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실(7) 같습니다,
이종사촌인 윤권이(4.17)이 일욜날도 보이더니 오늘 또 보이네요.
성기가 하늘로 솟아 있길래 4을 마킹 해볼까 했습니다,
누운 상태에서 성기가 똑바로 서 있고, 생각해보니 앞 꿈에 저의 귀두 끝에 피가
살짝 묻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가운데 젤 윗수 아닐까 하는 저의 추리 ㅎㅎ
암튼 윤권이와 제가 책상(18)을 사이에 두고 의자(16)에 앉아 저와 마주 보고 있습니다,
로또(1.6.7.45)에 관한 시험을 본 것 같습니다,
시험지(16) 답안을 작성해 책상 서랍장에 넣었는데, 바람(3.33)이 불더니 시험지가
책상위로 올라 와 버리네요. 제가 시험지를 잡아 책상에 놓습니다,
윤권이가 시험지 답안을 보더니,우와 나 잘못 찍었다 하고 말합니다,
저도 다시 한번 자세히 보는데, 젤 끝에 51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가 말하길 아 !!! 나도 잘못 적었다.
51이 아니고 11인데 ,하고 말 합니다, 연필 글씨인데, 글씨체가 별로네요.
교실을 나와서 화장실을 가려고 화장실 문(25.34)을 여니 , 아줌마(30.31)이 쭈그려 앉아 있습니다,
푸세식 화장실이네요.
얼른 문을 닫습니다, (8) 이번주 계속 문을 닫습니다, 이게 역강으로 나오는 건 아니겠죠, ????????
화장실 문을 닫는데, 전직원(8) 이명기(73.2.5)가 밖으로 나가는게 보여 다가가니 담배을 한대 피러 간다
해서 따라 나가다가. 제가 너무 반가워서 명기 허리를 양손으로 감싸 잡고 명기를 들고 으차 으차 상하로
들어다 놨다 해요.
그리고선 놓아 주니 이번엔 명기가 절 들어서 똑같이 그렇게 해요.제가 니가 웬일 하고 말하니, 저를 쳐다 봐요.
그래서 제가 좋아 좋아 좋아 하고 계속 반복해서 말합니다, 정말 신나게 웃습니다,(10.25.34)
전 녹색(4끝)대문을 등에 지고 대문 위을 양손(23.33)으로 잡고서 명기가 하는데로 놔 두면서 웃으면서 좋아 좋아 좋아
을 반복을 합니다,
그리고 대문(34)을 위면을 양손으로 잡고서 전 양다리를 접어 들고 있어요.
저 오른 발이 명기 다리 사이 사타구니에 걸려 있습니다,
첫댓글 요즘 회사가 이전을 하느라
좀 쉬어서 낮잠을 좀 자는데, 잠만 자면 꿈이네요.
ㅎㅎ.. 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꿈 공유 감사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
윤권이 67년생인가요
네
공유 감사합니다
소중한 꿈 공유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34이후한수로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