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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Re:스핏파이어와 전투기의 익형
snaproll 이종헌 추천 0 조회 770 06.10.18 09: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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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8 13:34

    첫댓글 사진, 그림을 곁들인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사실 그 사진의 CMPRo 의 스핏파이어를 여러번 살까말까 하다가 마음에 꼭 들지 않아 망설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이젠 이 기체는 잊어야겠습니다.

  • 06.10.18 13:36

    근데 제가 그 스핏파이어 사진을 쓴 이유를 딱 알아채시네요. 여러장의 사진중 후면으로 부터 윙팁쪽에서 본 사진이 날개가 제일 얇게 나오기에....(사실 허리케인과 똑 같은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사진만으로는 날개두께 차이가 그리 크게 나지 않게 보이더군요. ㅎㅎㅎㅎ)

  • 06.10.18 13:38

    이스타모델의 전동 디캐슬런을 1.9배 확대하였습니다. 스팬이 2.1 m 가 되도록요 (원피스 윙으로 할 경우 차에 들어갈 수 있는 최대 크기 이내로). 동체 크기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50급 엔진기 ARF 디캐슬런과 많이 다르더군요. 물론 엔진기 ARF 가 많이 변형된 디자인으로 생각합니다.

  • 06.10.18 13:43

    저번에 기체 확대의 경우 익형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제작시 에플러 222 라는 익형을 생각중입니다. 현 이스타 전동 디캐슬런보다 두께가 얇아질 것 같구요 (10% 인 것 같음), 저는 사실 이 E222 에 대해 모르는데 여기 카이로에 있는 사람중 이 분야로 공부한 듯 한 사람이 소갤합니다. 전동모터를 끄고 활공시에 훨씬 유리하다고 하는데, 제 디캐슬런이 뭐 활공기는 아닌 것인데.... 다만 카메라 작동시 (촬영순간) 만 모터를 정지시킬 생각입니다.

  • 06.10.18 14:29

    제가 만들려는 카메라 탑재목적이어 꼭 스케일기는 아닙니다만, 목적만을 위해 실기감 안나는 비행기는 싫어 (쌍동 RPV 같은 기체들) 디캐슬런을 모델로 합니다만, 전동파워의 효율, 체공비행성능을 위해선 글라이더 비슷한 형태를 하는게 맞는 것인지.... 등등 아직도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 06.10.18 14:22

    위 올려주신 실기 익형사진들을 보니까 익형의 차이뿐 아니라 붙임각도 차이가 많군요.

  • 작성자 06.10.18 14:30

    Extra 기체를 익형만 바꾼다고 활공성이 좋아지는것은 아니죠. 마찬가지로 Decathlon은 동체가 뚱뚱하고 날개가 짧은(AR이 작은) 곡예연습기 입니다. 원래 익형도 얇은 편이고요. 이런 기체에 익형만을 바꾸고 활공성을 기대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어렵겠죠?

  • 작성자 06.10.18 14:35

    제가 늘 주장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plan form 입니다. 익형은 효율성을 위해 최종적으로 선택/보완하는 것입니다. 활공성은 오히려 AR과 더욱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차라리 L-19(세스나)을 전동으로 개조하면 훨씬 활공을 잘 할겁니다.

  • 작성자 06.10.18 14:38

    그런데 L-19은 곡예성능은 꽝이고...박홍순님은 카메라 탑재만이 목적이 아니라 평소 즐길수 있는(기본 곡예가 되는) 예쁜 기체가 필요한 것이죠? 두마리 토끼를 잡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곡예성능과 활공성은 서로 이율 배반적인 요소이거든요.

  • 06.10.18 17:50

    예, 압니다. 그래서 카메라용은 다른 모양의 기체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그건 장래에 다시 구상하구요, 일단 디캐슬런설계를 기본으로 하여 만들고 비행하고 카메라도 실어볼 생각입니다. 주익 AR 도 그런 문제임을 알고, 일단 디케슬런의 모양은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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