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간사님 아들 한수용목사님 파송예배

[푸른땅 (김정수)]

뉴질랜드 오클랜드 드림교회 개척의 임무를 받으신 한목사님 축복합니다
두딸 한지민 한지유. 하나님의 축복의 선물!!

[An-Ho Lee]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는 아들을 보내면서 많이 외로웠거든요 감히 초청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오셔서 축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슴에 기리 담겠습니다

[바비(심정은)]

은혜가 넘치네요~~~ 한목사님을 통해서 뉴질랜드의 복음의 역사가 다시 쓰여질 것 같습니다.

[윤서니(최윤선)]

목사님 사모님 표정 밝으시니 우리도 기쁨으로 중보할 수 있겠네요
우리는 아이가

[김정균 ♥]

기도로 동역합니다
어머니의 마음 주님이 아시지요

[An-Ho Lee]

가을하늘 만큼 제 맘과 가슴이 횅하니 서늘합니다
딸 시집 보내는 어미 마음 같다고 할까요
꼭 미친년 속처럼 울렁증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저 중언부언``

[푸른땅 (김정수)]

한수용목사님은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가십니다. 독일로 가시는 분은 다른 목사님 이구요 ㅎㅎㅎ

[하늘향기(이민심)]

지민이.. 지유넘 이뽀여
아마 손녀들 못보시는 것이
가장 큰 안타까움이 아닐까 싶은데헤헤
원대한 비젼을 주신 아부지께서
원대한 일을 행하실 것을 믿으며기도 쉬지 않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