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대, 국정원, 경찰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살짝이라도 흘려 듣기라고 하면 너무 좋을텐데
일단 한명이 죽다. = 경찰 수뇌부중 어는 한 자는 구속 또는 해외로 보내버림.
이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수도방위사령부.
이명박이 필수로 보고 받았을 것.
이 사태가 엄청난 것임을 직감하고 바로 수도방위사령부에 대책 지시할 가능성 농후
지금 , 아니 내일 낮이라도 청와대 주변을 가보면 즉시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경찰이 있어야 할 곳에 소수 군대가 대기하고 있다던가
그리고 국정원.
그 시신은 경찰이 아닌 국정원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함.
경찰 자체에서는 항상 기자가 상주하기 때문에 국정원 비밀 요원이 그녀를 끌고 갔을 가능성이 너무나 많음.
이 것은 국가 전체 시스템을 붕괴시킬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회색 차량은 국정원이라 추정됨
첫댓글 유치한 글이군
알바??
음......감춰진게 너무도 많은 권력의 무리들....... 그들도 언젠가 죽을것이 아닌가?
맞는 것 같은데요.. 뭐가 유치하다는 건지..;;
수방사라.. 점점 최악으로 치닫는 듯
저도 이런 추축이....
vj특공대에서 밀수 관련 영상 보낼 때, 국정원 직원들이 승합차 타고 다닌 영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정원이라 생각한 것이구요. 이런 상황은 100% 상부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무원 사회. 그런데 이 것을 이명박이 모르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내일 청와대 앞 지나가면서 군대로 교체되어 있다면 100% 확신합니다. 거짓이었으면 좋겠지만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또 청와대 앞에 군대가 배치되어 있다면 확신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