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렇게 허락없이 올리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은혜 요양원에서 봉사활동 할때 알게 된 선철규라는 장애인의 작은 소망으로 주위의 장애인의 고통은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바램에 이 글을 올리는데 필요없다 생각하시면 삭제 감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은혜요양원에 사는 선 철 규 입니다.
제 이글을 올리게 된이유는 다름이아닌 저의에 작은소망이있어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하기위한 입니다. 저의 장애인들이 작은소망이있기에
이런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의는 세상을 많이 구경하구싶습니다
많은어려움이있는건알지만 그래도 세상이 어떠한곳인지 알고싶기에
저의는 세상을 구경하구싶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저의가 세상으로 나오는것을 많이 꺼려하지만 저의도 세상에
일부분으로써 세상을 구경할 권리는있다구 생각합니다.
여로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만약 식구들중에 저의같은 장애인들이
게시다면 그분들을 방안에다 가다놓구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세상에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
제가들일 말씀은 이렇습니다. 평생동안 집안에 가쳐있는 장애인들이 집밖았으로
나오기 위해선 무엇보다 여러분들의 시선이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가 세상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 계기를 만들수 있는것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의 표현일 것입니다.
우선 저의가 세상을 구경할수있는 분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저의 장애인 30명을 데리고 캠프를 가보신분들이 있으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일이 어려울거라 많이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그 일을 해낸 사람들이있답니다. 삼육대학이라는 '사랑의손길' 동아리에서 저의를 데리고 그 일을 해냈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일을 해낼 수있었다는것은 그들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매년마다 이러한 계획을 이분들은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들을 도와주실분들을 전 나름대로 찾아보기로 마음먹었기에 이런글을 쓰고있읍니다. 여러분들이 저의를 세상속으로 들어갈수있도록 도와주시지않겠습니까? 많은사람들이 이글을 보고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