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하루살이,두살이,세살이의 모험이 펼쳐진다.이들은 친구다.그래서 오늘 친구들의 대 모험이 펼쳐지는 것이다.이들은 입을 맞쳤고,뜻을 정했고,목표를 향해 나갔던 것이다.이들은 북한으로 넘어가기로 한 것이다.이유는 권대가 온 것이다.남한의 삶이 너무나 단순하고 새로운 것이 없어서 이제 새로운 세계를 지향하는 놀라운 혁신적인 생각에서 온 아주 기가막힌 발상이었던 것이다.
이들의 행동을 사람들은 무시했다.''죽으려면 무슨 짓을 못해''하고 말이다.이런 말에 하루살이,두살이,세살이는 화가 머리 긑까지 치밀어 오른다.사람들은 너무 무시를 잘 한다.자기들은 너무 잘 나고 똑똑하다는 것이다.그러나 하루살이 세계에서는 사람을 가장 비겁하고 간사한 물체라고 생각하고 있다.너무 마음들이 한결갖지 못 하고 요랫다,조랫다,이랫다,저랫다,환경에 따라 변화가 간사하게 변하는 물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상황은 하루살이 세계애서 일어나는 현상을 조명해서 하는 소리다.그러니까 인간과 하루살이 사이에 갈등을 두러내고 있는 것이다.인간은 하루살이를 존재에 가치도 없는 아주 쓸때없는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그러나 하루살이는 놀라운 혁신을 할 수 있는 상황을 오늘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변화의 역사을 보여주고싶은 것이다.
매일매일 같은 일만 일어나는 현상을 변화해서 새롭게 만들고 싶은 것이다.그 권태가 너무 심해 도저히 두고만 볼수 없는 것이다.사람들은 늘상 일어나는 일에 아무 감각이 없다.먹고,자고,일하고 개미와 같은 생활에도 사람은 혁신을 하지 못 하고 있다.이렇게 사는 것은 불행이다.행복이 아닌 것이다.권태가 쌓여도 그것을 가지고 가는 것이 사람이 것이다.
오늘 그것을 깨는 일을 하루살이가 보여 주는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이것을 좋은 말로 하면 ''하루살이는 용감했다 이다.''용감한 세 친구 드디어 38선을 넘었다.그리고 가장 먼져 해야 할 일을 찾기 시작했다.
암살이를 찾아 짝짓기 부터 해야 하는 것이다.시간이 없기에 먼져 후손번성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다 북한에 하루살이가 보이지를 않는다.
세 친구는 당황한다.혁명도 좋지만 대를 끈는 것은 큰 불행이다.세 친구는 다시 남한으로 넘어와 짝짓기를 해 후손을 남기고 다시 북한으로 넘어갈 생각을 하니 마음이 조급해 진다.그럴 여유가 있을 것 같지가 않기 때문이다.그래서 세 친구는 다시 평양으로 날개를 펼쳐 날아간다.이제 다시는 남한으로 넘어 올 수도 없는 것이다.시간상으로 오늘 하루가 다 가기 때문이다.
그럼 평양에 도착하자 마자 암살이를 찾아 무조건 짝짓기 부터 해야 하는 것이다.세친구는 조급한 마음으로 평양에 조착한다.평양에 도착한 세 친구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남한에서 볼 수 없었던 놀라운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미인들이 보였던 것이다.하루살이들은 사람의 미인을 보자 이상한 생각에 가슴이 두든거리기 시작한다.
사람의 미인들이 있으면 분명 암살이들도 미인이라는 생각에서다.드디서 찾았다.역시 암살이들은 미인 중에 미인 이었다.세 친구는 신이 났다.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암살이들의 행동이다.세 친구는 암살이들은 잘 못 건두렸다.암살이들 짝짓기는 커녕 이 세 친구를 반 죽이듯이 때리는 것이였다.평양 암살이들은 하루살이가 아니였다.그들은 깡패 그 자체였다.
이들은 암살이들이 아니다.그냥 하루살이 인 것이지 암컷,수컷 구별이 없는 존재였던 것이다.이들은 수컷을 수컷으로 보지 않는다.그냥 아무 쓸때없는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세 친구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그들의 행동은 너무 끔찍했기 때문이다.우선 다리를 뿌러트린다.이를 뽑아 버린다.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생식기 까지 건두리는 것이다.
이들은 악마이다.악마가 아니고서는 이렇게 잔인 할 수가 없는 것이다.평양 암살이들은 악마인 것이다.이것은 북한체제에서 나온 것이다.어떻게 하루살이 세계까지 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세 친구는 이제 병신들이 됐다.이들은 곳 후회를 했지만 이민 때는 늦었다.이들은 너무 깊이 들어 온 것이다.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이들은 새로운 혁신이 얼마나 힘 든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병신이 된 세 친구 마지막으로 남겨야 할 후손도 못 남기고 떠나려는 순간 ''''''날래 도망가라요''''누군가 돕는 암 살이가 있다.밤이 깊어서 이다.이제 세상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누군가 세 친구를 도와주는 것이였다.그 암살이는 평양에서 제일 가는 바로 리설주 집에 사는 암살이였던 것이다.이 암살이는 남한에 살이를 알고 있다.남한에 소식을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다.남한 살이들은 용감하고 씩씩하고 잘 생기고
아주 의리도 있고 정도 많고 사랑도 많은 것을 드라마를 통해 알고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세계를 리설주 집에 사는 하루살이 암컷은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오늘 이런 기회를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도왔는데 결구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악마 암살이들이 가만히 두지 않는 것이다.이 암살이와 세 친구를 잡아 아오지 탄광으로 보냈고 거기서 죽도록 석탄을 케다가 그것에 묻히고 만 것이다.그 시간은 24시가 다 되서다.우리는 흔히들 혁신을 좋아 하지만 그렇게 혁신은 쉽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권태라는 것이 찾아 올 수가 있다.그렇다고 그 권태를 멀리해서는 안 된다.그 권태가 있어야 발전도 있는 것이다.물론 무모한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선이 있는 것이다.38선을 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스트래스도 있고 ,힘든 일도 많지만 그것을 잘 이겨야 하는 것이다.권태가 오고 지루함이 찾아 올지라도 그것을 잘 이겨야 하는 것이다.선을 넘으면 위험한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 진정한 선택인가를 앞두고 있다면 우리는 선택을 정말 잘 해야 하는 것이다.많는 사람들이 결혼생활에 권태가 와서 힘들어 할 때가 있다.그래서 이혼도 하고 혼자의 길을 걷기도 한다.그러나 모든 삶속에서 혼자 보다는 둘이 있는 것이 좋다.혼자는 반쪽이고 둘이는 온전한 상태인 것이다.그 만큼 짝이 있다는 것은 가장 좋은 모습인 것이다.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다.지금 짝이 있고 자녀가 있고 지금 먹고 입고 잘 곳이 있으면 이보다 더 행복한 모습은 없는 것이다.이것을 가정이라고 한다.가정이 있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더 큰 축복이 없는 것이다.그래서 절대 이혼을 해서는 안 된 다는 것이다.그리고 혁신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선을 넘어서는 안 된 다는 것을 오늘 하루살이를 통해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