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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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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자유글방 오늘은....
김태수 추천 0 조회 123 09.04.16 12:5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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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6 13:00

    첫댓글 참말 우리 어린시절엔 그냥 뛰는게 좋았는데 나이를 먹으니 산에오르기도 버겁다,,,,격세지감을 느끼는 순간도 찰라가 되었으니...좋은것은 젊음이다....난 짬뽕으로 속을 달려 보련다 점심은 먹은겨?

  • 작성자 11.12.08 20:27

    음주 뒤 식사는 잘한다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08 20:27

    그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야지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08 20:27

    지난 것은 모두 그리운 것이니..ㅎ

  • 09.04.16 13:18

    요즘 아이들 운동부족 심각하지..스트레스도 심할거고 마음껏 뛰어 놀수있는 환경을 어른들이 만들어 줘야 하는데 안타깝다...

  • 작성자 11.12.08 20:28

    우리모두가 그렇게 만들었지 ㅎ

  • 09.04.16 13:19

    친구의 글을 읽다보니까 초등학교시절 주먹만한 고무공으로 고무신을 신고 고무신 벗겨질까 봐 고무줄로 묵고 (때론 맨발로) 축구를 했던 추억이 떠 오른다.

  • 작성자 11.12.08 20:28

    그때는 누구나 그렇게 하였지 ㅎ

  • 09.04.16 14:26

    김샘 글이 한편의 수채화 같다~~ㅎ

  • 작성자 11.12.08 20:28

    그냥 떠오르는 생각들의 나열이라우 ㅎ

  • 09.04.16 13:52

    먼 옛날로 잠시 돌아보고온 것이 왜이리 가심이 뛰누...ㅎㅎ분명 순수하고 고왔던 시절이였지

  • 작성자 11.12.08 20:29

    그 시절 그리워서... ㅎㅎ

  • 09.04.16 15:05

    요즘얘들 운동 부족일거야 ,,밤이니 낮이나 공부하느라 정신없잖아 체력은 국력 ,,,,,,,,,,,,,,,

  • 작성자 11.12.08 20:29

    체력은 국력이라는데 공부하는데 다 바치면 이 나라는 누가 지킨데유? ㅎ

  • 09.04.16 17:48

    태수샘 올만이네~ 잊고 있었던 추억의 한페이지.......... 고마워~

  • 작성자 11.12.08 20:29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시는지? ㅎ

  • 09.04.16 19:21

    태수의 글을 보니 정감있고 순수했던 어린시절을 되돌아보네 ~~

  • 작성자 11.12.08 20:30

    누구나 그 런 시절이 있었음이니, 잠시 잊고 있을 뿐 ㅎㅎ

  • 09.04.16 20:19

    글 잘 보고가네 옛날 생각많이나네 ~

  • 작성자 11.12.08 20:30

    동시대를 살았던 추억의 공유라우 ㅎ

  • 09.04.16 22:06

    꼭 같은 추억들을 우리모두 담고 살고 있지...ㅎ 살며시 미소 지으며 머물고 가네...

  • 작성자 11.12.08 20:31

    누구나 고개가 끄덕여지지 ㅎㅎ

  • 09.04.16 22:14

    추억을 되 살리는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2.08 20:31

    그런 아름다운 추억이 없는 세대는 삭막하겠쥬 ㅎㅎ

  • 09.04.16 22:16

    세월이 흐르면서 변하는 우리네 삶의 단면을 보는 글이네...

  • 작성자 11.12.08 20:31

    모두가 제행무상이지 ㅎㅎ

  • 09.04.17 04:23

    교사의 길은 존경받는 직업이 아닌가 생각된다 친구가 자랑스럽다

  • 작성자 11.12.08 20:32

    어떤 일을 하던 바른 길로 가면 존경받지 ㅎㅎ

  • 09.04.17 07:59

    그땐 나도 힘쓸데가 없었는데ㅎ 지금은 쓸 힘이 없구나~ㅎㅎ 태수는 국어샘을 하면 더 잘할거 같애~

  • 작성자 11.12.08 20:32

    국어나 국사를 할뻔했지 ㅎㅎ

  • 09.04.17 10:58

    잠시 어린시절 추억을 생각하게 하네~~

  • 작성자 11.12.08 20:33

    고이 접었던 어린 날의 추억 한 페이지...ㅎㅎ

  • 09.04.17 11:13

    운동과 야외학습이 필요한 아이들이 수능이라는 틀에 갇혀서 책속에서 살아야하니 안타까운 현실이야... 김샘의 한시절을 보는 듯....

  • 작성자 11.12.08 20:33

    힘들고 어려웠어도 그 시절이 좋았던 것 같수 ㅎ

  • 09.04.17 11:27

    내친구는 학생들에게 나이가 들어도 활기차고 풋풋한모습의 선생님으로 기억되었음 좋겠다.........ㅎ

  • 작성자 11.12.08 20:33

    이젠 세월의 흐름을 ... ㅎㅎ

  • 09.04.17 14:18

    선생님 화이팅~!!

  • 작성자 11.12.08 20:34

    힘낼랍니다 아자 아자 ㅎㅎ

  • 09.04.17 15:41

    진정 태수는 행복한 사람이다...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으니 ~~

  • 작성자 11.12.08 20:34

    오 우.. 정답 ㅎㅎ

  • 09.04.17 23:48

    태수덕분에 나도 잠시 80년대로 돌아갔다왔네..^^ 힘든 80년대로..그당시 교사가 부족했는지는 몰라도 난 잠시 혈기를 참지 몬한 바람에 군사정권에 찍혀서 임용고시 볼 자격마져도 박탈 당했지..그래도 후회는 없어~

  • 작성자 11.12.08 20:34

    학창시절 데모했었나? ㅎㅎ

  • 09.04.18 04:49

    같이뛰며 흐르는 세월을 잊을수 있는 친구가 부럽구나.

  • 작성자 11.12.08 20:35

    가끔은 내나이를 잊을 때가 있다네 ㅎㅎ

  • 09.04.18 21:34

    세상에는 직업이 아니고 사명으로 해야 할 것이 둘있는데 그중 하나는 성직자이고 나머지 하나는 교사인데~~ 가끔은 사명은 없고 직업만 보이분들이 있어 슬프지~~ 그래도 자네는 사명으로 교육을 하는 것 같구먼~~ 멋있어~~

  • 작성자 11.12.08 20:36

    말만 다를 뿐, 모든 직업은 같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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