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기각 - 박영수, 손석희 체포 - 국회해산 - 선동종편.언론 폐지
박영수가 이제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장관을 쳐 넣었다. 이는 박영수가 종북좌파들과의 밀착된 정황을 드러내는 부분이다. 종북좌파들이 주도하는 촛불이 시작된 잠시 후 아니나 다를까 모습을 드러낸 종북좌파 이정희는 김기춘이 통진당 해산을 지시했다고 지목했다. 박영수는 이정희의 공개 지명을 받들어 모셔 받들어 김기춘을 수사하고 온갖 죄를 다 씌워 쳐 넣은 것이다.
조윤선 장관의 경우는 블랙리스트라는데 종북좌파 연예인들에게 국민들 혈세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리스트가 무슨 죄인가 하는 여론이 성화와 같다. 그리고 조장관이 국정농단을 방조 했다니 소가 웃을 일! 그래 조장관이 최순실과 대통령에게 귀싸다귀 안 올렸다는건가?
박영수의 인민 완장은 종북좌파들의 주문을 받아 정교하게 계획된 악질적인 만행이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그리고 장관에게 수갑을 채워 특검에 출두시키는 만행은 빨갱이들의 보복전 아니고 무엇이던가?
여기에서 특검의 가장 심각한 문제를 지적하고 싶다. 특검의 임무는 최순실 국정농단에 관한 사안이다. 그런데 본질의 이슈를 넘어 아무나 꼴리는 대로 엮어 쳐 넣는 것이다. 어찌 블랙리스트가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문제이고 김기춘의 통진당 해산이 최순실 문제던가?
박영수 특검 잡놈들이 가진 쳐넣기 블랙리스트는 무엇인가? 박대통령 목에 칼을 겨누기 위해 다음은 어느 장관을 쳐넣고 박통의 어느 충신을 쳐넣을 블랙리스는 말하지 않아도 식견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강도떼같은그 칼이 언젠가는 박영수와 졸개들의 목에 겨누어지는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한다.
선진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고위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들에서 박영수가 벌이는 만행적이 쳐 넣기는 절대 하지 않는다. 불구속을 원칙으로 하는 법제를 따르며 고위 공무원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한명숙의 뇌물죄 경우는 5년동안이나 불구속하고 내깔려 두더니 지금 박영수는 예외적인 쳐넣기 막난이 짓을 하는데 이는 계획된 정부요인 학살을 저지르는 것이다. 종북좌파가 지목하는 고위관리들은 다 쳐 넣는 것이다.
한명숙 때는 유죄판결 후에 기자회견도 하드구먼. 그런 미개한 민주주의 국가가 어디있더냐? 선진국 경우는 고위관리라도 유죄가 선고되면 즉시 수갑을 채우고 교도소로 향한다. 기자회견? 어림짝도 없다. 미개한 조선 민주주의였다. 미결 조윤선 장관에게는 쳐 넣다 못해 이제 수갑을 채우고 끌고 다니며 대체 뭐하는거냐? 미개한 복수혈전 박영수 종북 돼지놈아!!
가까운 지인 중에 극한 진보적 사상을 가진 교수가 있는데 그가 어제 처음으로 시국에 대해 입을 열어 말하기를 지금 특검이 매우 우려된다는 것이다. 특검의 본질을 망각하고 중립성을 상실하여 특검이 그의 순수한 기대감을 저버렸다는 것이다. 박영수를 미국등 선진국들의 특검으로 기대했던가 보다. 순수한 지식인 진보인사의 특검 우려는 얼마나 특검이 정치적으로 편파적이며 쳐넣기 만행을 하는가를 반증하는 것이다.
김기춘 조윤선 쳐넣기의 모습을 보면 한마디로 박영수와 그 졸개들은 일제시대 전근대적인 검사들의 모습 그대로이며 북한 보위부와 흡사하다. 선진 민주주의 국가에서 검사 인턴과정 조차 거치지 않았으니 일제시대 수준, 보위부 수준의 개 막난이 난동을 부리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대선 당시 FBI가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수사하였다. 관리들에게는 법으로 금지된 개인 이메일 계정을 사용했으며 그로인해 국가기밀 유출 혐의 수사였다. 아울러 다른 한편으로는 트럼프의 러시아와의 밀약 관계를 수사했다. 러시아가 클린턴의 이메일을 해킹하여 위키리스에 제공한 제보를 트럼프 측이 러시아와 밀약했는가 하는 수사였다. 그처럼 미국 수사기관은 정치를 떠난 순수하고 공정한 수사를 해나가며 정의를 세워 나간다.
탄핵의 기폭제였던 조작 태블릿의 사기꾼 손석희도 아울러 불러다 수사하고 쳐넣어야 국민들의 공감대를 받을터인데 그렇게 못하는건 탄핵만을 위한 박영수의 끈질긴 종북심장이렸다. 단순한 편파적이 아닌 종북 심장의 특검이라고 규정한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정부요직 고위공무원들을 다 쳐 넣는 박영수는 종북의 머슴에 불과하다. 박영수는 김대중이 소유했던 머슴이라는 정체가 확연하며 독재적이고 파쇼적인 칼부림을 휘두르는 홍위병에 불과하다. 정의는 없고 그저 칼부림이다. 6.25 때 인민군이 들어오자 동네머슴이 완장차고 이장부터 다 학살하는 장면의 복사판이다.
300만 해외동포는 박영수를 보며 “죽일 빨갱이 놈”이라 부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빨갱이 박영수란 놈이
대한민국 전복중이라는 견해에 많은 교포들이 전적 동감을 보내주고 있다. 이미 일부 교포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의 심각한 정부전복 위기 사태와 미개하고 악질적 공산주의자 박영수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한 공문을 발송한 바가 있다. 특검을 해체하고 박영수를 즉각 처결하여야 한다.
첫댓글 이 모든 건 탄핵기각이 되면 거의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탄핵기각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입니다.
옛날 인공때 인민군에 속한 지방빨갱이같아요
나중에 주민들에게 맞아 죽었고 일부가 지리산으로 들어가 빨치산이 됐는데 그놈들 자손같아요
O
박영수 빨갱이놈을 당장 때려잡아야합니다
만행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중 입니다 특검의 만행입니다
초심.초심.갈길이 아직 멀었습니다.전진.
두분으로 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박영수 비리캐면 어마어마한 빙산이 나올거임!! 니가 니무덤 파고있다!!
끝까지 박대통령을 배신하지 않은 조윤선.김기춘 장관님께 국민은 큰 보답을 할거라 믿습니다!!
김평우 변호사 말대로 유엔 인권위원회에 제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