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의 목표는 아시안컵 우승이다. 누구나 우승을 꿈꾼다. 우승은 공짜로 하는 게 아니다. 감독님은 많은 걸 얻어내려고 연구하는 분이다. 1년도 안 남았다. 선수들과 잘 준비하겠다. 저에게 아시안컵은 오랜 시간 대한민국에 가져오지 못한 트로피다. 우승이 중요하다. 저도 아시안컵 결승도 가보고, 준결승도 가보고, 8강에서 떨어진 적도 있다. 제가 2024 아시안컵에 간다는 보장은 없지만 잘 준비하겠다. 우승컵을 가져오는 게 가장 큰 꿈이다.
첫댓글 화이팅!!!
축구 그 자체가 되어버린 ㄷ ㄷ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