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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버키같은 반응을 기대햇건만..
까만지미 추천 5 조회 706 20.12.08 08:3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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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8 08:39

    첫댓글 너굴아 버키형아처럼
    그냥 들이대~~~~
    생선이 큰가?

  • 작성자 20.12.08 09:22

    버키가 너굴이보다 큰거..

  • 20.12.08 08:48

    야생에서 살았으면 어찌 살아갔을지...ㅎㅎ

  • 작성자 20.12.08 09:22

    눈부신 이모가 밥 줫을거라옹~~~

  • 20.12.08 08:52

    내 볼땐요...고등어가 넘 경박스럽고 요란하게 움직여요...그래서 당황한 거임...ㅋㅋ

  • 작성자 20.12.08 09:22

    싱싱하당께요

  • 20.12.08 09:20

    ㅎㅎ 맞아요 고등어가 경박하네요 너굴맨 소심한게 아니라옹

  • 작성자 20.12.08 19:57

    너무 너굴이편드십니다요~~ㅎㅎ

  • 20.12.08 09:31

    흐미 너굴아 이제보니 겁쟁이였구나...

  • 20.12.08 09:44

    역시 너굴이는 봉달이가 제격이구나~

  • 작성자 20.12.08 10:25

    @아름드리나무 난 움직이지않는것만 좋아한다옹~~

  • 20.12.08 09:42

    고등어가 잘못했네요 ㅋ

  • 작성자 20.12.08 10:26

    내편은 어디에...

  • 20.12.08 10:18

    마지막 사진 넘 이뻐요^^
    저도 추억소환..

  • 작성자 20.12.08 10:26

    앗!오월이 먼지뭉치같다요.ㅎㅎ

  • 20.12.08 10:31


    저도 이 사진 넘 좋아해요.

    오월이 하면
    이 사진과 펌 퍼짐 사진 생각 난다요.ㅎ

  • 20.12.08 10:38

    @까만지미 울 집 온 첫날이예요^^

  • 20.12.08 10:38

    @용복이 이런 모습 보기 힘들어요.

  • 20.12.08 10:43

    오월아~~~~~ㅇ
    아이고 뽀시래기

  • 20.12.08 10:29

    아흐
    마지막 사진 넘 이뽀요.

  • 작성자 20.12.08 10:38

    저때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음

  • 20.12.08 11:45

    울 크리스는 붕식이 헐떡거리면 바로 돌진 후 제압!!

  • 작성자 20.12.08 13:30

    크롱을 따라가긴 글렀네요

  • 20.12.08 14:46

    @까만지미 애가 좀 과격합니다 -_-;
    너굴이는 사실 과격하기엔 많이 소심하죠 -_-;;

  • 20.12.08 12:30

    야는고등어가 아이고 붕어같은디요?
    낚아올려서 파닥거리는

  • 작성자 20.12.08 13:31

    붕어 맞아요
    살아서 펄떡거리니 쫄아가꼬.ㅋㅋ

  • 20.12.08 13:22

    대왕암 다리 밑에서의 기백은 파도에 떠나보낸겨?
    울집 애들도 파닥거리는 걸로 사줬어야 하는디 가만 누워있는 애들로 사줬드만 요즘은 안갖고노네

  • 작성자 20.12.08 13:32

    지금 집에 오니 작은아들이 꺼놧대요..
    너굴이 쫄아서 무서워한다고..ㅎㅎ

  • 20.12.08 13:30

    마지막 사진 왜케 귀엽죠??^^ 추억 돋네요~^^

  • 작성자 20.12.08 13:33

    너굴이 큰지도 몰랐는데 저리도 작앗다뉘~

  • 20.12.08 13:59

    생선이 과격하게 움직이고 너무 무섭게 생겼는데요..

  • 작성자 20.12.08 14:47

    붕순이가 을매나 귀엽고 앙증맞게 생겼는디

  • 20.12.08 16:39

    생선이 좀 커서 무섭-.-

  • 작성자 20.12.08 19:08

    너굴이가 작....ㅋㅋ

  • 20.12.08 20:45

    진짜 악동같더니~~너굴 의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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