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7700 글쓴이:홀로서기 님 특이사항:퍼온꿈
.꿈에 어렸을때 살던 시골집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어느 나무 아래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구요
저도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엄마가 화장품을 사라며 팜플렛을 보여주세요.전 싫다고 거절을 해요.
남동생과 제가 산으로 향합니다.산에 왜 가는지는 모르겠어요
산으로 가는데 동네 곳곳마다 거미줄이 쳐져있어요
굉장히 튼튼한 거미줄인것처럼 보여요
제가 남동생에게 나무 막대기 하나 주워 오라고 시켜요
남동생이 주워온 나무 막대기로 제가 거미줄을 제거해요.
온 사방에 거미줄이 너무 많아요
산으로 올라가기전에 시골에 작은 증조 할아버지가 사시던 집이 있어요
그곳에 대문이 열려 있더군요
대문안을 들여다 보는데 마루에 셋째 증조 할머니 할아버지가 한복을 입고 앉아 계세요.
앉아 계신 상태로 돌아가신거 같아요.제가 깜짝 놀래 서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자신이 발견햇을때 두분 모두 돌아가신거 같다며 이야기를 해요
제가 아빠와 할아버지께 이사실을 전화로 알려요.
.그리고 직원부인이 묘지주위 해골을 보더니 오늘아침꿈에 아이들 데리고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았다는 꿈을 꾸었다네요.
놀이공원 몇번일까요? 해골은요?
금강경님 풀이
어느 구간에서 몰려 나오겟네요.. 나무 (12) 엄마 화장품.. 거절하면 제외수.. 산..(3)..
거미줄(거미는8인데 제거 햇다면.모르겟네요) 대문(34) 마루(10)
할머니 (1) 할아버지(1) 한복(26) 돌아 가셧다 한다면.. 제사날을 봐야 겟네요.. 아빠(18)..
전화(23) 친구(38) 해골은 시체(45).. 놀이 공원(32)
여기서 8,10,34,45 네개가 당번
두분의 제사날 알았으면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경화짱님 글내용 마티즈 아래글 내용 참고하세요.
경화짱님 축하드리고요 꿈풀이 및 꿈내용 기고하신분들
감사합니다.
특이사항 대문(34), 8이라는 내용이 많음
그리고 이번 회차에도 뱀꿈이 자주나왓네요. 저도 뱀꿈을...
뱀꿈은 내용에 따라 틀려지지만 40번대 강세
첫댓글 유용한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이렇게 시간을 내서 정리 해주셔서 다시 한번더 감사합니다.
맞아요.마티즈..기억에남아서.꼬리말도달았는데..차는없다고하시던데요
나비가 참 이쁘네요.. 저도 한수 더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 쓰다보니 ... 이번주도 풀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