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감사합니다^^
음 그렇군요 전 이런예기 들었는데 지금은 수족관이니 냉동고니 생선의 보관처리가 잘되있지만 과거에는 보관시설이 부족했습니다 . 따라서 비오는날(보통 고깃배를 못 뛰우는 경우가 많죠)은 그전에 잡았던 (보관이 덜되 상태가 안좋은) 고기가 회로 나오곤 했답니다. 그래서 비오는날은 회를 피하라고 했다고도 하네요
전 섬에 살았습니디만 콜레라 걸려서 넘어가는 사람들보면 다 외지 사람들이더군요. 상대적인 면역력은 분명히 있는 듯.
첫댓글 아..감사합니다^^
음 그렇군요 전 이런예기 들었는데 지금은 수족관이니 냉동고니 생선의 보관처리가 잘되있지만 과거에는 보관시설이 부족했습니다 . 따라서 비오는날(보통 고깃배를 못 뛰우는 경우가 많죠)은 그전에 잡았던 (보관이 덜되 상태가 안좋은) 고기가 회로 나오곤 했답니다. 그래서 비오는날은 회를 피하라고 했다고도 하네요
전 섬에 살았습니디만 콜레라 걸려서 넘어가는 사람들보면 다 외지 사람들이더군요. 상대적인 면역력은 분명히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