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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노래강사
 
 
 
카페 게시글
‥‥‥‥ ☆ 마음의 글 @마음@ 저 휴가가요.
노래사랑 김영수010)3765~3895 추천 0 조회 151 10.08.02 23:5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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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3 00:05

    첫댓글 잘 다녀오셔요~~이 카페는 잘 지키고 있고말고요~~행복하고 즐건여행 되시옵소서`~에구! 부러워라~~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0.08.03 00:12

    홍향숙님! 내일 여량가서 카페에 들어 올께요. 우리만 떠나는 것 같아 미안하네요.

  • 10.08.03 00:38

    즐거운 휴가 보내시구요 잘 다녀 오셔요 선생님 ~ 저희는 6일날 횡성으로 갈겁니다 ~ 차가 얼마나 막힐지? ~지난 4월초파일 연휴에 강원도 양양까지 3시간이면 될걸 8시간 걸려서~~양양 구룡령 아래 거처간도 마련해 두었는데 큰딸이 외국가서 직장 다니는 작은딸 혼자 두고 갈수가 없어서요 ~작년에는 여러번 갔었는데 ~공기 좋다고 울신랑 넘 좋아 하거든요~~~~

  • 10.08.03 08:33

    장모님이 해 주시는 맛있는거 마니마니 드시고 좋은공기에 좋은사람들과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셔요 ~~~충전 마니해오셔유 ~~~ㅎㅎㅎ 많은 추억도 맨들고요 ㅎㅎㅎ좋아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요~~~~~~~ㅎㅎㅎㅎ

  • 10.08.03 11:12

    행복한모습 눈에 선 합니다 옥수수 많이 드시고 오십시오

  • 작성자 10.08.03 14:50

    어릴적 소풍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어젰밤 잠을 설쳐서 아침에 늦잠자고 늦게 출발! 조금전 여량에 도착 했답니다. 도착하자마자 점심먹고 이렇게 여유롭게 카페에 방문해봅니다.즐거운 마음가득싣고 서울에 달려 가겠습니다. 함께하신 마음 넘 감사 드립니다.

  • 10.08.04 15:05

    아니 벌써 휴가를 떠나셨군요.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한 강원도 처가에서 푹 쉬고 오세요. 저는 8월 14일 우리 친정으로 온 형제가 다모여 그동안 모아 두었던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고 하하 호호 웃으며 즐거운 시간 보낼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우린 항상 휴가가 다른사람들 보다 늦어요.

  • 작성자 10.08.03 21:05

    오늘 오후에 처갓집 바로 앞 개울가에서 집사람과 처남이랑 함께 쪽대치고 돌 뒤집으며 가제와 챙피리 그리고 뚜구리라는 물고기를 잡으며 시원한 오후를 보냈답니다. 내일은 장인과 장모님 모시고 여량에 나가 맛있는 음식먹으러갈 예정이랍니다. 이 즐거움을 함께 하고싶은데 아쉽습니다.

  • 10.08.03 23:05

    저희는 한달에 한번씩 형제들 모여 산행하고 점심 먹고 노래방으로~저는 열심히 박수~한 두시간 열심히 박수 치면 다음날 어깨 아픈것이 확 풀립니다~ 물리치료보다 훠~얼씬 효과 좋습니다~ 임상실험 거친 결과입니다~~ㅎㅎㅎ

  • 10.08.04 00:06

    개울가에서 어릴 적에 물고기 잡고 멱 감던 생각이 나네요.~~ 하루는 비온 후라서 물살이 세게 흐르고 있을 때 신발 떠내려가는 걸 보고 잡으려다 잡지도 못하고 엉엉 울었던 생각이납니다.~~ 아버님 어머님께 맛있는 거 많이 사드리고 재밌게 지내다오세요. 선생님~

  • 10.08.04 00:56

    은구슬님! 우리 형제들은 사는 곳이 여기저기 살고 있어서 일년에 한두번 만나요. 그러니 모여서 먹고 놀고 그동안 못다했던 얘기하느라 밤을 거의 새기도 해요. 올 해는 노래방 가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발휘나 좀 해볼까 합니다. ㅎㅎ

  • 10.08.04 12:05

    신영이님! 저희는 다행히 남동생만 미국에 살고 나머지 5남매는 다 서울 분당 일산입니다~~~ 아이들은 지네끼리 4촌인데~ 일년에 두번 정도 어른들이 회비로 회식시켜 주고 정담을 나누도록 자리를 마련 해 주었는데~ 지금은 반 이상이 외국 가서~ 한명씩 귀국하면 지네끼리 얼굴 보자고 모이고 잘 하더라구요~~ 요즘은 남들과도 잘 지내는 세상인데 4촌이면~ 옛날에는 한집에서 살았을텐데~~~ 시댁쪽에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10.08.04 08:20

    형제들이 신영이 노래듣고~~모두 놀라시면 엠브런스 몇대나 부르게될터인데~~실력발휘는 대충해주렴~~이 언니가 들어보니 아주 놀랍도록 좋아졌단다~`좋겠다 모두모이면 말야~~우리도 21일에는 모두 모일계획이야~잘 지내자 모두들^^^

  • 10.08.04 13:28

    과찬의 말씀인줄 알지만 저를 이토록 예뻐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1일 가족들 만나시면 사랑과 행복을 듬뿍 나눠 주시고, 향숙언니도 듬뿍 받고 오세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작성자 10.08.04 21:13

    조금전 경포대 해수욕장에 계시는 안미자님 팬션 갔다가 후한 대접받고 다시 여량에 도착했어요.곧 봉화로 출발합니다.안미자님 바닷가 팬션이 너무 좋아 오기가 싫었답니다. 다음에 노래교실 회원님들과 함께 여행갔다 오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안미자님! 오늘 고마웠어요.

  • 10.08.04 21:56

    조개도잡으면 넘 재미있으셨을텐데~~잠시 다녀오셔서 정말 아쉬우실거예요~~아~아`또 잡고시포라~~조개한남비~~그 국물맛을 어찌 잊으오리까~~울 아우님 샘께 저녁해드리느라 넘 애써서 에쁘기만하구나~~수고많았다 아우야!!

  • 10.08.04 22:31

    저는 아직휴가 못가고 영등포에 있는 SeaLaLa 풀장 비슷한곳에 손녀들데리로 놀다왔습니다.~참 시원한곳으로 휴가 가시네요. 잘다녀오셔요

  • 10.08.06 00:48

    잘댕겨오시구 올때~맑은공기와 즐건마음두 꾹꾹눌러 실어~담아서 !울님께 나누어주시와요 !므흣

  • 10.08.06 18:21

    참 부럽네요. 나도 "장모님" 한 분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즐겁게 폼나게 멋지게 건강히 지내시고 화요일(8.10) 에 만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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