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짧은 지식이지만... GPS와 광파측거기를 연동해서 측량을 하시려는것 같은데... 지구의 곡면과 그 일부의 평면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곡률 왜곡에 대한 해소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법률로서 각 지역별로 기준점( 삼각점 및 수준점)을 설치했습니다. 측량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기준점을 기점으로 측량을 해야 하고요. 지적은 삼각점과 다르게 일제시대때 평판측량으로 만든 지적도의 불보합 지역이 많아 재산권 다툼이 생기는 지라 지역별로 지적공사에서 지적도근을 설정하여 반드시 지적공사에서만 측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측량에서 GPS는 뭐냐? 수천만원짜리 정밀한 GPS측량기도 있는데???
통상 광파기 측량에서는 직선거리 4km에서 5mm이상 오차가 발생하면 대개 이 측량값은 버립니다. 비싼 GPS측량기도 10cm이상의 위치 오차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측량원점으로 사용시 주의를 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위성신호를 이용한 GPS측량은 반드시 삼각점 성과와 비교검증을 하셔야 하고요.
옛날에는 삼각점성과표 발급시 우리나라의 직각좌표가 음수(-)로 표시 되어서, X좌표에 500,000(개정 600,000) Y좌표에 200,000을 더하여 1사분면에 위치시켜 사용했는데,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국토정보지리원에서 발급한대로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다만 아웃도어용 GPS에서 우리나라 직각좌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측지계 변환에 따른 보정치를 입력 설정해주어야 하는데, 그 보정값이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기기의 종류, 지도 및 도면의 측지계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상황에 맞게 보정해야 하며, 보정방법은 전술한 바와 같이 이 카페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옹당님이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제가 좀 덧붙이겠습니다. TM 좌표 중 Y 좌표가 200,000m 이상 나오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서부, 중부, 동부, 동해 좌표계 지역에서 동서 방향으로 정 중앙의 원점 Y 좌표가 각각 200,000m이므로 원점보다 동쪽 지역은 당연히 200,000m보다 큰 값을 가지게 됩니다. 광파기도 기준이 된 삼각점과 측량 지역이 한 좌표계 안에 존재할 때에는 서부, 중부, 동부, 동해 좌표계의 구분이 없이 사용하지만 단, 드물게 기준이 된 삼각점과 측량 지역이 서로 다른 좌표계에 속할 때에는 구분이 필요합니다.
첫댓글 짧은 지식이지만...
GPS와 광파측거기를 연동해서 측량을 하시려는것 같은데...
지구의 곡면과 그 일부의 평면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곡률 왜곡에 대한 해소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법률로서 각 지역별로 기준점( 삼각점 및 수준점)을 설치했습니다.
측량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기준점을 기점으로 측량을 해야 하고요.
지적은 삼각점과 다르게 일제시대때 평판측량으로 만든 지적도의 불보합 지역이 많아 재산권 다툼이 생기는 지라
지역별로 지적공사에서 지적도근을 설정하여 반드시 지적공사에서만 측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측량에서 GPS는 뭐냐?
수천만원짜리 정밀한 GPS측량기도 있는데???
통상 광파기 측량에서는 직선거리 4km에서 5mm이상 오차가 발생하면 대개 이 측량값은 버립니다.
비싼 GPS측량기도 10cm이상의 위치 오차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측량원점으로 사용시 주의를 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위성신호를 이용한 GPS측량은 반드시 삼각점 성과와 비교검증을 하셔야 하고요.
캐드, GPS에서 표시되는 X,Y좌표는 수학 좌표이고, 측량학(국토지리정보원 기준점성과표등)에서의 X,Y좌표는 반대라는건 아시죠?
아웃도어용 GPS는 삼각점등을 찾아갈때 유용하게 쓰이며, 대강의 경계를 살펴보는데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GPS측지계 파라미터 세팅은 여기 카페에 방장님이 잘 설명해놓으셨습니다.
아웃도어용GPS는 최소1m에서 최대 수m의 오차가 발생하므로 가벼운 용도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1번질문은 카페 방장님 GPS설정편에 잘나와있구요.
2번질문은 측량좌표와 수학좌표의 차이, 각종 측지계에 대해 이해를 하시고요.
지구의 지오이드와 곡률은 현재까지도 많은 연구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지역별로 서부 중부 동부원점등을 적용하여 오차를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광파기는 단거리(4km내외)에서 빛을 이용하여 거리측정을 하기때문에 오차가 적고,
GPS는 먼거리의 위성신호를 수신하는데 여러가지 제약때문에 오차가 클 수 있다.
이 정도로 설명하는 나의 무지를 용서하시기를...
국토정보지리원에서 발급하는 기준점성과표의 주의사항 1번에
"수준점의 경,위도(GRS80)는 수준점을 찾기 위한 개략값으로 좌표측량등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즉 기재된 경,위도좌표는 참고용이고, 직각좌표만 쓰란 말입니다.
국가기관도 이러할진데, 개인이 특정지점의 측지계를 변환하여 업무에 쓰는 일은 지난한 일입니다.
더 필요하시면 그 지역의 기준점 성과표와 수치지형도(GRS80, Bessel)등을
국토정보지리원에서 발급 받아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치지형도의 텍스트표시창 X,Y좌표와 실제좌표가 반대인것을 유념하시길...)
옛날에는 삼각점성과표 발급시 우리나라의 직각좌표가 음수(-)로 표시 되어서,
X좌표에 500,000(개정 600,000) Y좌표에 200,000을 더하여 1사분면에 위치시켜 사용했는데,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국토정보지리원에서 발급한대로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다만 아웃도어용 GPS에서 우리나라 직각좌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측지계 변환에 따른 보정치를 입력 설정해주어야 하는데, 그 보정값이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기기의 종류, 지도 및 도면의 측지계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상황에 맞게 보정해야 하며,
보정방법은 전술한 바와 같이 이 카페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혹시 업무적으로 GPS측량기로 측량을 하시는거라면,
같은 기종을 보유하고 계시는 엔지니어링 회사에 문의 하시는 편이 도움이 되실것이며,
여기도 물론 고수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좀 더 가벼운 주제를 다루는 아웃도어용 GPS카페임을 일러둡니다.
옹당님이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제가 좀 덧붙이겠습니다. TM 좌표 중 Y 좌표가 200,000m 이상 나오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서부, 중부, 동부, 동해 좌표계 지역에서 동서 방향으로 정 중앙의 원점 Y 좌표가 각각 200,000m이므로 원점보다 동쪽 지역은 당연히 200,000m보다 큰 값을 가지게 됩니다. 광파기도 기준이 된 삼각점과 측량 지역이 한 좌표계 안에 존재할 때에는 서부, 중부, 동부, 동해 좌표계의 구분이 없이 사용하지만 단, 드물게 기준이 된 삼각점과 측량 지역이 서로 다른 좌표계에 속할 때에는 구분이 필요합니다.
TM 좌표계에 대한 개념은 [공지]란 글번호 42번( http://cafe.daum.net/GPSGIS/BStS/42 )과 104번( http://cafe.daum.net/GPSGIS/BStS/104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내가 무식했군요.
3천만원대 GPS측량기도 위치오차가 3mm 밖에 안나군요.
3년전 구입한 장비의 위치오차가 10cm였는데 기술의 진화가 놀랍군요.
GRS80을 기초로하여 한국측지계2002가 제정되었군요. WGS84와 단반경 0.1mm만 차이날뿐 동일한 좌표계라네요. 이제는 동경좌표계와 Bessel은 잊어야겠군요. 측량기점 하나 잡으려 산 세군데를 오르락내리락 내업 1주일, 30년전 보름걸리던 일이 3초이내에 끝나는군요. 아는체를 말아야겠군요. 자격증도 반납하고...
여러분들 덕분에 궁금증이 해결되었네요. 정말 고마운분들이네요. 감사합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