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YTN에서 이석기 사무실에서 문서 세절하는거 폰카로 공개...

[박선영은 SBS]

와..진짜 뭔가 있긴 있나..

빠른 속도로 세절기에 문서 집어넣던데...

[호갱:뜻밖의지출]

문잠그고 저렇게 숨어있다는건 뭐가있다는거죠 당연히..

[사과맛감자탕]

그렇게 중요하다면 세절 안 했죠 찌꺼기 가져가서 맞추면 되는데

[사과맛감자탕]

태우든가 플레시페이버나 녹는 종이도있고

[사과맛감자탕]

그래도 최소한 태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