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뭐하쟈는 겁니까?
책만 판 분들 많이 배워서 학식 높은티 내는것좀 제발 좀 자제 좀 하세요
말안해도 많이 배우시고 훌륭하시다는것 다아니까 그만좀 제발 하세요
미치겠씁니다
등기가 있으면 등기명의인에게 그에 대응하는 실체적 권리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등기의 추정력에 관한 입증책임은 이를 다투는 상대방이 부담한다.
대응하는?
실체적?
다투는?
말 그대로 라면
등기명의인의 대응 대응하는자? 대응이라는 말을 왜쓴건지? 상대방에게 권리가 있는것을 또 상대방이 추정력이 있음을 입증한다는것인데
다투는이면 추정력을 부정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는 뜻인것 같은데
그사람이 추정력이 있다고 증명을 하는것인가요?
도데체 뭐하자는건지
바로 옆장을 보니 착오 또는 유루가 있어?
유루는 또 뭡니까?
공인중개사가 의뢰인에게 유루라는 말을 씁니까?
발음하기도 힘듭니다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유루라는 말을 씁니까?
도무지 이런 단어를 쓰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배우신분들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중개보조원하면서 쓰레기통 치우고 화장실 청소라도 하면서 현실감각 현실적인 시각좀 가지
세요
그곳에 가서 추단한다 추탈하여 번복한다 유루 비교정학적 동학적 이따위 말쓰면 자격도 없는 그 중개사분이 씨익 웃습니다 너 뭐하쟈는거냐? 그런말 하다가 손님 떨어져 도대체 너 어느나라에서 살다 온거냐 하면서 뒤통수좀 여러대 맞아가면서 눈치보면서 점심에 과자부스러기나 대신먹으면서 근무좀 해봐야 합니다
뭔가를 아는것은 좀 깨지고 욕도 먹고 현실에서 알아야 하는데 출제자들은 오직 태어나서 나이드신 지금까지 오직 책만파신 참으로 답답함이 문장과 단어에서 뭍어나옵니다
단어뿐만 아니라 문장도 간단한것을 이유없이 애매하게 만들고
태어나서 나이들어서까지 책만파다가 돌아가실 분들이라서 꽉 막힌것은 아는데
좀 하~ 참
감탄사 밖에 안나옵니다
이론나라를 만들고 그 왕국속에서 대접받고 싶습니까?
자신이 만든 이상한 단어가 일반화 되어서 널리 쓰이면 뿌듯하십니까? 자기가 뭔가를 한것 같고 세종대왕의 마음을 좀 아실것 같습니까? ㅎㅎㅎㅎ 웃깁니다
웃긴짖좀 그만하세요
이상한 짓은 일부러 찿을 필요도 없이 쉽게 눈에 뜨입니다
법률에 다른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당사자의 신청 또는 촉탁이 없으면 등기를 하지 못한다는 문장을 문제로 만들어졌는데 얼뜻볼때는 그럴듯합니다만 사실 아무 의미 없는 글자의 낭비 종이의 낭비인 문장입니다
마치 배고플때는 무언가를 먹어야 한다라는 말이 틀린가 맞는가를 묻는것과 거의 동일한 문장입니다
그것을 물었을때 혹시 배고플때 안먹어도 된다는것을 물어본것인가? 헛갈립니다
다른규정이 있는경우 제외하고 .. 이것이 코에 걸었다 귀에 걸었다 하는 출제자의 특기상 또 다른 희한한 경우를 말하는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억지로 그렇게 또 말을 만들려면 충분히 만들수 있는 문장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배고플때는 무언가를 먹는가 안먹는가를 묻는것이 그럴듯하지만 아무의미 없잖아요?
짜장과 탕수육은 어떤것이 글자수가 더 많은가? 이론적으로는 문제로 만들수 있지만 사실 의미가 없듯이
누차 말하지만
공인중개사 전 과목의 내용의 상당부분이 의미없는 문장이고
불필요하게 애매하게 만든문장도 많고
이론화 하지 않을것도 이론화해서 두뇌의 용량을 차지하게 하는경우도 있고
등등
첫댓글 ㅎㅎㅎ 책에는 어렵게 나오는데 그것을 쉽게 풀어서 사용할 정도면 대단한 실력입니다. 공인중개사 1-2년 공부하신 분들에게 그것은 무리한 요구입니다. 방구님이 한번 시도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