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아지 산책용 자동 목줄 ^^
2. 이동용 가방
3. 빗 요기까지는 잘 골랐습니다.
4. 집에 서 문제가 생기네요. 소형견 위주로 임보나 입양을 할 거라서요. 작은 걸로 사면 될 것 같은데,
동굴형이랑, 바구니 모양이랑 , 집 모양이랑 어느 것이 좋을까요? 강아지가 좋아할 걸로 좀 추천해 주세요.
색상도 참 다양도 하네요. 오기 전에 준비하는 것 보다 입양할 강아지 색상이 확실해 지면 딱 맞춰서 골라주고
싶지만.. 준비도 안 해 놓고 모셔오기는 좀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 머리가 아파집니다.
5. 사료는 임보자님께 물어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사는게 맞겠지요? 무조건 로얄캐닌 사놓고 먹어라~ 하면
안 되겠지요??
6.개껌이랑 영양제, 간식 추천 좀 바랍니다. 딱 찍어주세요. 인터넷 검색하다 너무 많아서 요 며칠 마우스질을
너무 많이해서 오른쪽 손가락이 잘 안 움직입니다. 목도 뻐근하고 눈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요..
애들이 잘 먹는걸로 추천 좀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간식은 울 카페분들.. 거의 수제로 먹이시구요...푸들이나 코카처럼 귀가 쳐진애들은 집에서도 귀청소 해줘야해요..칫솔 치약..글구.. 똥꼬털 정돈 집에서 다듬어줘야하니 바리깡.. 에또 뭐가 필요하지..
칫솔 치약도 냄새 좋은 걸로 추천 부탁 드릴게요. ^^ 바리깡은 있어요.예전에 우리 아그들 제가 미용해 줘서 부분 부분은 해결할 수 있어요. 샴푸도 제가 어떤 털 색의 아이를 모셔올 수 있을지 몰라서 결정되면 사야겠지요?
ㅇㅇㅇㅇㅇ 약욕이 필요한 아이두 있을테고..피부가 민감하면 울카페 수제비누 만들어서 후원 바자해주시는 분들께 구하는것두 좋고요.. 칫솔 치약은.. 저급형 고급형이 있는데..저급형은 거기서 거기구..고급형은 나이좀 있는 애들한테는 매우 유용하구요.. 내새꾸 닷컴이라는 카페있어요..http://cafe.daum.net/mydoggoo 요기 가보셔서 대충 어떤것이 필요한지 봐두세용..
네. 얼른 가 볼게요. 눈이 뻐근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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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라펫에서 나온건 에보.이노바.카르마등등이 잇어요 넷츄라펫사이트가보심 도움되실듯
ㅌㅌㅌㅌ 애들꺼 쇼핑할때 재밌는데 고르는 재미
저두 완전 즐겁건데..ㅎㅎㅎ^_^
완전 신나죠~~~ 카드값 나오면 눈물 나지만요. 눈물 훔치면서 다시 인터넷에서 클릭을 하고 있다능....
^^ 뭘 좋아하는지 모르니까, 또 너무 많구요. 같은 제품으로 한 푼이라도 아껴보려고 눈 아프게 고르다 보니, 힘드네요. 일단 아이 입양하면 십 오년은 함께해야 하니 제 눈에 예뻐보이고 우리 가족들도 좋아하는 애들로 데려오려고 하다 보니, 아직 입양 심사중이라 확정되고 아이 모색이랑 성격에 맞춰 골라야 할까 봅니다. 그래도 여러분들 덕분에 어느정도 가닥이 잡혀갑니다. 감사합니다.
ㅋ저 앤지 데려오기전이랑 똑같아요 겨울 끝물이라 사이즈도 모를 옷이며 용품땜에 며칠밤을 어휴... 결론적으로 그때 선 구입한것중에 밥,물그릇만 젤 열심히 쓰네요 ㅋ 넘 고민하지 마시고 꼭 필요한 것만 미리산 후 키우시면서 차차 구입하세요^^ 홧팅!!
패드, 밥(물)그릇이 젤 급하고, 방석도 집에 있음 일단 애 오고나서 사이즈나 애 습성보고 바로 주문하셔도 어차피 2,3일안에 다 배송끝!
넵 패드부터 주문해야겠네요. 산책용자동목줄은 보류입니다. 입질이 있는 아이가 오게되면, 줄이 짧아야하고, 또 그냥 목줄만 쓰시라는 경험자님들의 조언에 ^^ 얼른 가방이랑 패드 목줄부터 주문해야겠습니다. 방석은 제가 쓰던 거 있는데 동그란 거라.. 아이가 쓰기 좋을듯합니다.
전 나무보다 옷이 먼저 도착했다는.....^^ 푸푸푸
전 분홍님과 반대로... 먼저 사놓은 거 중엔 물그릇 밥그릇만 안써요.. 희한하게 매달린 물병에선 물을 안먹으니...
그밑에 세트로 달린 밥그릇까지 쓸일이 없어졌어요.
저도 자동줄은 비추예요....가방은 모양보다는 바닥이 튼튼하고 아이가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이즈를 고르셔야하구요..
집은 우선 방석으로 준비하시고 아이의 취향을 보시면서 다른거 준비하시면 될것 같아요....하나만 사주실건 아니잖아요.
ㅋㅋ 저희집을 보니까 동굴형 들어갔다가 방석형 집에 들어갔다가 걍 방석에 앉았다가 이불에 갔다가 바닥에 앉았다가
엄청 돌아다니더라구요...
아.. 네.. .. 오래 오래 같이 살 거니까 하나씩 하나씩 알아갈 때마다 사줘야겠죠. 오늘도 열심히 인터넷 검색 중입니다. 아.. 이러다가 목 디스크 걸리지.. ㅡㅡ;; 리본도 만들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