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민주주의를 아는 여편네가 청문회 운영을 그따위로 하는가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1절 노랫말이다.
2절은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는 노래는
태진아가 부른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노랫말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국회의원이요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시녀에 불과한
최민희가
얼굴이 예뻐서도 아니요,
해박한 지식이 있어서도 아니며,
그렇다고
인간성이 대범해서도 아닌데
22데 국회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된 것은
앞에서 언급한대로
철저한
이재명에게 시녀요
충직한 충견이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 조상들이
인간의 됨됨이를 평가할 때
기준이 되는 척도가
바로
‘신언서판(身言書判)’이었다.
최민희의
과거와 현제를 보고
인간의 됨됨이를 평가할 때
‘신언서판’에서
어느 것 하나
남보다 뛰어난 점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민주당이
어떤 정당인지를 알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이 나온다.
민주당의 현주소는
171명의 개떼 같은 떼거리를 악용한
무조건적인
다다익선(多多益善)인데
다다인선 좋아하다
인생을 망친 한신(韓信)처럼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도
171명의
개떼 같은 떼거리의 다다익선만 믿고
개차반 같은 짓거리를 계속하다가는
유방에 의하여
비참하게 제거된
한신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종북좌파인 민주당의 권모술수·
흑색선전·
내로남불의 마수에 걸려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자에게 표를 주어
민주당을
국회 제1당으로 만들어 주었더니
지금까지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가
북한의 조선노동당이 김정은을 위해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에 속아
김정은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처럼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이재명 1인을 위하여
당헌·당규까지 개정하며 충성을 다하는
볼썽사나운 꼴불견은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하등의 차이가 없다.
이재명의 은총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된
최민희가
천인공노할 짓거리를 했는데도
이재명과 민주당은
‘얼씨구나 좋다.
최민희 정말 잘 한다’는 식으로
즐기고 있는 추태를 보이니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은 기가 막혀
할 말이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조선일보는 오늘(29일)자 정치면에
「최민희, 탈북 與의원에
"전체주의 국가서 살다보니 민주주의 원칙 몰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면
최민희가
이정도로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례한
여편네였는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한다.
최민희는
탈북자 출신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을 향해
“전체주의 국가에서 생활하다보니
민주주의적 원칙이 안 보이냐”고
인권을 모독하는
찬인공노하고
천벌을 받을 발언을 했는데
박충권 의원이
북한을 탈출할 때
민주주의의 원칙을 모르고 탈북했겠는가!
진찌
민주주의의 원칙을 모르는
무식한 인간은
최민희 자신이 아닌가!
오직
이재명의 방탄을 위해서
맘에도 없는
추익한 짓거리를 하는
저질 인간 최민희의 꼬락서니가
볼썽사나운 꼴불견일 뿐이다!
민주주의의 원칙을 아는 인간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인격을 모독하고
인신공격,
명예훼손,
집단공격,
인민재판 식의
인사청문회를 운영하는가!
그러고도 모자라
최민희는
이 후보자에게
“저랑 싸우려하지 마세요”
“뇌 구조에 문제가 있다”
“친일파가 아니냐”는 식으로
종북좌파 나부래기 같은 짓거리를 하며
명색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라는
권한을 악용하여
월권행위까지 히는
추악한 짓거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해댔다.
이러한
최민희의 같잖은 짓거리가
바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딩의 현주소다.
최민희가
주제 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헛소리를 해대자
박충권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자신에 대한 수사를 두고
‘증거가 없으니 인민재판’이라고 쓴
SNS게시물을 공유하며
“민주당의 아버지께서도
‘인민재판’이라고 했다”고 하자
최민희는 대꾸할 방법이 없어
촉새같은
뾰족한 입을 닫아버렸다.
결과적으로
최민희라는 덜떨어진 여편네가
민주당과
국회만 망치는 게 아니라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과
현명한 5천만 국민을 망치는 짓거리를 하여
국제적 망신을 초래하였다.
최민희의
이러한 같잖고 혐오스러운 짓거리에
동조하여
개가
풀 뜯어먹는 짓거리에 동조하여
헛소리를 늘어놓은
세월호 유가족과 술을 먹고 취객이 되어
대리운전사를 폭행하여
밀썽을 일으킨 김현이
최민희의 편을 들며 헛소리를 해대자
보다 못한 시민단체가
'방통위원장 청문회' 최민희·,김현 의원을
검찰 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졌디.
이래도
최민희가 달린 입이라고
혐오스런 발언을 계속 해댈 것인가!
by/김진호 |
첫댓글 안하무인이니까 뭐 보이는 것조차 없나 봅니다 허기사 이재명 대표의 신임을 받으니 그럴수 박에 없지않나 생각됩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