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년 9월 29일
장소 : 을숙도 핑크뮬리, 삼락공원 연꽃,
을숙도 핑크뮬리 구경, 삼락생태공원 연꽃 감상, 삼락파크골퍼 라이딩

을숙도 철새도래지에 새로운 명품 핑크뮬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을숙도생태공원 피크닉광장에 8천㎡ 규모의 핑크뮬리 꽃밭이 조성되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분홍빛으로 물든 핑크단지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다.


을숙도 핑크뮬리는 명소로 되어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핑크뮬리 꽃밭이 분홍색 물결을 이루며 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한다.

우리 공주 예쁘다!!

2018년도에는 키 큰 갈대(?) 와 핑큐뮬리가 어울려 환상적이었는데 금년도에는 태풍에 넘어지어
1m 정도 남겨두고 잘라 보기가 좋지 않았다.

핑크뮬리는 외래종으로 우리나라 말로는'홍색 쥐꼬리새' 부르며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우리 가족 행복합니다.

나의 재산목록 1호 애마 자전거

자전거 복장으로 기념 샷

핑크뮬리 단지에 코스모스가 듬성듬성 피어 있다. 표시판에는 '비비추' 교체 바랍니다.

핑크뮬리 밭 주변에 가시연꽃단지가 있다.

가사연꽃은 7월~8월경 개화가 시작되며 오후 2시~3시경에 수면위로 올라온 꽃봉오리에서
자홍색의 꽃이 핀다.

가시연꽃은수련과에 속하는 1년생 수초 꽃말은 청정, 순결, 장수, 그대에게 행복이다.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는 종류에 따라 개화시기가 달라 피고 지는 연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다.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에 연꽃이 한창이다.

연꽃, 봉오리, 잎사귀를 동시에 포착하다.

삼락 파크 필드에서 라이딩하다.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29일자전거타고 을숙도 생태공원 피크닉 광장에 분홍 물결 넘실대는
핑크뮬리, 삼락생태공원 연꽃 감상하고 삼락 파크 필드에서 라이딩 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