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7월7일 칠월칠석(七夕) 오늘견우와 직녀가 까마귀가 만든 오작교에서 만나는 날 입니다!!보고싶어도 볼 수 없고,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견우와 직녀가..현재 가장 보고 싶은 나의 친구들을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마음을 대변해주는거 같습니다..조만간 우리도 견우와 직녀처럼우리 벗님들과 웃으며 얘기할 수 있겠죠??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 또 다른 기다림 지칠수 있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일도 없다
첫댓글 또 다른 기다림 지칠수 있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일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