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적할증논란에 이어 자기부담금[면책금]20%인상이 화두입니다.
자기부담금 최대50만원 입니다.
자기부담금이란?
단독사고야기시 자기차량보험사의자차담보가입시 자기가부담해야되는돈
{최소5만원~최대50만원 선택}
2011년2월이후 차량보험만기시 재가입자에 해당됩니다.
차량수리비에 20%에 대한 부담을 해야됩니다.
차주인에게는 불리한 행정제도라 생각됩니다.
자동차종합보험가입후,자기부담금20% 계산대로 지불하기란 쉽지않을것으로 예상합니다.
ex]총수리비:158만원 자기부담금 20%=316000원 입니다.
316000원을 고객이 부담해야하는금액입니다. 316000원결제중 완납하실분은 100명중단 한명도 없습니다.
80~90%금액만 지불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물적할증제도변경 자기부담금20%제도 누굴위한 정책제도인지 궁금합니다.
~취지
{거짓사고(고유불명사고)방지,과다수리방지,보험사의적자행보},로 구분이 될듯합니다.
~입장
보험사입장: {장점} 바뀐제도로인해 지출이 절감되어 보험사 흑자운영.스피드한 사고처리,과대지출,과소지출 결제발생
{단점} 명확한 과실상계불가피,보험사말단직원에 피로 더블상승효과,과대지출,과소지출 발생
고객입장: {장점} 사람에따라 다른효율이기에 누구에게는 부담을 누구에게는 이익을 줄수있는부분이 존재.
{단점} 돈 없는 중산층이하사람들에겐 부담 더블백배효과
정비공업사입장: {장점} 스피드한 일처리,과다청구 과소청구발생
{단점} 정확한 수리견적불능,자기부담금 외상값초래,정확한 자기부담금계산에 어려움
과다청구,과소청구발생
물론,한쪽에 득이 있다면 다른한쪽은 실이 있는게 세상이치라지만, 국민절반이상이 연봉5000천만원이하인데,
조금 무리한 금액이 될수있는게 현실인듯합니다.
현실과다른제도에 또 어떠한제도로 변화될지 궁금합니다.
탁상정치에서 이뤄지는 제도변화는 현실에 60%정도비례하는듯합니다.
이제부터 자동차사고시 자차사용시 자기부담금에 대한 부담을 무엇으로 처리해야하는가?는 또다른 방안을 찾는것이 유리할듯한데,
이또한 보험사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것이니 글쎄~참 아이러니합니다.
그것은 운전자보험인데...현실에 맞춘 운전자보험이 또다시 시판을 하겠네요...
앞으로 더욱 자동차보험이 비싸고,어렵고,변환될듯합니다.
이모든고민은 돈만 있으면 해결됩니다.
첫댓글 휴~~서민들은 어려워 진다는 소리네..사고내지 말고 다녀야 되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