쉬지 아니하고 국민들을
자살시키는 악법이 국가 보안법이다
jinh****
존경이 없어지면 좋은 교사들은 다 떠나겠지.
elde****
김대중 대통령님의 햇볕 정책과 4대 강국 외교론이
해결책이라는 증거가 밝혀지고 있네요.
cfil****
주호민 부부같은 학부모들이 드글드글 한데 선생님
하고 싶겠나?
존경은 고사하고 하대하는 문화나 없어졌으면 좋겠다.
선생님 못 믿겠으면 학교를 보내지 말아야지...
선생님들 처우 개선도 중요하지만 선생님 권위 좀
세워라.
학생들은 아직 인격이 형성되기 전이라 어느 정도
통제가 필요한데 학생들 인권을 우선시 하니
선생님들 입지가 좁아진다.
이게 다 전교조 선생들의 자뻑이지.
모자란 것들...
yoon****
검새, 판새, 의새, ...
이런 용어들이 자신의 능력은 미천하면서도
무조건적으로 잘난 사람부터 시기하는 우리 사회의
이상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유소년기 부터 올바른 인성을 먼저 배워야 할
학교에서 교사를 존중하지 않고, 공부 잘하는
이들을 오히려 이기적이라 매도하는 인식이 팽배해
있는데, 공산주의 국가도 이렇지는 않다.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국민 의식
대개조가 필요하다.
dip1****
소위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 전교조의 학생인권조례와
개념없는 맘카페년들이 교권을 바닥으로 추락시켜
짓밟아버렸는데 이미 교사는 3D업종으로
전락했으니 애들은 집구석에서 홈스쿨링이나
시켜서 검정고시에나 응시해라!
대한민국 교육은 이미 종북좌파세력들이 폭싹
망하게 했다.
elde****
6.25 이승만 정부가 김구 선생님을 살해하고 다른
애국자들마저 제거한 이유는 저렇게 학교를 무너뜨릴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bile****
대한민국의 사회구석구석에 민생, 경제, 사회,
문화, 정치, 외교, 안보, 국방 등 입법부 행정부가
챙기고 돌봐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데 국회의원이
쳐죽일 정치 모리배 망국 역적들이 국회의원 본연의
책무는 내팽개친체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부타도,
정부전복 국가전복 체제전복 역적짓이나 하며
발악을 하고 있다,
쳐죽일 한줌도 안되는 미개하고 천박하고 간악한
망국멸민 오랑캐 망국역적 국민의 적들이 애국
시민들과 애국군부의 정의의 총검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사수의 애국총검에 무자비하게
학살당하고 싶어 환장을 해 가지고 진흙탕 개싸움
정쟁에만 혈안이 되어.
elde****
북한을 용서하면 해결될 수 밖에 없다는 이유는
착해진 북한이 우리 남한에게 충성하기 때문이다 . . .
공산 동독이 자유 서독에게 충성하는 현실이
그 증거이다 . .
화해하지 아니하면 남한이 점차로 북한에게 먹힐
가능성이 높아진다 . . .
6.25가 터지기 전에는 개성 + 연백평야 + 옹진반도가
남한 땅이었다는 사실이 그 증거이다
act0****
어른을 존중하는 문화를 세워가야 한다!
bse3****
전교조가 학생 인권 만들어 서선생님 권위가
똥이 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