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pann.nate.com/talk/324223870
제목; 무거운 물건은 남자가 들어주길 바라는 것, 잘못된 생각인가요?
글쓴이; 멘붕...
안녕하세요? 직장인 3년차 이십대후반 여자사람입니다.
제목에 쓴 것처럼 무거운 물건은 남자가 들어주길 바라는 것...
이 생각 자체가 그렇게 잘못된 건가 해서요.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그리고 직장생활하면서
여자인 제가 들기에 힘에 부치는 무거운 물건은 주변의 남자에게 부탁하는 상황이 많았고
남자가 그 부탁을 들어주면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마워했어요.
내 부족한 부분을 도와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건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여자가 정말 힘들게 옮겨야 할 물건을 남자가 보다 수월하게 옮길 수 있다면
이왕이면 남자에게 부탁하고 싶다. 라는 생각...
저는 너무 자연스럽게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왔는데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안다는 게 바로 이런 걸까요?
저는 제가 남들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상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 친구와 대화하다가 멘붕이 와서... 그리고 아직도 멘붕이 가시질 않아서 글을 써봐요.
사건의 발단은요...
저희 사무실 바로 옆에 창고가 있어요.
어느날 점심을 먹고 혼자 사무실로 돌아오던 길에 보니
창고 앞에 차가 세워져 있고 한 여자분이 차에서 커다란 포대를 번쩍 들어서
저희 창고 안에 쌓아두고 있었어요. 주문한 물건을 납품하러 오신 거예요.
여자분 혼자 나르고 있었고 차 안을 보니 박스가 많이 있어서 "이거 다 저희 꺼예요?" 라고 물
어본 다음
도와주려고 하니 여자분이 손사래를 치면서 굉장히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어쨌든 여자분이 포대며 박스를 번쩍 번쩍 드시길래 저도 박스를 번쩍 들었는데
세상에... 고작 들고 서 있는 것도 버거울 만큼 박스가 너무 무거운 거예요.
저는 너무 놀라서 "아니 이걸 가지고 혼자 오신 거예요? 남자분 없어요?" 라고 물었고
여자분은 "사람이 없으면 해야죠~" 라고 말씀하시면서 웃더라구요.
제가 박스 하나 들고 낑낑거릴 때 여자분은 익숙하게 번쩍 번쩍 들어서 옮기시고
그러다가 저쪽에서 저희 회사 남자 과장님이 오시길래 제가 과장님께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마지막 박스는 과장님이 들어주셨어요. (제가 겨우 하나 들 동안 여자분은 혼자 거의 다 옮기
심...)
저는 박스가 엄청 무거운데 그 많은 박스를 납품하러 여자분 혼자 온 걸 처음 봐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웃으면서, 저랑 과장님이 겨우 하나씩 옮겼는데도
굉장히 미안해하면서 환하게 웃으시던데... 멋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얘길 다음날인가, 친구에게 했어요. 여자분 혼자 그 무거운 박스들을 납품하러 오셨
더라,
그런 일은 남자들이 해주면 좋을 텐데.. 라고요.
그랬더니 친구가 정색을 하면서 "왜 그런 건 꼭 남자들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 자기가 할 일인
데?" 라고 한 거예요.
순간 할 말이 없어지면서 멘붕이 왔어요.
저는 무거운 물건을 남자가 들어주면 고마운 거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가 친구에게 한 말은 "무거운 물건은 당연히 남자가 들어주는 거다" 였던 거죠.
결론적으로 저는 순식간에 무개념녀가 되어버리고 말았고...
나름 친구에게 항변을 했죠. 물론 남자가 무거운 물건을 들어주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니라 고마
운 일이지만
이왕이면 그런 힘쓰는 일은 남자가 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한 말이었다고.
하지만 친구의 반응은 싸늘할 뿐이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저는 아직도 제 생각이 그렇게 잘못된 건지 갈피를 못잡겠어요.
예를 들어서 거래처에 택배를 보낼 때 부피가 크고 무거운 물품을 여러 박스씩 보내는 일이 많
아요.
택배 기사님이 오시면 부피가 크니까 한박스씩 들어서 나르시는데
그럴때면 5~10kg 정도의 박스는 저도 들 수 있으니까 항상 함께 날라드려요.
하지만 20kg 이상이 되면 제가 들기도 어렵고, 어찌어찌 든다고 해도 한걸음씩 떼는 것조차 버
거워요.
그래서 물품이 여러 박스라도 전부 20kg 이상일 때면
기사님께 "정말 죄송한데 제가 20kg 이상은 들기 어려워서요. 잘 부탁 드려요." 라고 말씀드려
요.
물론 죽을 힘을 다하면 그깟 20kg 못들겠냐마는 제가 그렇게 하는 것보다 힘 센 기사님이 몇
번 더 왔다갔다 하시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거리가 좀 떨어져 있는 창고에서 가끔 물품을 가져와야 할 때가 있는데
대부분 그쪽 사무실에 있는 남자 직원분들께 좀 날라달라고 부탁을 드리곤 해요.
남자 직원분들은 흔쾌히 날라주시고 저는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고요.
가끔 남자 직원분들이 모두 외근을 나가서 아무도 없을 때에는 제가 캐리어를 끌고 가서 싣고
와요.
어느날 아침 남자 직원분들이 너무 바쁠 시간이라 제가 혼자 가서 캐리어에 물건을 싣고 오려
고 하는데
너무 무거워 보였는지, 아버지 뻘 되는 직원분께서 이리줘보라고 하시며 바쁜 와중에도 사무실
앞까지 가져다주고 가셨어요.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그런데 저는 제가 남자라도 저희 회사의 남자 직원분들처럼 행동할 거라고 생각해요.
나와 호의적인 관계에 있는 사람이 힘에 부치는 일을 하고 있으면 당연히 도와주고 싶을 거고
물론 그로 인해 감사를 받는 것도 기쁠 거구요.
저는 그게 당연하고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며 그 호의를 감사히 누려왔는데
그렇게 누군가의 호의를 당연하게 기대하는 제가... 잘못된 걸까요?
"나는 여자라서 무거운 물건을 들기 힘드니 이왕이면 남자가 들어주면 좋겠다" 라는 제 생각...
물론 그렇게 도움을 받았을 때 제가 보답할 수 있는 일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밖에 없지만
저는 제가 받은 호의를 잊지 않고 언제고 그분들이 저에게 가능한 부탁을 해오면 흔쾌히 들어
드릴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너무 양심없고 개념없는 사람인 건가요...?
이런 제 생각이 정말 잘못된 건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와... 아침에 봤을 때는 댓글이 10개 정도 있었는데
야근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어와보니 댓글 100개가 넘은 건...톡인가요?
더불어 적어도 100명이 넘는 분들이 네 생각이 틀렸어! 라고 말씀해주고 계시네요.
제가 편협하고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군요..ㅜ.ㅜ
그래도 본문을 읽어보시면...
저 양심껏 들고 다닙니다.ㅜ.ㅜ 택배기사님 힘들까봐 최대한 도와드리려 노력하고
정 들 수 없는 무게일 땐 캐리어를 이용해요...ㅜ.ㅜ
하지만 그러다보니 은근히 이런 건 남자들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기대심리가 있었나 봅니다.
여러분들이 나무라시니 겸허히 받아들여 고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베플 중에 체감이 20kg이지 실제로는 10kg쯤 될 것이다~ 라고 자신만만하게 단정하신 분께는
조금 실소를..ㅎㅎ 본문에 나오는 '물품'의 정체는 대용량 동물 사료입니다.
판매용 포장단위 5kg, 15kg, 25kg로 나누어져 있고 무게와 규격이 정확한 물품이죠.
A4박스, 정수기 물통, 프린터기 이런 건 그냥 별 생각없이 들고 다닙니다;;
어느 회사를 가도 20kg이상의 물품이 창고에 쌓여있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25kg짜리 사료 몇백 포대씩 쌓여 있답니다... 세상 구경 쫌 더 하셔야 될 듯...
아무튼... 누군가의 호의를 함부로 기대하지 않고 스스로 행동할 것이며...ㅜ.ㅜ
호의를 받았을 때는 더더욱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후기? 라고 할 건 아니지만ㅎㅎ 그 멋진 언니를 만난지 이틀 정도 지나서였어요.
사무실 문 밖에서 누가 힐을 신고 또각또각 지나다니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문을 열고 나가보니... 허걱! 그 멋진 언니가 오늘은 샤랄라한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예쁘게 화장한 얼굴로 또각또각 거리며 열심히 납품을 하고 계시더군요..ㅎㅎ
진심... 여잔데도 반할 뻔...
다들 좋은 밤 되세요..ㅋ
|
|
같이 드는 거라 생각해 혼자 어느정도 들 수 있으면 들고 무리다 싶으몀 도움 요청해서 같이 들고 근데 부탁하면 남자들이 혼자 들 정도면 먼저 들고 가더라 그때는 많이 고맙고 미안해
난 여자든 남자든 무리해서 드는 것보다 그러는 편이 좋다고 생각함 괜히 잘못들어 아프면 다 피해가니깐
베플이상;
난 들어준다케도 싫다그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너무 무거우면 제발 들어달라 조름
남자들이간과하는게 자기들도 무의식적으로 글씨쓰거나 요리하거나 꾸미거나 등등등 섬세한손길이필요할때는 여자들에게 맡기거나 할때 많아...
그냥 남자여자다떠나서 자기가할수있는만큼해보고 안되겠다싶음 도움요청하는수준으로 받아들임될거같은데..
33 내가 아는 언니는 공댄데 조별과제하면 여자니까 잘 꾸밀 거라는 이유로 무조건 언니가 피피티 담당이었대.
딱히 잘못된 생각은 아님. 남자뿐인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무거운 물건 드는건 개중에서도 덩치크고 힘센 사람이 옮기는게 효율적이지, 작고 왜소하고 약한 사람이 옮기는건 비효율적이잖아? 내 경우는 사생활 직장생활 통털어서 남자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물건이 무겁건 가볍건 내게 필요한 물건, 내가 옮겨야 할 물건이면 혼자 옮길 수 밖에 없지만, 누가 도와준다고 하면 당연히 고맙게 받아들임. 에어컨 실외기를 1층부터 5층까지 엘베없이 옮겼어야 할 일이 있었는데, 낑낑거리면서 한계단 올리고 쉬고 하니까 아래층 남자분이 번쩍 들어서 옮겨주시더라. 고마웠어. 사람마다 능력의 한계라는게 다르니까, 딱히 욕먹을 일은 아닌듯.
저게잘못된생각이라니 남자들도 섬세함이필요한일은 니가해봐라하면서 여자시키잖음 니들이힘쎄니까 부탁할수도있는거지 당연하게생각하는게아니라 부탁이라고 싫음안하면되잖음?ㅋ안하면죽인데?ㅋ그리고현실에선 왠만하면 여자가무거운거못들게하더라 아저씨건젊은사람이건 무거운건남자가 이런생각하고사시는거같던데 난 내힘으로도저희못들만한거 들어본적없음 다도와주던데
여자가 둘이있어도 한명이 보디빌더면 들어달라고하는것도 이상한거임? 원래 남녀를 떠나서 더 강한사람이 들어줄수잇는거아녀? 난그렇게생각해..
음... 글쓴이가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사회생활하면서 여자를 왜 안 뽑으려고 하는지 이해는 좀 되는 게 있었는데... 우리 회사가 남자직원이 10명에 여자직원이 3명정도 였거든??? 근데 두명은 그냥저냥 무거운거 있음 둘이 같이 하거나 해서 해결했어.. 직장에 택배 20키로 넘는게 뭐가 들어오냐 하는데 나는 방송국이었는데 장비같은거 대량으로 들어와서 쌓아져있으면 정리해줘야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들고 날랐어.. 근데 꼭 한 언니만 무겁거나 안 무겁거나 남자 스테프 올때까지 냅두고 기다림... 무거운거는 우리도 대충 밀어만 놓거나 아예 놓는직원 왔을 때 저쪽으로 이쁘게 놔달라고 하거나 아님 다른 거 놓으러 오는
분께 해달라 하거나 그렇지만... (온김에 생수통도...) 그거 아니고 이 언니는 이사짐 사물함 같은 거에 있는 부피만 크지 가벼운 소품도 들어놔달라 그러고... 심지어 다른 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 불러서 해달라 그러고 그랬었어... 그러다 안해주면 남자가 그런것도 안해준다 그러고... 그래서 제발 일하는데 부르지좀 말라 소리 여러번 들었음... 근데 막상 그 언니한테 말 안하고 없을 때 우리한테 말하고 감.. ㅠㅠ 그러다보니 우리도 직원 뽑을때 이왕이면 남자.. 이왕이면 운전가능자... 이런식으로 바뀌더라... ㅠㅠ 그리고 나는 진급했을 때 회의시간에 처음으로 말한 내용이 남녀는 평등할 수 없어서 할 수 있는 일이 다르다. 직장에
서 그걸 운운한다는 게 이상하지만.. 힘이 좀 쎈 남자분들은 물건을 나를 때 최대한 좋은 위치에 놔주셔서 두번 치우는 일 없게 해주시고, 여자분들도 프린트물 같은 거는 솔직히 스스로 할 수 있으니 남자직원분들 부르지 마시고 해결하셨음 좋겠다.. 그리고 커피 타는 거는 여자 업무 아니다. 대신 널판지 문구 손으로 쓰거나 할 때 어려우시면 우리 불러라 그건 여자들이 깔끔히 할 수 있으니 못쓰더라도 우리가 도움 드리겠다... 하고 그걸로 자리잡고 나왔어... 그래서 그런가 나는 무거운거 들어달라는 여자분 말이 이쁘게는 안들려...ㅠㅠ 당연한게 아니고 고맙게 느끼더라도 일하다 불려온 사람은 훨씬 번거로울 수 있으니까...
네이트판 들어가서 댓글보면 저 글쓴이 생각이 무조건 틀렸데...효율성은 회사입장에서의 효율성을 말하는건데 왜 기분 나쁘지? 여자가 하루종일 20키로 짜리 옮기는것보다 남자가 들어서 옮기는게 시간 절약도 될것같은데
잉 ... 힘차이나는건 당연한거 아냐 ? 2리터 6개들이 하나정도는 괜찮은데 우리집은 물사먹어서 한번에 4세트씩사오면 무거워서 나는 하나들고 갈때도 있고 안들고 갈때도 있고 나머지 다 아버지한테 옮겨 달라고 하는데 ㅡㅡ 남들이 볼때는 졸지에 나 패륜녀임 ? ㅋㅋㅋㅋㅋㅋ 근데 회사에서는 큰 물통 그건 비워있으면 내가 갈기도 하는데 ? ㅋㅋㅋ
난 내가 정말 못 들거 같은거는 부탁할 것 같은데.... 정수기는 별로 안무거우니까 나혼자 갈고ㅋㅋㅋ
'생각'은 할 수 있지........... 나년도 팔힘 약한데 아쉬운소리 못하는성격이라 그냥 내가함
무거우면도와달라고할수도있지뭐안도와주면내가할거고나도왠만하면다들을려고하는데진짜조심스러운거운거는옮길때는부탁하는데..별거가지고그러네
근데 그런것을 당연시 하는 사람도 있는건 맞음.. 나 가구 배우는데 거기 아줌마 몇분은 다른사람들 겁나 부르고 귀찮게 하는 스타일. 주로 불림 당하는게 삼십대 오빤데, 되게 싫어하면서 나중에는 자리도 멀리 옮기더라.
난 당연하게 부탁했는데.... 난 키도 작고 몸무게도 적어서 누가 봐도 약해보이거든. 실제로 약하기도 하고. 베플에서 말하는 물 12키로 짜리 내 몸무게의 3분의 1 정도고 들고서 몇 발자국 옮기지도 못 해. 좀만 무거운 물건 있으면 남동생이나, 남사친이나 아님 남후배들이 나서서 들어줬어. 혹시나 그런 말이 없을 때 내가 이것 좀 들어주면 안 될까? 했을 때 기꺼이 도와줬고. 내가 무겁다고 느끼는 게 걔들한텐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잘 알지만 자의든 타의든 호의를 베풀어준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했고. 저 베플들에 따르면 내가 엄청 이상한 여자네?
난 내가 당연하게 들수있는걸 가지고 주위 여자들이 어머?그걸 왜니가 들어?그런건 남자들이 해주는거야 그런말할때마다 진짜 복장터짐 아니 저여자가 여자의 가치를 높이는척 떨어트리고있잖아...?라는 생각이들면서.. 남자들이 자기를 위해서 무언가를 다해줘야만하는게 자기는 그럴만한 대접을 받을 가치가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본데ㅋㅋㅋ 본인이 당연히 할수있는걸 안하고 남자가 해주는것에 의존하기만한다? 그건 진짜 자기주도성 주체성이 전혀없고 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전혀없는 여성같아보임ㅋㅋㅋ
아니 여자남자를 떠나서 힘없는 사람이 낑낑거리고 있으면 도와서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꼭 남자가 도와줘야한단 법도 없고, 꼭 여자를 도와줘야하는것도 아니고...
효율적이긴 한데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뭘 부탁하더라도 하고나서 안되서 부탁하는거랑 당연하게 안될것같아 부탁하는거랑은 다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