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미소 위장우파 최병렬과 그아들/////최희준 TV조선주간사장
국민의당 전남출신 최병렬 사돈 천정배
2002년 12월 역사적인 16대 대통령선거 "도둑질" 의 산실이었던 관우정보(주).
전화594-5297.594-5090
그들이 도주했다.
지난 구정 때 도주했다. 어디로 도주했나?
총선개표 "도둑질" 을 위하여 어디서 음모를 꾸미고 있는건 아닌가?
사장 류재화는 뇌물제공혐의로 수감후 슬그머니 석방되었다.
그런 중범자가 어떻게 석방되었을까?
관우정보(주) 의 가장 큰 공로는 이 것이다.
16대 대선에서 사용된 투표용지를 시리얼번호(serial number) 없이 처리한 것이다.
수표에도 시리얼 번호가 있고 정당에서 당대표를 투표할 때도 시리얼 번호가 있는데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투표지에 시리얼번호가 없다니???
시리얼 번호가 없어야 바꿔치기가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시리얼 번호가 없었기때문에 노무현표 뭉치를 얼마든지 끼어넣을 수 있었다.
선관위 직원마저 이상하다고 할 정도로 개판 개표조작을 했는데도 최병렬은
좋아죽겠다고 했다.
이회창을 떨어트리는 대가로 돈을 먹었기 때문이었을까?
아무튼, 호남 사람들로 구성된 관우정보가 시리얼번호가 없는
투표지를 투입하였기때문에 박지원이 지휘하는 개표조작범들의
범행을 추척할 수 없게되었다.
관우정보는 가짜 노무현을 탄생시킨 공로자다.
가짜대통령 노무현 을 탄생시킨 "잉큐베터" 였다
노무현은 관우정보 사원들에게 절을 백번 해도 부족할만큼 고마운 회사이다.
관우정보가 도망간 장소에 가 보았다.
서초구 방배동 가야병원 맞은편 빨간 벽돌건물 4층. 120평 정도 크기의 사무실은
말끔히 치워져 있었고 주위 사람에게 어디로 갔느냐고 물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전화번호를 돌려도 응답이 없다.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이런 작은 회사가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선거조작의 총 본부였다니...
별것 아닌 회사인 것처럼 위장하여 나라의 운명을 뒤바꾸놓고
사장만 구속했다가 풀어준 천인공노할 공범자들!!
너무나 분해서 복통이 터질 지경이었다.
총선이 두달도 안 남았다. 그런데 한*시스템(주)이라는 회사에서
총선용 전자개표기에 쓰일 하드웨어를 제작해 놓고 조달청을 통한
입찰을 하지 않고 있다.
왜??? 총선도 전자개표기로 조작하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
대통령선거를 조작했던 중앙선관위는 대선때 사용하던 900개
개표조작기에 400 여개를 더 만들어 총선에 투입할 태세다.
선관위는 또 시리얼넘버가 없는 투표지를 사용할 준비를 하고있다.
이거 정말 큰 일이다. 이러면 총선은 하나마나다. 열무당이 이긴다.
아마 120석을 휩쓸 것이다. 마음대로 조작하는 개표, 마음대로
바꿔치기 하는-- 사상 유례없는 개표조작이 될 것이다!!
그런데도 최병렬은 여기에 대하여 입을 꼭 다물고 있다.
열무당의 간첩이기 때문일까? 돈 먹었기때문일까?
호남회사 관우정보통신(주) 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혹시 회사 이름을 바꾸어 총선조작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전혀 다른 회사가 총선조작개표를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월 매출 1억의 관우정보(주)는 16대 대선 때 월매출 100억원으로 급성장하였다.
관우정보를 찾아내야 한다.
직원들을 모두 붙잡아 조사해야 한다.
직원이 20 여명이었다는데 사장만 잠시 구속했다가 풀어주다니...
역시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단한 도둑놈들이다!!
도주한 관우정보기술(주)
텅 빈 관우정보(주)
이 금고에 얼마나 들어 있었을까?
아래 서류에 보면 분명 시리얼번호를 프린팅하게 되어 있다.그러나 프린팅기계를 먹통을 만들어 버렸다,
여기에 음모가 있는것이다,
왜 10만원권수표에도 있는 시리얼 넘버를 투표용지개표에서 기계를 먹통을 만들었을까?
노무현표와 이회창표를 뒤 바꾸었기 때문이다.
검찰은 특히 관우정보기술 류 모씨가 지난 2000년 중앙선관위 모 과장으로부터 선거 개표에 문제가 많다는 말을 듣고 전자개표기의 도입을 추진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납품 과정 뿐 아니라 도입 과정에서부터 중앙선관위 간부들에게 폭넓은 로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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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과거의 기사입니다.
개표비리 관우정보기술(주)류재화입니다
처음 2003년11월16일새벽 관우대표 류재화씨가 긴급체포됐습니다.
그리고 연합뉴스 새벽 6시쯤에 첫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16일 밤부터 중앙선관위의 기술심사위원회 기술 자문위원인 전산담당 이계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17일 아침에는 sk의 김과장에게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18일에는 전부 구속수감됐습니다.
그리고 농협에도 뇌물여부가 수사중입니다.또 민주당의원 개입여부도 조사중입니다.
이렇게 빠르게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6일 새벽 아무도 모르게 류재화가 체포되었고..17일 녹취록이 나오는 등 수사는 어떤 수사보다 빠르게 진행됩니다.
류재화의 체포이전부터 서울지검 특수부는 이문제에 대한 상당한 정보를 갖고 수사를 시작했을 걸로 짐작이 갑니다.
또한 앞으로 농협 중앙회 팀장급 간부 김모씨와 구여권 실세 의원 A씨 또 구속영장이 청구될 로비스트 오모씨 등앞으로 이들과 관련된 것들이 어느 정도 나올지 사뭇 기대됩니다.
17일 검찰관계자는 농협중앙회 뇌물설에 정치권이 개입되지는 않았다고 했으나 지금 녹취록에 의해 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 일요일 19일인데 오늘은 무엇이 터질지 기대됩니다.
오늘은 정치권인사와 농협중앙회 인사의 윤곽이 드러나고 또 다른 이슈로 번지는 단서가 이들에 의해 포착될 것입니다.
그러면 또 다음날 .........게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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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기 로비' 선관위간부 구속기소
서울지검 특수1부(김태희 부장검사)는 4일 대선전자개표기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가법상 뇌물)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계장 이남균(48)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씨에게 금품을 건넨 관우정보기술 대표 류재화(42)씨와 SK C&C 공공3영업팀 과장 김철균(38)씨, 로비스트 고종구(44)씨도 제3자 뇌물교부 및 제3차뇌물취득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입찰 당시 기술심사위원이었던 이씨는 기술심사 과정에서 SK C&C의 전자개표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납품 및 입찰 과정에서 각종 편의를제공해준데 대한 사례금 명목으로 지난해 6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고씨를 통해 모두4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 조사결과 류씨는 이씨에 대한 사례금 등 명목으로 1억2천만원을 김씨에게건넸으나 김씨가 2천만원을, 고씨가 6천만원을 각각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류씨 등이 이씨 외에 다른 중앙선관위 고위간부에게도 로비자금을 건넸는지 여부를 계속 조사키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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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자개표기-수출용과 국내용이 다름
수출용은 투표용지가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이후, 기록이 남음.
내수용, 국내용은 아무런 검증장치가 없습니다.
2002년 현대중공업 노조에서 (주)선진비알티에서 제작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였습니다. 그개표기는 투표용지가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이후 일련번호가 기록돼었음.
출처 http://systemclub.net/bbs/zb4pl5/zboard.php?id=p_3&no=1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