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질 수 없는 아픈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만큼 후회되겠죠
같은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겠죠
(( 인연-이승철 )) [불새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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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_-;영화볼까?노래방갈까?아님.....=_=;"-새윤
".....아님 뭐?"-윤형
"각자의 친구들을 부르자는.....=_=뜻이었어..ㅡㅡ;"-새윤
"부르기 싫은데....- -;특별한 니 부탁이니까.할수없지."-윤형
"....특별한건 아닌데..-_-+"-새윤
[전화중.....]
띠리리리링
[여보세요?]-하늘
"언니다>_<ㅋㅋ"-새윤
[전 목소리가그렇게 역겨운 언니 없답니다.그럼 이........]-하늘
"야야!!!!!!!!!!!끊지 말구...-_-;흠흠...이짜나..지금 @#$%^&*로 나와=_="-새윤
[귀찮아..-_-;]-하늘
"여기엔 말이지.니가 그토록 좋아하는 민윤형,유신빈,하윤빈이 있거든-0-"-새윤
[가기 싫지만,몸도 풀어줄겸..나가 줄께- -"-하늘
"20분 안에 달려오기-_-"-새윤
뚜........ㄸ........뚝...........뚝........뚝.........-_-;
"불렀냐?"-윤형
"응....20분 내로 온대....=_="-새윤
"정새윤 똑같아..."-윤형
"응?!뭐가.......?"-새윤
"성격......어릴때랑 똑같다고...."-윤형
"그래?........나에 비엔......넌 많이......상상도 못할절도로......많이 달라졌지...-_-"-새윤
"더 멋있어 졌잖아.....-_-"-윤형
"재수없다....=_="-새윤
"윤형아>_<!!!!!!"-윤빈
"..........-_-"-새윤,윤형
"허억-0-허억......-_ㅠ나나~뛰어왔다....잘했지?신빈이는~걸어올껄?히히"-윤빈
"왜렇게 빨리 오냐?-_-"-윤형
"왜?싫어?난......너가 심심할까봐.......아아!!!!!!!새.......이름이 뭐더라?-0-"-윤형
"정새윤...^ㅡ^"-새윤
"아아.......새윤......>_<새윤이가 있었지~괘엔히 빨리 왔네.."-윤빈
윤빈이는 아쉽다는 표정을 짓는다.-ㅅ-;그때.......
"정새윤+ㅁ+!!!!!!!!!!!!!"-하늘
"하윤빈!!!!!!-_-^개새끼!!!!!!!!!!"-신빈
"어어~>_<빨리 온나ㅋㅋ"-새윤
"뭐어~?!.....!!!!!지가 늦게 와놓구선....-_-+"-윤빈
"미친놈.....-_-^........니가 여기 왜 빨리.......업-0-"-신빈
갑자지 신빈이가 말하고 있는데......
윤빈이가 신빈이의 입을 틀어 막았다.- -;
윤빈이가 여기 왜 빨리 왔길래?=_=;
혹시>_<나 보러?ㅋㅋㅋ(착각은 자유 입니다.-_-;)
"음......지금 5시 다되 가는데.....각자 놀 의견을 제시해봐-_-"-새윤
"난 몰라-_-"-윤형
"음음......난 술이 땡기는 걸?-0-"-하늘
"어제 먹었잖아!!!!-_-"-새윤
"난 하늘이의 말에 동의 할래.....>_<"-윤빈
"나도....-_-"-신빈
".......-_ㅠ......뭐냐...정하늘......ㅠㅠ"-새윤
"가자>_<꼬우꼬우ㅋㅋ"-윤빈
[어제 왔던 곳]
"어머^-^오늘은 다 뭉쳐서 왔네?"-주인 아줌마
"네>_<"-모두 다
우리 모두는 어제 하늘이와 앉았던 그 자리 쪽에 앉았다.
그리고.....어마어마한 술의 양을 시켰는데........-_-~
호호>_<난 술이 쎄지 않아서~한컵밖에 못마시는데+ㅁ+흐흐;(지랄병-_-ㅗ)
"많이들 취하지 말고^-^"-주인 아줌마
"네+_+"-모두 다
"우리 모두 부우자구>0<ㅋㅋ"-하늘
"하늘하늘>_<나랑 짠~해"-윤빈
"그래그래>_<크크"-하늘
하늘이와 윤빈이는 계속 짠~*ㅅ* 해가며 벌러덕 마시고 있고.
신빈이는 뭐가 그리 답답한지.....맥주 한병을 붙잡고 꿀덕대고 마시고 있다.
그리고 유형이는 계속 연신대면서 마시고 있다.
........또......난?.........
"@0@취한사람~~~~"-새윤
"아직 없다고 ㅂ.............@_@"-하늘
하늘이 쓰러 짐........-_-;
"애들아>_<난 난 말이지-_-;이제 내 인기는 못받을꺼 같아~훌쩍ㅠㅠ"-윤빈
"왜?-_-"-윤형,신빈
"나나+ㅅ+좋아하는.............."-윤빈
윤빈이 쓰러짐........
근데......좋아하는 사람?이.....생겼다는 건가?..........흠흠.....;
"아아~@0@졸려......-0ㅠ"-새윤
드디어 정새윤도 쓰러짐......=_=;
근데......미새하게......내 귀가로 작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뭐...지?..........@ㅅ@에잇!!!몰라*>_<* 베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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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에 꼬릿말 남겨주신~
우정ol최고ヲ>ω< 님>_<
감사합니다ㅠ_ㅠ..전요..-_ㅠ;
꼬릿말 하개라두 너무 좋거든요+ㅁ+.하하~
그리고....늦게 말하지만.....
3편에 꼬릿말 달아주셨던....
【★】필링、님>_<
감사합니다(--)(__)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