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에서 개그프로가 나오는데,
다들 경상도 말로만 한다. 내가 싫어하는 경상도 말.
알아듣기 힘들고... 표준어법에 맞는 말이 하나도 없다.
뭐라카노. 셰리뿌까. 와그라노. 와이라노... 남의 나라 말 같다.
화가 난다.
"저게 뭐하는 짓이야! 전국에서 다~ 보는 (KBS)공영방송에서
경상도 말로만 방송해도 되는 거야?"
대구에 사는 여동생(1. 20) 소영이 옆에서 보고 있다.
아침 일찍 어느 신축 건물에 도착.
"열쇠가 어디에 있을텐데..."
출입문 밑에 틈으로 발을 넣어 쓸어보니, 열쇠가 나오고...
안으로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간다.
출근하는 사람들이 오는지 밖을 내다보려는데...
나무(합판)으로 마감된 벽에 작은 구멍이 있다. 가로 20cm 세로10cm 정도
그 구멍만 쳐다보다가 밖은 않보고...
바로 왼쪽에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2층 바닥과 계단실과의 경계에 안전 난간대가 없다.
"위험하게..."
설치했던 나무문틀을 뜯어놓은 게 보인다.
"어디에서 빼놓은 거지?"
설치했던 곳을 찾아보는데... 누군가 왔다. 김동명?
뭘 보여준다고 따라오란다.
1층으로 내려가서 건물 뒤로 나간다.
건물 뒤에는 물이 있는데..(호수 -저수지)
물이 있는 곳에 갔다 오더니, 사각형 종이 상자를 보여준다.
조개 두마리가 보이는데, 껍질 반쪽이 없어서 조갯살이 보인다.
자기가 키우는 조개라고?
조개가 김치와 함께 있다. 김치를 먹이로 준 것인가!
아니면 김치에 조개가 들어있는 것인가!
껍질관련 꿈 -1가로. 1세로. 7세로. 바닥...
시골길을 걷는데...
오른쪽 밭 둑에 있는 나무에 잘 익은 호박이 매달려 있다. 노란색
계속 걸어가고...
역시 오른쪽 밭에 있는 나무에 호박이 매달려 있다.
따고 싶은데... 남의 것이라
왼쪽 길가에 나무에도 호박이 매달려 있다.
이것은 내가 다니는 회사의 밭이라 딸 수 있는 호박이다.
[표준어]
모든 것이 "통" 하려면 그 첫째가 "말"이 잘 통해야 합니다.
지역간의 이질감을 없애고, 사회적인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표준어를 배우는 겁니다.
모든 것이 "통" 하려면 그 첫째가 "말"이 잘 통해야 합니다.
말이 안통하면 마음의 벽이 생기고 오해가 생기니
표준어를 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방송국!!
저의 꿈에 오해가 없도록 하세요.
첫댓글 호박 35?
바위섬님 오랜동안 안 보이시던데 아이디를 바꾸셨었나요?!
아님 다른 곳에서 활동을 하셨나 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_TV에서 "개그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33-37
내가 싫어하는 경상도 사투리-------12/15중
다들 경상도 사투리만 쓴다-----33-44 와 37가로
잘 살피셔야 겠습니다.
#_KBS 방송국은.....23번이니 뒤에 오는 표현과 융합되어
나올 수 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_대구에 사는(36가로) 소영이(11의 인물) 옆에서----11의 인물이
옆(2)에 있으면----12가 됩니다.
"소영이가 옆에서 보고 있다--------12-15
"대구에 사는 소영이가 옆에서 보고 있다------33-37가로 에서도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바위섬님 반갑습니다
나무10 . 호박3.35 단호박39 . 목소리18
어서 오십시요.
정말 오랜 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경상도는용지상 우측하단임--페턴이고--25-27-28-33-34-35-40-42-42해당--20-22참조
공유 감사합니다
소중한 꿈 공유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